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3세 남자 재취업

봄이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6-03-23 14:28:17
저희 남편이에요.
현재 실직 3개월인데,영 원서 넣고 그래도 면접 보러 오라는 데가 없나봐요.
당장이야 집이 자가라 대출나가는 거 없어서 그냥 모아둔 돈으로 생활비 하고 있지만 아이가 아직 어려서 더 벌어놔야하는데 초조하네요.
결혼 생활 3년에 신혼초에도 한 6개월 무직 상태였다 취업한거였는데 1년 반 직장생활 멀쩡히 하다 또 밀리고 밀려 사표내고ㅠㅜ
대학도 상위권 대학 나와서 연봉도 적진 않게 받고 살았는데 마흔줄에 원래 이렇게 밀려나오는 건가요
하다 안되면 애 어린이집에 보내고 제가 벌어야되나 싶네요.
어디가서 점이라도 보고 싶어요ㅠㅜ



IP : 121.162.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23 2:32 PM (175.126.xxx.29)

    점집에는 두가지 경우로 가죠
    좋은일과 나쁜일..

    님 얼굴보면 나쁜일이란거 알테니
    점쟁이가 님얼굴보고
    돈 뜯어내려 하겠죠

  • 2. ㅡㅡㅡ
    '16.3.23 2:40 PM (125.129.xxx.109)

    실업급여 안되나요? 남일같지않네요
    도움은 못드리고 힘내시란말만 드립니다

  • 3. 남편은
    '16.3.23 3:46 PM (211.36.xxx.147)

    구직활동 하시면서 실업급여 신청하시고,
    원글님도 벌 수 있으면 버세요.
    근데 아기가 너무 어릴 것 같아서...ㅜㅜ
    그래도 자가이니 좀 낫네요.

  • 4. 분야
    '16.3.23 6:00 PM (114.203.xxx.182)

    업무분야가 어떤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남편도 40에 회사 그만두고 일자리 찾는데 6개월이상 걸렸어요..저흰 관리쪽인데 결론은 아는분 통해서 작은회사 들어갔네요..30대후반으로 가면 자가취업이 어려운것같아요..특히 관리쪽은 더 그런것 같구요..큰애가 초등1학년이였는데 아이들 눈치보느라 집에서도 있지 못하고 아침에 출근하듯노트북 챙겨 도서관 출근해서 6시에 집에 오곤했네요... 여기저기 두드리고 눈높이를 낮추면 길이 열릴거예요..저희도 그때 외벌이였는데 저희 남편의 경우는 그당시 쉬면서 집에서 아이들 보는게 매우 힘든일이라는것을 느낀것 같아요..힘내시구요..옛날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봤어요..

  • 5. 길어지시면
    '16.3.23 11:08 PM (1.232.xxx.217)

    남편한테 애를 돌보게 하시고 원글님부터 취업하세요
    그러다가도 또 취직되고 그럽니다
    요즘 보면 저포함 중간간부급 죄다 1년정도씩 쉬다 재취업한 사람들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720 내일 단체사진 찍어요. 1 얼짱얼꽝 2016/03/31 573
543719 필라테스 좋나요?? 49 ... 2016/03/31 3,336
543718 영화 화차 재밌나요? 지금 하는데 22 blueu 2016/03/31 4,683
543717 땀안나게 하는 한약지어먹고 효과보신분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3 Iioo 2016/03/31 1,516
543716 세련된 기법으로 담아낸 평양 영상 11 북북 2016/03/31 1,252
543715 가난한이유 6 미소 2016/03/31 4,634
543714 조심하세요. 언어교환 2016/03/31 1,168
543713 (제목 수정)원어민 선생이 애들한테 monkey라고 부른다는데... 68 ... 2016/03/31 13,459
543712 수세미때문에 돈이 안들어올거같아요 7 2016/03/30 3,680
543711 개인의 죽음에 무감각한 국가라면 문제가 조금 생기면 어때~ 2 아마 2016/03/30 1,333
543710 밥주는 길냥이가 안보여요ㅠㅠ 5 ㅠㅠ 2016/03/30 1,301
543709 자기자식한테 sns에서 극존칭어 쓰는 거 진짜 없어보여요, 9 어휴 2016/03/30 2,358
543708 jtbc 욱씨남정기 1화 주행중인데 진짜 재밌네요ㅋ 5 ㅇㅇ 2016/03/30 2,270
543707 태양의 후예 아구스한테는 인생작이겠어요(송중기 동영상) 8 @@ 2016/03/30 5,350
543706 일베도 안철수를 밀어준답니다~~ 13 아이고야 2016/03/30 1,788
543705 월드샾키친 코렐 직구 아시는 분 좀 봐주세요. ㅜ 2 뮤뮤 2016/03/30 1,142
543704 눈을 안 마주치는 남자 왜 그럴까요 5 ..... 2016/03/30 8,486
543703 잘생겼다 를 잘쌩겼다라고하는 사람들 3 1004 2016/03/30 875
543702 수입소고기 맛나게 먹는 법과 간단한 김치레시피 추천 좀 부탁드려.. 1 잘먹기 2016/03/30 814
543701 굿바이미스터블랙질문요~ 3 스완 2016/03/30 1,800
543700 정든 사람 어떻게 떠나 보내야 하나요? 2 2016/03/30 1,313
543699 태양의 후예를 처음으로 본방사수 했는데 46 ^^; 2016/03/30 11,588
543698 태양의 후예, 개인의 죽음에 무감각한 국가.. 16 ... 2016/03/30 3,767
543697 태양의 후예 뭐 다른가 했더니... 49 2016/03/30 5,093
543696 야당 최저임금 만원 공약..안철수만 않했다 8 알바노조 2016/03/30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