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포인트적립을 본인꺼로 한 계산원

뭔가 조회수 : 8,896
작성일 : 2016-03-24 12:21:53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악플은 삼가해주시고 읽어주세요.
대형마트에서요...
제가 포인트적립카드를 안가지고 와서
핸드폰번호 대면 적립할 수 있지만
제 뒤에 줄이 길길래 시간절약하려고
그냥 포인트 적립 안한다고 했어요.
근데 집에 와서 영수증보니 그 직원이 본인 포인트카드로
적립했네요.
많이 황당한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전화 한번 넣을 일인지 그냥 지나갈 일인지...
컴플레인 해볼 일이 살면서 별로 없던지라 어찌할지
여러분 의견 여쭤볼께요.
IP : 36.39.xxx.13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4 12:25 PM (112.223.xxx.52)

    그럴 경우 고객에게 동의 구하고 해야죠.
    아무 말 없이 직원 본인 포인트 적립은 말 안되는거죠.

  • 2. 저라면 함
    '16.3.24 12:25 PM (210.90.xxx.171)

    저라면 전화 넣을 거 같네요.
    계산원은 회사에도, 고객에게도 다 뒷통수를 친 사람 이니까요.
    그 마트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도, 시정될 점은 신속히 시정 시켜야지요.

  • 3. ....
    '16.3.24 12:25 PM (119.197.xxx.61)

    잘못보신걸수도 있으니 다음에 마트가셔서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세요
    맞으면 뉴스감이죠

  • 4. ...
    '16.3.24 12:26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저는 누구라도 포인트 올라가면 좋지라고 생각해서 그냥 두는 편이에요.

  • 5. ...
    '16.3.24 12:27 PM (175.121.xxx.16)

    누구라도 포인트 올리면 좋지 라고 생각해서 그냥 둬요.
    좀 씁쓸하긴 하죠.

  • 6.
    '16.3.24 12:28 PM (113.52.xxx.61)

    마트근무자 예요
    근무자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수칙중 하나예요
    전화넣던지 직원한테 직접 사과받아야 할일이네요 ㅠ

  • 7. 님이
    '16.3.24 12:28 PM (175.126.xxx.29)

    적립할 생각이 없으면 관두고
    적립할 생각이있으면 클레임 걸고...

    어쨋거나 가장 황당한 캐셔네요.
    솔직히 남의 재산 횡령?갈취?한것으로 보이네요

    그것이 아무리 아까워도 어찌 지껄로 계산을 했담??

  • 8. 찔래꽃
    '16.3.24 12:28 PM (14.49.xxx.235)

    포인트 적립해야 할인되는 제품 없었나요?

  • 9. 민원넣으세요
    '16.3.24 12:30 PM (110.70.xxx.17)

    이거 편의점알바들이 본인포인트카드로 적립해서 문제생긴적 있었어요. 그 후 다 금지됐고요.

  • 10. 민원넣으세요
    '16.3.24 12:30 PM (110.70.xxx.17)

    설마 대형마트는 아니겠죠? 간도 크네요

  • 11. ..
    '16.3.24 12:31 PM (112.140.xxx.220)

    말도 안돼요
    그정도면 벌써 엄청나게 해드셨을듯...
    특히나 남자손님들꺼

    당장 홈페이지 드가셔서 그대로 적으세요
    왜 남의 이익을 가로채나요

    글구 님도 뒤에 줄이 있어도 포인트 적립하셔야죠
    자기 권리는 자기가 좀 찾읍시다.

  • 12. ㅇ즈
    '16.3.24 12:33 PM (125.186.xxx.121)

    원글님이 적립 안한다고 했으니 버리는 포인트잖아요.
    예를 들면 누가 버린 물건을 주워서 가진 셈인데
    저라면 모른척 할것 같아요.
    고생하는 판매원들 그런 뽀나스라도 생긴다면 좋은일이라 생각해서요.

  • 13. 하긴
    '16.3.24 12:39 PM (175.192.xxx.186)

    그러면 안되지만~~~~
    버린거니 주웠다라고 생각하면 이해도 가긴가네요.

  • 14. 댓글 헉...
    '16.3.24 12:40 PM (1.238.xxx.210)

    버리는 포인트라 해도 직원이 줏으면 안 되죠.
    양해를 구했다면 가능하겠죠.
    그런데 직원으로서 손님에게 저런거 묻는거 자체가 규정 위반이겠고요.
    마트 마감 판매할때 보면 대형마트서도 간 큰 직원들 많더라고요.
    어패류나 육류 고객이 집기 전에 뒤에 숨겨 두었다가 직원들끼리 눈빛 교환하고
    할인 왕창 해서 스티커 붙여주고..겹쳐 주고...

  • 15. 관용
    '16.3.24 12:42 PM (175.197.xxx.98)

    원글님이 적립 안한다고 했으니 버리는 포인트잖아요.
    예를 들면 누가 버린 물건을 주워서 가진 셈인데
    저라면 모른척 할것 같아요.
    고생하는 판매원들 그런 뽀나스라도 생긴다면 좋은일이라 생각해서요. --- 222

    물론 판매원이 백번 잘못했지만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일이 아니라면 그냥 관용을 베푸는 차원에서
    넘어가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16. ㅡㅡ
    '16.3.24 12:43 PM (183.103.xxx.233)

    저라면 가만있겠어요
    어차피 내가 사용안하는건데
    그대로 두면 대기업 이익만 더 늘려주는 꼴이
    되니까 나 아닌 다른사람이 내 덕을 조금이라도
    볼수있다면 기꺼이 용인하겠어요

  • 17. ...
    '16.3.24 12:43 PM (39.7.xxx.252)

    버리는포인트 직원이 가져도 뭐어때라는건 아닌거같아요

  • 18. ㅡㅡ
    '16.3.24 12:43 PM (183.98.xxx.67)

    헐 여기도 포인트 도용마트 캐셔 있나?
    안쓰니 주라니 이거 도용에 의한 범죄라
    허락없이 상습시는 경찰에 신고해 입건처리 됩니다.
    일단, 마트에 알려 철회하세요.

    포인트는 고객과 상점간의 신용거래네요

  • 19. ...
    '16.3.24 12:44 PM (211.228.xxx.154)

    당연히 범죄행위에 속합니다.
    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심 좋겠어요..
    클레임 걸면 분명히 해결은 되겠지만
    계산원이 일을 그만 둘 상황도 생기거든요.

    영수증에 계산원이름이 나와 있을 거예요.
    장보러 가실 때 고객센터에서 그 계산원 찾아서
    개인적으로 원글님 기분 상한 마음 얘기하심 좋을 거 같아요.

  • 20. 마트에 알리세요
    '16.3.24 12:47 PM (91.109.xxx.97)

    본인이 포인트 적립 안하더라도 꼭 알리셔야 해요.
    범죄행위잖아요.
    그런 사람이 다른 도둑질은 안 할지...

  • 21. 어머
    '16.3.24 12:48 PM (116.127.xxx.191)

    해피포인트는 그랬다가는 본사에서 당장 뭐라고 한다던데요
    유통업체본사들 그리 허술하지 않습디다요

  • 22. 그런
    '16.3.24 12:50 PM (124.53.xxx.190)

    그렇게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트가 먼곳이라면 전화해서
    해당 직원과 통화하고 싶다면서
    번호남겨주고.
    전호오면 그 직원과 통화하고.
    사과 받겠어요..
    그리고 뒤에 사람이 기다려서 적립 안 한건데
    적립 해달라고 요청 할거구요.
    가깝다면 찾아가고요.
    직접 데스크에 항의하려고 하다가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 하는 거라고
    분명히 말 하구요

  • 23. 범죄
    '16.3.24 12:51 PM (218.236.xxx.1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러나 마트에 직원이름 대고 항의하면 그 사람에게 불이익 갈꺼고..저라면 직원이름은 말안하고 모르고 한거 같으니 주의 주라고 전화 할거 같아요

  • 24. 님이
    '16.3.24 12:51 PM (175.126.xxx.29)

    아까 적긴 적었지만,

    솔직히 전 이거 뉴스감 이라고봅니다.ㅋㅋ
    대형마트에서라.....

    하여간 님이 클레임 안걸어도
    깐깐한 고객 만나면 언제 걸려도
    그여자...된통 당합니다.

  • 25. .....
    '16.3.24 12:53 PM (116.121.xxx.5) - 삭제된댓글

    본인 동의없는 불법 적립은 절도 행위 아닌가요?
    규모의 크기를 떠나 엄연한 범죄인데도
    사소한 것이니 외면하라니 ㅡㅡ
    바늘 도둑을 장려하나요.
    절도 지속하지 못하게 경고 필요치 않을까요

  • 26. .....
    '16.3.24 12:54 PM (222.108.xxx.15)

    이 경우는 원글님이 적립 안 하려고 한 게,
    뒤에 줄이 길어서.. 였잖아요.
    그런데 그걸 직원이 자기 포인트 넣었으면
    원글님의 선의는 무시당한 거죠 ㅠ
    엄연히 범죄행위죠,
    포인트 무단도용.. 훔쳐간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마트에 전화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버린 거니 줏었다.. 가 아니라
    훔쳐갔다.. 가 맞는 거 같습니다.

  • 27. 이미
    '16.3.24 12:55 PM (125.129.xxx.212)

    안한다고 버린다고 했으니
    그거 누가 좀 주워쓴다고 발끈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원글이가 버려놓고 발끈하는건 남잘되는거조차 절대 못보겠다는꼴.
    그런거 정도야 용인해주시고 넘어가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
    어차피 그때 적립못하면 바로 날아가는건데 원글은 엄밀히 버린거에요

  • 28.
    '16.3.24 12:55 PM (211.203.xxx.83)

    말도 안돼요.

  • 29. --
    '16.3.24 12:55 PM (46.165.xxx.182)

    여기 마트 캐셔 많아서 객관적인 댓글 안 달려요.
    그냥 본사에 전화하시는 편이 나아요.

  • 30. 님이
    '16.3.24 12:57 PM (175.126.xxx.29)

    적립못한거
    고객센터 가면
    추후라도 적립 됩니다.

    순간 날아가는거 아닙니다...영수증 가지고 가면 적립해줘요

  • 31. 님이
    '16.3.24 12:58 PM (175.126.xxx.29)

    아..그리고 전 어떨때 적립할 필요없으면

    캐셔한테 남주든가..님이 하세요..이러면
    대개의 캐셔는 아니라고...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32. 마트근무자
    '16.3.24 12:59 PM (223.62.xxx.150)

    계산원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고객의 포인트나 현금영수증을 내가 가로채는거...
    계산원 본인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위에선 전산상으로 이미 알고 있을수 있어요.
    저러다가 짤린 사람 몇 봤습니다.
    몇푼 안하는 포인트 챙기려다 일자리 잃게 됩니다.
    어리석죠.

  • 33. 추후에
    '16.3.24 1:00 PM (125.129.xxx.212)

    적립하려고해도 반드시 영수증 있어야하고
    그때 물건사고 영수증같은거 다 버리고 다니는 사람들에겐 그냥 날아가는거 맞죠

    추후에 적립할 사람이 그때 안한다고 안하지는 않으니(그게 더 귀찮으니까요)
    그때 버린다고 했으면 끝

  • 34. 헐;;
    '16.3.24 1:00 PM (118.37.xxx.178)

    동의 없이 본인꺼로 적립한 누가봐도 범죄인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여기서 님이 가만 있으면 다음에 더한것도 할 수 있으니 영수증 가져가서 따지셔야 될것 같아요

  • 35. ...
    '16.3.24 1:05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입장에서는 절도가 아닐지라도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절도가 맞네요

    대형마트는 원글님이 포인트를 버림으로서 얻을 수 있는 소극적인 이득을 얻지 못한거니깐요.

  • 36. 한번은
    '16.3.24 1:08 PM (114.204.xxx.212)

    별건 아니지만... 계속그럴텐데..
    전화하시는게 좋겠어요

  • 37. ...
    '16.3.24 1:13 PM (112.220.xxx.102)

    적립 안한다고해서 그직원이 본인한테로 했나보네요
    어째됐던 잘못된행동이죠
    저라면 그냥 넘어가겠어요
    다음엔 뒷사람 너무 배려말고 적립하세요
    그거 얼마나 걸린다고...

  • 38. 원글
    '16.3.24 1:15 PM (36.39.xxx.134)

    얼마전 이사 와서 짐정리도 동네 파악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있네요.
    카드로 할인되는 상품 전혀 없었고
    적립되는 사람 이름 두글자 나와있어서
    제가 잘못본건 아니예요.
    포인트도 18,000원대인거보니 그간 많이 하신거같아요.
    생각해봤는데 본사에 전화넣기전에 제가 그분 찾아 직접 말해야겠어요.
    어찌보면 사소한거지만 크게보면 절도 맞네요.

  • 39. 마트에.
    '16.3.24 1:17 PM (210.94.xxx.89)

    그 사람에게 전화할 필요 없고 마트 홈페이지에 글 쓰심 되요.
    고객의 포인트 도둑질하는 사람을 마트가 그냥 두면 안 되죠.

  • 40. 그냥
    '16.3.24 1:20 PM (1.240.xxx.194)

    이번엔 아량을 베풀어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원글님 방식 좋네요.

  • 41. kk
    '16.3.24 1:23 PM (59.146.xxx.168)

    절대 있으서는 안되는 일이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리고 그 사람을 왜 찾아가서 대응하나요? 마트에 직접얘기하거나 홈페이지에 올려야지...

  • 42. ..0
    '16.3.24 1:28 PM (125.180.xxx.190) - 삭제된댓글

    범죄맞는데 옹호하는 인간들도 있군요.

  • 43. ..
    '16.3.24 1:29 PM (125.180.xxx.190)

    범죄맞는데 옹호하는 인간들도 있군요.

  • 44. 처음 듣는얘긴데
    '16.3.24 1:43 PM (122.37.xxx.51)

    그런것도 있었나요? 카드 못 가져가면
    계산하고,
    다음회에 가서 적립하거든요

  • 45. ...
    '16.3.24 1:44 PM (119.64.xxx.92)

    원래 나중에 영수증 가지고 가면 적립되지 않아요?
    고객센터에 영수증 갖고 가서 얘기하시고 본인걸로 다시 적립해달라고 하세요.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영수증 보니 계산원이 본인걸로 해서 황당했다고 컴플레인 하시고.

  • 46. ..
    '16.3.24 2:02 PM (219.248.xxx.180)

    지금 안 하더라도 나중에라도 할수 있는건데
    버린건 아니죠
    정말 황당 저 같으면 당장 달려가서 컴플레인 할텐데
    판매원 먼저 만나보신다니 원글님 사람 좋으시네요

  • 47. 그사람한테 직접 말해봐야
    '16.3.24 2:11 PM (112.140.xxx.23)

    절대 안고쳐요!

    님한테야 사과 비스무리하게 하겠죠
    근데요 돌아서서 속으로 비웃어요 글구 님말고 다른 사람껀 계속 합니다.

    두구보세요 이제 마트갈때마다 그사람 신경쓰이는건 그쪽이 아니라 님이 될겁니다.
    내돈주고 왜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려고 하시나요

    엄연히 클레임 자격이 있는데
    자기권리 좀 씁시다.
    우스운 꼴 당하지 말고!!!!

  • 48. 지나가다
    '16.3.24 2:13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119.64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거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네요
    차라리 직원이 그럼 제걸로 적립해도 될까요 해서 오케이했으면 몰라도 자기마음대로 적립한건 문제가 되죠
    그리고 거기서 안해도 나중에 고객센터에서 적립하는 경우도 많아요 포인트 버리는 거니 님껄로 적립하세요라고 한 것 아닌 이상에 그 마트 직원 행동은 분명 잘못된겁니다

  • 49. .....
    '16.3.24 2:25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엄연한 절도인데 포인트 몰래 취득해도 된다는
    기이한 논리 가진 일부 분들은 불법과 범죄에 관대하시네요
    하긴 뭐 어마어마한 탈세도
    앗 정산한 너의 실수 하고 예쁘게 웃으면
    죄가 아니고 다 이해하는 관대한 자들이 사는 나라이니
    비교도 안될 소액의 포인트 쯤이야
    절도도 불법도 아니라고 보는가 봅니다

  • 50. 현금영수증도
    '16.3.24 2:54 PM (175.209.xxx.15)

    전 보통 현금영수증 안하는데 마트 같은덴 어떤 번호로 거의 발급되어 나와요.
    직원일거라고 추측되긴 하는데 첨엔 따질가 하다가
    엄밀히 말하면 불법인데 내가 안하는 거 누군가 대신 받겠지 하고 넘어가요.
    그러면서도 뭔가 찝찝해요.

  • 51. ....
    '16.3.24 3:11 PM (211.210.xxx.30)

    저도 현금영수증은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마 마트 대표나 뭐 그런 사람일 것으로 예상하고요.

  • 52. 근데
    '16.3.24 4:32 PM (223.33.xxx.136)

    안한다하셨잖아요
    그럼버린거나 별다르지않는거 같은데요?

  • 53. 윗윗님
    '16.3.24 4:35 PM (112.140.xxx.23)

    마트 대표가 왜 현금영수증 하겠어요?
    자기한테 손해인데...

    그 직원이 임의로 하는 거겠죠

  • 54. 금지하는 이유
    '16.3.24 9:21 PM (119.25.xxx.249)

    컴플레인 하겠습니다. 마트에서 금지하는 이유가 있겠죠. 이번에 봐 주면 그 사람은 계속 그렇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664 초강력귀마개 알려주세요 6 기차길옆 2016/03/26 4,030
541663 40대후반 교수님을 만나뵙는데요 1 ... 2016/03/26 1,127
541662 더민주 비례대표 김현권씨가 조국교수와 대학친구였네요~ 7 고고 2016/03/26 1,466
541661 이혼하면 여자한테 더 치명적인 손해인가요~? 9 .. 2016/03/26 3,786
541660 상대방 카톡에서 절 강제로 지우도록 하는 방법 있나요? 6 .... 2016/03/26 3,358
541659 미혼모시설에서 근무하시는분 계세요? 헌옷문의 2 알려주세요 2016/03/26 1,119
541658 콜밴 2 인천공항 2016/03/26 508
541657 초등4학년 남자아이예요 1 책상고민 2016/03/26 875
541656 베이비파우더 얼굴에 발라도 되요??? 1 뽀송뽀송 2016/03/26 2,394
541655 20살 때 엄마가 살 빼라ㅣ고 잔소리 엄청 했는데 정말 싫더라고.. 17 ... 2016/03/26 6,393
541654 여자만 500명 있는 공장 출근하는데 텃새 엄청 나대요..어찌이.. 3 기죽지 않는.. 2016/03/26 4,053
541653 익스피디아 미국사이트결제는 할인코드적용이 안되나요? 쉽지않다 2016/03/26 1,522
541652 전 불자 맞는데 말입니다 1 mac250.. 2016/03/26 814
541651 올바른 칫솔질 동영상 2 추천 2016/03/26 1,358
541650 뚱뚱하고 못생기면 무시하는게 많지않나요? 12 ... 2016/03/26 5,653
541649 특정 배송기사님 때매 넘 난감해요 4 2016/03/26 1,699
541648 박주민변호사,은평주민을 위한 5가지 약속과 선거사무실 알림 소식.. 10 저녁숲 2016/03/26 851
541647 남편이 직업이 좋으면 아내도 ... 7 .... 2016/03/26 4,454
541646 70대 중반에 살이 쭉쭉 빠지면 문제가 있는 거죠? 18 개인병원 2016/03/26 3,120
541645 아침부터 부부싸움 했더니 강아지가... 12 눈물바람 2016/03/26 7,849
541644 시어머니 옷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6 브랜드 2016/03/26 1,815
541643 코골아서 각방? 7 아무개 2016/03/26 1,706
541642 태후에서요.감염~궁금 5 궁금 2016/03/26 2,211
541641 초등교사 퇴근시간이 몇시인가요? 8 ... 2016/03/26 9,326
541640 안철수 "총선 끝나면 더민주 진짜 주인 드러날 것&qu.. 41 뭐라는겨 2016/03/26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