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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섭섭해서....

총총 조회수 : 15,584
작성일 : 2016-03-23 10:45:33
제 친구어머님이 돌아가신지 삼일째라 마음이 너무 황망할 것 같아서 "뭐해"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대답이 없다.   걱정이 돼서 이틀 후 전화를 했더니 전화가 없어서 이틀 후 전화를 했더니 또 전화가 없어서 걱정이 돼서 하루후에 전화를 했더니 뭐해하고 문자했다고 지랄지랄을 하는 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어머니돌아가시기전에 힘들까봐 2-3일에 한번씩 전화걸어주고 위로해주고 성의표현했는 데 이런 일로 지랄지랄을 하니 친구가 아니라 웬수같이 느껴지네요
IP : 116.123.xxx.5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6.3.23 10:48 AM (209.171.xxx.178)

    눈치없는 원글님 어쩜 좋나요.
    '뭐해'가 엄마 돌아가신지 3일째 되는 슬픔 가득 친구한테
    보낼 문자는 아니지요...

  • 2.
    '16.3.23 10:49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저라도 원글님 싫을듯
    그럴땐 그냥 가만히 나두세요 제발!!!
    무슨 전화를 그리 바리바리 하세요

  • 3. ...
    '16.3.23 10:49 AM (175.223.xxx.104)

    뭐죠?
    돌아가신지 3일이면 지금 장례중 아닌가요?
    발인하고 바쁠텐데
    문자 주고 받기는 좀 이르지 않나요?

  • 4. .....
    '16.3.23 10:50 AM (116.123.xxx.55)

    그렇군요 제 잘못이군요 ㅠㅠㅠ

  • 5.
    '16.3.23 10:50 AM (122.46.xxx.75)

    에휴 엄마돌아가신 친구한테 뭐해?
    참 답도없네요
    좀생각좀하세요
    입장바꿔서

  • 6. dd
    '16.3.23 10:51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에휴 정말 심란하고 힘들어 죽을꺼같아서
    말하기도 귀찮아서 전화 일부러 피하는데
    받을때까지 전화하는 사람 정말 스트레스에요
    그럴땐 좀 내버려두세요

  • 7. ...
    '16.3.23 10:53 AM (175.223.xxx.104)

    이렇게 반성이 빠르신분은 또 처음^^;;
    정말 모르셨나봐요 어머니상 치르고 힘든 친구에게 웬수라뇨
    시기 지나고 친구 감정 추스르면 연락 한번 하세요
    미안했다고..

  • 8. 전화가 아니라
    '16.3.23 10:54 AM (210.183.xxx.241)

    돌아가신 후 3일째면 발인 아닌가요?
    발인날에 뭐하냐는 문자는 정말 이상해요.
    친구가 기분 나빴을 거예요.
    약 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친한 친구라면 전화가 아니라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위로해주는 게 좋죠.

  • 9. 궁금
    '16.3.23 10:56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문상은 안가고 전화만 바리바리 하신거 아니세요?

  • 10. ..
    '16.3.23 10:56 AM (112.223.xxx.52)

    유구무언

  • 11. 제친구
    '16.3.23 10:59 AM (175.223.xxx.218)

    저희 아빠 돌아가신날 새벽에
    지 남친이랑 헤어져서 슬프다며 울고불고 전화하더군요.

    전 빈소에 오는줄 알고 길 가르쳐주려고
    전화받았다가 급당황.

    장례기간 내내 남친보고 싶다고 문자에
    입관하는 시간에도 계속전화질.

    당연히 안받았지만
    완전 실망.

  • 12. 발인 하는날
    '16.3.23 10:59 AM (119.203.xxx.234)

    뭐하냐구 물어주는 센스
    몰라서 물어요?
    친구나 응 발안하는 날이야. 이런답장하기 기다리며
    문자 하신거예요?
    사서 욕먹는 스타일이네요

  • 13. ...
    '16.3.23 11:00 AM (175.223.xxx.104)

    장례식에 갈수없는 처지라거나
    땅끝마을이나 해외 아닐까요?
    이 분이 장례문화 잘 모르셔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 14. ,.
    '16.3.23 11:00 AM (1.244.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자작글 같은거 구분 못하는데요...
    이 글이야말로 자자글 티가납니다.
    그동안 82에 올라오는 이슈글들 대충 건드려서..
    여기 힘든상황에 놓인 지인들에게 연락하는 부분에 대해 간간히 글 올라오잖아요.

  • 15. .....
    '16.3.23 11:00 AM (116.123.xxx.55)

    문상은 다녀왔구요 장례식치렀으니 울적할 것 같아서....

  • 16.
    '16.3.23 11:01 AM (221.149.xxx.86)

    뭐해..란 말이 원글님의 위로를 담고 있을지라도 지금은 그 친구가 파악이 안 될 시기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원글님의 성격과 캐릭터를 감안해서 그 친구가 원래 그런 식으로 위로를 건네거나 좀 눈치없이 말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주변에 부모님 상 당한 후 말 잘못해서 틀어진 사이 엄청 많습니다. 서로 상처받고. 조심해야할 때인 것 같아요.

  • 17. ...
    '16.3.23 11:02 AM (175.223.xxx.104)

    그러셨군요 3일면 너무 일러요 님이 잘못하셨고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마시길

  • 18. ....
    '16.3.23 11:02 AM (112.220.xxx.102)

    돌아가신지 3일째면 정신 하나도 없을때인데
    뭐해?라니..;;
    돌아가신거 뻔히 알텐데 뭐해?라니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바보도 아니고..
    눈치없단소리 많이 듣죠?
    공감능력도 부족한것 같고...
    진짜 저라면 연끊습니다

  • 19. 오수정이다
    '16.3.23 11:02 AM (112.149.xxx.187)

    ------------------------------------------------------------------------------------컷

  • 20.
    '16.3.23 11:07 AM (223.62.xxx.73)

    원글님은 친구도 아니네요
    개념도없고,생각도없고요.

  • 21. 플럼스카페
    '16.3.23 11:11 AM (182.221.xxx.232)

    의도가 그런거 아닌데 친구분은 오해하시기 십상으로 문자보내시긴 했어요.
    조금 더 있다가 그땐 그런 뜻 아니었다 하세요.
    지금은 건들지 마시고요. 원글님이 조금 눈치없으시긴 합니다^^;

  • 22. ///
    '16.3.23 11:19 AM (125.177.xxx.193)

    반사회적 인격장애..

  • 23. ㅁㅁㅁ
    '16.3.23 11:27 AM (218.144.xxx.243)

    반사회적 인격장애,
    즉 싸패, 소패라는 게 꼭 살인자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 24.
    '16.3.23 11:28 AM (58.140.xxx.40)

    뭐해? 라는 문자는 심심 무료할때나 보내는 문자 아닌가요? 돌아가신지 3일째에 뭐하냐는 문자라니. 정말 정신 어떻게 되신 분 아닌가요?
    차라리 힘내. 친구야..라던가. 짧더라도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문자를 보내야지 뭐해? 라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그쪽서 님 아웃시킬 일.

  • 25. 에휴
    '16.3.23 11:47 A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혹시 결혼은 하셨어요?
    이렇게 눈치없는 사람하고 살면 남편이나 가족들이 속터질듯....

  • 26. jj
    '16.3.23 11:50 AM (211.36.xxx.71)

    뭐해........................................... 병원 가보세요. 제발

  • 27.
    '16.3.23 11:54 AM (125.182.xxx.27)

    상황 뻔히 알텐데
    머해 ᆢ 이건 좀아닌듯요
    진짜 몰라서 묻는건가요

  • 28. 어이가 없다
    '16.3.23 12:08 PM (59.11.xxx.51)

    상당한 친구에게~~~ㅠㅠ 그냥 문자하려면 누구누구야 ~~너무 힘들지 하면서 위로문자를 보내야지 뭐해는 나심심해 너는 이런 뉘앙스

  • 29. 또라이니
    '16.3.23 12:21 PM (223.62.xxx.194)

    어머니 돌아가신 친구한테 뭐해?는 뭐며 전화 안 받는다고 계속 하는 심리는 뭐에요? 정신이상자들 왜 이리 많은지. 니 기분이 어머니 돌아가신 친구 기분보다 중요하냐?

  • 30. ...
    '16.3.23 12:48 PM (1.223.xxx.245)

    어머니 돌아가신 지 사흘 되었으면 뭐하고 있을지 모르셨어요?
    생판 남인 제가 읽어도 말문이 턱 막히는데 그 친구분 심정이 어떠셨을지...

  • 31. ...
    '16.3.23 1:15 PM (183.96.xxx.129)

    유구무언일세..

  • 32.
    '16.3.23 1:20 PM (182.221.xxx.208)

    큰실수하셨어요 친할수록 예를 갖추라는말
    그냥 속담아니예요

  • 33. 아이고야
    '16.3.23 1:21 PM (124.53.xxx.190)

    지금까지 82에 올라온 글 중 가장 놀라운 글 이예요..
    원글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보통은...정말 걱정 되면....친구야...걱정되서 연락 해 봤어..밥 잘 챙겨 먹고 건강 챙기렴..어머님 좋은 곳에 가셨을 거야...기도할게...이런 식이죠...
    뭐해?? 와 예를 들어 쓴 저의 윗 글의 차이.....아시겠어요..??

  • 34. 말 하는법
    '16.3.23 2:10 PM (72.194.xxx.129)

    뭐해? 대신
    괜찮니? 밥은 먹었니?

  • 35. ㄴㄴ
    '16.3.23 2:50 PM (211.114.xxx.99)

    갑자기 알파고가 튀어나온줄~~

  • 36. ...
    '16.3.23 5:20 PM (1.235.xxx.52)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도 일주일을 두문불출
    아무도 안보고 싶고 문 밖을 나설 기운도 없고
    마냥 슬프고 아쉽고 그랬어요 ㅠ

  • 37.
    '16.3.23 10:29 PM (218.236.xxx.77)

    유구무언 22222

  • 38. ...
    '16.3.23 11:2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나쁜 의도가 없었어도 상황에 따라 가벼운 말 한마디도 분노를 일으킬수 있다는
    이번 일을 교훈삼아 차후 매사에 신중하고 적절한 언어 선택으로
    모든이들과의 관계에서 아름답고 편안한 사람으로 남도록 하세요~~

  • 39. 이휴 딱한 양반
    '16.3.23 11:49 PM (116.127.xxx.116)

    3달도 아니고, 하다 못해 3주도 아니고 3일만에 문자하고 전화해대며 상대가 전화 안 받고 화 낸다고
    섭섭하다 하소연이라니...
    원글님은 그 친구 생각해서 전화한 거 아니에요. 본인이 친구 위해 착한 일하고 있다고 으시대기 위해
    전화한 거지. 진짜 친구라면, 아니 잘 모르는 이웃이라도 상대의 슬픔을 배려해서 슬픔의 시간을 주는
    법이에요. 눈치 없고 공감능력이 없어도 어쩜 저리 없으실까.

  • 40.
    '16.3.24 12:01 AM (211.219.xxx.227)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예요.

    격식이 없는 건지 예의가 없는 건지

    거기에 또 님에게 화풀이하는 친구분도 결국 같은 과.

    있다가 롤케잌이라도 사가서 티타임 가지세요.

    머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암튼 님은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서였으니까.

  • 41. 이 님도 이상해
    '16.3.24 12:12 AM (222.238.xxx.212)

    이게 무슨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인가요?
    여기 댓글 달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아닌가요?
    화풀이하는 친구라니...
    롤케익에 티타임이라니...
    진짜 이상한 댓글이네요. 한국인 아니신가...

  • 42. ...
    '16.3.24 1:08 AM (211.193.xxx.188)

    이건 그 당사자가 나라고 대입해도 할수있는 물음은 아닌데 엄마 돌아가셔서 슬픔에 빠져있는 장례치르는 친구에게 뭐해가 할소린가요? 정말 가까운친구가 저런소리하면 얘도 정상은 아닌가보네 참 이런생각 들것같네요.

  • 43. 헐..
    '16.3.24 2:38 AM (87.146.xxx.222)

    진짜 ㅁㅊㄴ.

  • 44. ...
    '16.3.24 5:05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뭐해? 많이 걱정되는데 연락해도 괜찮을지 몰라 문자 남긴다.
    이런식으로 뒷말 좀 붙이시지..


    어머님 돌아가시기전에
    2~3일에 한번씩 연락하던 사이고
    장례식도 와준 친구사이에는
    이해 못할말도 아닌데 너무 원글님만 몰아 붙이시네요.


    친구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예민해져서 그런거라 이해하시고
    연락올때까지 연락하지 마세요.

  • 45. ...
    '16.3.24 5:08 AM (118.176.xxx.202)

    뭐해?

    많이 걱정되는데 연락해도 괜찮을지 몰라 문자 남긴다.
    이런식으로 뒷말 좀 붙이시지..


    어머님 돌아가시기전에
    2~3일에 한번씩 연락하던 사이고
    장례식도 와준 친구사이라면

    뭐해? 라는 문자가
    친구가 걱정되서 연락한거라는걸
    이해 못할 상황도 아닌데
    너무 원글님만 몰아 붙이시네요.


    친구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예민해져서 그런거라 이해하시고
    연락올때까지 그냥 두세요.

  • 46. 미췬
    '16.3.24 5:13 AM (119.201.xxx.82) - 삭제된댓글

    나 같으면 원글이 같은 사람이랑은 이유도 말 안하고 그냥 인연 끊을 듯...
    원글이 같은 사람은......걍 남을 안위해주는게 그 사람 돕는 길.

  • 47.
    '16.3.24 6:52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저라면 "뭐해"란 그 문자에 님을 그냥 떠나 보냈을거에요.
    원글님 친구 착하시네요.
    시간 지나서 직접 찾아가서 만나세요. 경황 없는데 실질적 도움도 안되는 문자, 전화 거슬리고 짜증나고 화나요.

  • 48. ..
    '16.3.24 8:12 AM (203.226.xxx.49)

    원래 문자라는게 감정이 안실리니까 상대방이 오해할 소지가 많아요. 그래서 문자로 할때는 더 신중하게 표현을 해야하더라고요.. 이번엔 님의 마음을 담아서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아마 님이 상처받은 것보다 친구분이 더 속상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의 상황만 봐서는 님이 잘못한게 맞아요.

  • 49. 담번에는
    '16.3.24 8:58 AM (210.178.xxx.1)

    좀 괜찮니? 걱정되어 문자했어.
    이렇게 써서 보내시면 친구가 많이 고마워할 거예요 ^^

  • 50. 익명
    '16.3.24 9:10 AM (14.33.xxx.165)

    저는 가까운 가족 보내고 힘들어서 쓴 카스 글에 지인이 로또 사셈 이렇게 댓글 달아서 그 댓글 지워 버렸어요.너무 황망한 시기에 실수하셨어요.계속 연을 잇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중에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 51. ..
    '16.3.24 9:14 AM (59.12.xxx.153)

    절친이라면 돌아가신 후에 장례식장과 장지까지 따라가신거죠?

    근데..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뭐해?가 뭡니까..
    공감능력이 없는데다 이기적인 분이네요.

  • 52. ㅠㅠㅠㅠ
    '16.3.24 9:36 AM (175.121.xxx.16)

    절친이시라면서...
    서로 성향이 심하게 안맞으세요.
    친구끼리는 척하면 척인데...서로 절친은 아닌듯.
    이제부터 대면대면 예의 차려가면서 만나시면 되겠네요.
    그것도 아니면 말구요. 에구구.

  • 53.
    '16.3.24 9:40 AM (122.42.xxx.33)

    의도는 그렇지 않은것 이해합니다만
    철이 좀 없으신 분 같네요..;;
    남은 오해하실 수 있어요.
    아직 미혼이신 것 같은데.. 나중에 혹시 결혼하시더라도
    조심하세요^^; 원글님보다 나이드신 분한테는 문자보다 전화로 직접 하시구요!

  • 54. 미치겠다.
    '16.3.24 10:04 AM (203.226.xxx.139) - 삭제된댓글

    오늘이 만약 원글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불과 3일째라면
    지금쯤 뭐하고 계실 것 같아요?
    제가 그 친구 입장이라면 그 순간 조문때 받은 조의금도 돌려주고 싶었을 듯.

  • 55. 철이 없어도 참...
    '16.3.24 11:20 AM (222.106.xxx.90)

    뭐해? 라는 문자는 심심 무료할때나 보내는 문자 아닌가요? 돌아가신지 3일째에 뭐하냐는 문자라니. 정말 정신 어떻게 되신 분 아닌가요?
    차라리 힘내. 친구야..라던가. 짧더라도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문자를 보내야지 뭐해? 라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그쪽서 님 아웃시킬 일.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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