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순례(61)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당선권의 비례 순번인 15번을 받은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비례 20~22번까지를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거론하며 '시체장사' '거지근성' 등의 막말 표현이 담긴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했다.
대한약사회는 자체 조사를 통해 이 글을 공유한 김 부회장에게 '직무정지 3개월'의 징계를 명령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순례(61)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당선권의 비례 순번인 15번을 받은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비례 20~22번까지를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거론하며 '시체장사' '거지근성' 등의 막말 표현이 담긴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했다.
대한약사회는 자체 조사를 통해 이 글을 공유한 김 부회장에게 '직무정지 3개월'의 징계를 명령했다.
새누리당도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저러다가 미국 공화당 짝 나는 거 아닌가 몰라요.
트럼프 같은 이상한 사람도 대선후보로 막 나오고 휴우
아휴 욕나온다..... 제발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