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생전 안신던 하이힐 한...6cm정도 되는걸 하루에 몇시간은 신고 있어야해요.
그 때문인지 어제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파요. 몸을 숙이면 허리가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걸어다니는건 괜찮은데 숙이질 못하겠네요.
의료기기파는데서 열도 나는 허리 복대(?)같은걸 하긴 했는데...
정형외과가도 뚜렷한 처방없이 물리치료받고 쉬라고 할거 같은데...좋아지길 기다리는 수밖엔 없을까요?
일때문에 생전 안신던 하이힐 한...6cm정도 되는걸 하루에 몇시간은 신고 있어야해요.
그 때문인지 어제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파요. 몸을 숙이면 허리가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걸어다니는건 괜찮은데 숙이질 못하겠네요.
의료기기파는데서 열도 나는 허리 복대(?)같은걸 하긴 했는데...
정형외과가도 뚜렷한 처방없이 물리치료받고 쉬라고 할거 같은데...좋아지길 기다리는 수밖엔 없을까요?
일단 신발을 좋은 걸로 바꾸세요.
안쓰던 근육이 긴장되서 그럴거예요
정형외과 말고 한의원 가서 침 맞으세요
원글님...인터넷에서 보면 전기 찜질기 있어요.(흙이 들어가서 묵직합니다) 중간사이즈 사셔서 잘떄 깔고 하리를 지지면서 주무셔보세요.
다음날에 편해질거에요.
제가 요즘 맨날 그렇게 잠자요. 허리를 따끈하게 지지고 잔답니다.
대형 정형외과가서 약도 타서 먹으면서 거기서 권하는 치료도 해보세요. 한번하는데 한시간정도? 걸리고 별거 없어요. 고주파로 주물러주고, 뜨끈하게 지져주고,,나중에 파스 발라주는것 뿐인데 받으며 훨씬 시원해요.
가격도 천얼마정도 에요.
6센치짜리 꼭 신어야 하나요...그럼 백화점 수제 신발코너 가셔서 앞에 3센치정도 가보시 넣어서 6센치짜리 힐 만들어서 신으세요.
저는 이렇게 힐을 만들어 신었어요. 가격은 얄짤없이 몇십만원...ㅠㅠ 이지만,,,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