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절대 몸매 부러워서가 아님 -_-
혼자서 봐도 민망한데
가족들이랑 보는중에 이런광고 나오면 어찌하세요? ;;
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앞태옆태뒤태
절대 몸매 부러워서가 아님 -_-
혼자서 봐도 민망한데
가족들이랑 보는중에 이런광고 나오면 어찌하세요? ;;
몸매도 아름답지도않고...(일단 요새는 허리긴 여자들 다 별로)
광고도 이상하고
다행인건....저희집에
티비가 없다는겁니다.
요새 남의 궁디 안봐도 되고(케켈 하는거...아주 더러워서)
티비없으니 너무 좋아요
힘주는 광고가 더 싫어요.
갑자기 튀어나오니 피하기도 힘듬
같이보던 아이가 왜 저러는거냐고 묻네요.
설명을 해줘야하는건지...
몸매 얼굴 부자연스럽고 아름답기보다 부담스럽죠 보기싫게 찍었어요 그 광고 하나 더 박서준인가 뭔가 발차기하는 신발광고 아 어따 항의하고 싶을 정도로 싫으네요
볼륨감을 강조하는 광고인데도
희안하게 날씬하거나 볼륨있어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섹시해보이는게 아니라 육덕져보인다고 해야되나
저희 남편도 섹시한 느낌이 안들고 이상하데요.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나와서
살랑거리며 앞태튀태옆태 이러는 광고있어요
시선을 어디다 둬야될지 모르겠어요 여자인 저도 -_-
엉덩이도 너무 부담스럽고
암튼 전체적으로 너무 큼직큼직해서 그런지 민망하고 징그럽고..;
그광고 얼른 내렸음 좋겠어요ㅋ
보기 싫은 광고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
리모컨을 항상 들고 있는것도 아니고...
짜증나요... ㅡ.,ㅡ
그여자 얼굴자체가
진짜 요새 육덕져? 보이더라구요.
무슨 주막에 주모 느낌?
술집 창부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윗님
희안하게 가 아니라
희.한.하.게....입니다
구두광고도 진짜 기분 나빠져요
어디다 대고 반말에 발길질이야 싶은게.
저는 서현이 엉덩이 들이대는 광고요.
청바지 입고 상체를 구부려서 침대밑에 뭘 찾는 컨셉인데
티비가 커서 그런가 큰화면에 엉덩이를 흔들흔들하니 보기 싫더라구요.
컥.. 주모에 술집 창부랜다..
진짜 씨부리면 다 말인가..
82쿡 요즘 왜이래요.
내말이요. 예쁜여자만보면 못 까내려서 부들부들. 모두 거울좀 보시죠
이하늬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데요.
그 광고는 그 매력을 너무 싸구려로 떨어뜨려 어이없어요.
하늬 예뻐서 질투로 까는 거 아니니까 부들부들 하지 마시구요.거울보고 와서 하는 말입니다.
그걸 싸구려로 떨어뜨린건지는 순전히 댁 생각이구요.
댁 따님이 중학생인데 어쩌다 한번 틴트 한번 바른거 가지고 싸구려 같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세요? 어쨋든 사람한테는 싸구려란 표현을 쓰면 안되는거라구요!!
좋아요
객관적으로 몸매 좋구 앞태뒤태.. 뭐 귀엽구요.
저는 전효성 나오는 헤어왁스 선전만 나오면 기가 막혀요.
전효성이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서면서 섹시한 춤을 추는데
카피가 '남자여 단단하게 세워라' 던가..
너무 기가 막혀서 저게 어떻게 심의를 통과했는지...
정말 볼 때마다 너무 싫어요
엄마랑 보면서 저 예쁜 몸과 얼굴을 왜 저 따위로 찍어놨냐며 피디가 안티라고 그러네요ㅠㅠㅠㅠ
같은 몸을 두고도 참 못살려 내는 듯 ㅠ 민망함은 덤이고여
이하늬씨도 그광고 싫어할 것 같아요
몸이 예쁘게 볼륨있는게 아니라 후덕해뵈게 나왔어요ㅠ
역시..보는 눈은 다 다르네요..저는 그 광고 섹시하면서 귀엽던데요..거긴 괜찮은데 신한카드?춤추는거..ㅡㅡ;;.뭔가 어색해요..요즘 제일 짜증나는 광고는 자네 이름이 뭔가?.여름이요..도대체 몇번을 물어보는지..
다리가 A자형 다리라 정면서 보면
참 안 예쁘죠.
허버지부분은 붙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양 다리가
벌어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정말 다리가 안 예쁘다보니
워너비 느낌은 없고 가슴이야 의느님 손길이 닿은
짝퉁이고 그래서 예쁘단 생각은 안들어서 그냥
자기가 국악발전에 어쩌고 하지만 그래 너도 티비에 나오고 거기서
웃음 파는건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스콰이아 광고 때문에 박서준한테 반감 생겼잖아요 ㅎㅎ
..이하늬 가 싸구려 라는 소리가 아니구요
왜..청순하거나 단정한 인상의 여성이라도
옷을 야하게 입히거나 화장을 과하게 시키며
그 사람 본래의 이미지를 싸구려로 보이게 하는 게
안타깝다는 뜻이랍니다~^
내 딸이 틴트를 발라서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보여지는 게 그럴 수 있으니 틴트 지우라고 하겠죠
애가 싸구려가 아니면 된거죠
발끈 하지 마세요..
저는 손연재 나오는 광고요. 손연재는 목소리가 너무 탁하고 답답해서 듣기만 해도 싫어요.
발음까지 앵알앵알 거려서 진짜 싫음.
거울 보고 춤추는게 또라이 같아요
완전 공감요. 보는데 낯뜨거워요
이하늬 좋아하는데 그광고는 정말 ;;
그러게요
이하니란 인물데려다가 이렇게밖에 못찍었는지
안타깝더라구요
175.126님
아무리 보기 싫어도 그렇지 주모, 술집창부가 뭡니까?
남의 맞춤법 지적하기전에 님의 단어사용부터 필터링하세요.
창부 느낌이 나는걸 어쩝니까?
광고주가 원하는게 그 느낌이었나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1171 |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상품권은 과한가요??? 10 | 스승의날 | 2016/04/25 | 6,635 |
551170 | 오랄비 어린이용 전동칫솔 사줄만 한가요?? 1 | 아리애리 | 2016/04/25 | 787 |
551169 | 믿을만한 안경점이 없네요 16 | 안경 | 2016/04/25 | 6,602 |
551168 | 침대 안쓰시는 분들 뭐 깔고 주무세요? 2 | 00 | 2016/04/25 | 1,242 |
551167 | 청토마토 장아찌 어떤가요? 1 | 토마토 | 2016/04/25 | 1,774 |
551166 | 수건 빨래 많은데 건조기가 해결해줄까요 ? 8 | ........ | 2016/04/25 | 2,167 |
551165 | 인간관계 맺는게 무서워요. 3 | ..... | 2016/04/25 | 2,506 |
551164 | 어린이집 선생님들 스승의날 선물 고민 10 | dd | 2016/04/25 | 2,326 |
551163 | 검찰과 법원의 '좌익효수' 감싸기 | 샬랄라 | 2016/04/25 | 456 |
551162 | 입까다로운남편 9 | 고민녀 | 2016/04/25 | 1,705 |
551161 | 소형 밭가는 기계 4 | MOO | 2016/04/25 | 4,202 |
551160 | 증여세 상속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 | 불효자 | 2016/04/25 | 2,511 |
551159 | 좋은관계라면 안부전화를 하겠지요? 3 | ᆢ | 2016/04/25 | 1,499 |
551158 | 뉴욕타임즈가 오바마를 겨냥..비판했네요 1 | 뉴욕타임즈 | 2016/04/25 | 928 |
551157 | 첨가는 해외여행 도대체 어디로 잡아야할지.. 8 | 부산촌에서 .. | 2016/04/25 | 1,468 |
551156 | 러닝머신 싸이클 둘 중 운동효과는? 1 | ... | 2016/04/25 | 1,413 |
551155 | 작년에 블로거가 82회원들 고소한건 어떻게 마무리됐나요? 18 | ..... | 2016/04/25 | 7,375 |
551154 | 마이스터고 5 | 마이스터 | 2016/04/25 | 1,486 |
551153 | 부모는 부자인데..자녀들은 다 가난한경우.. 14 | ... | 2016/04/25 | 7,505 |
551152 | 기분이 그냥 우울한건 우울증인가요ᆢ 2 | ㄷㄴ | 2016/04/25 | 1,102 |
551151 | 직구 사이트 문의합니다, 2 | jj | 2016/04/25 | 912 |
551150 | 특정 날짜만 되면 이상해 지는 현상... 12 | 걱정남 | 2016/04/25 | 2,440 |
551149 | 파는 갈비같은 양념장 레시피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3 | 온온 | 2016/04/25 | 694 |
551148 | 靑, 허 행정관의 '개인적 일탈'로 몰아가기? 2 | 샬랄라 | 2016/04/25 | 705 |
551147 | 버스에서 만난 미친X 35 | ㄴㄴ | 2016/04/25 | 26,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