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에서 석류가 자기 아버지가 은주 짝사랑하다 집안 파탄났다고 한말은 사실 같아요..
은주가 남편을 처음 만났던때 가장 힘든 시기 였다고 했고요...그때인듯하고...
트럭몰던 감방 여자는 자기동생 사건 때문에 은주 싫어하다 나중에 은주가 무죄받자 사고 였다는걸 안거고...
본인도 바람핀남편을 죽였을 정도로 정의감?에 불탄 성격 인지라...
은주 남편의 파렴치한 행동 알고(살인죄까지 뒤집어 쓰게한...) 도와 준거 같아요
은주가 남편 면회 끝나고 오열 한건 남편이 살인 저지른걸 은주에게 덮어쓰라고 제한 한것에...
어린년 하고 놀아난것도 모자라 끝까지 추잡하게 추락하는 남편의 인간성 때문에....분노...비참함...등등
마지막 씬에서 감방여자와 찍은 사진은...좀 애매한 처리 같지만...동성애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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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내용은
스릴러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6-03-23 03:39:29
IP : 24.244.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16.3.23 9:06 AM (218.236.xxx.114)감방여자가 은주 친언니예요~사진은 진작에 찍은거구..언니한테 도움 받고자 병원에서 그여자랑 일부러 싸우고 죽이려구한거구..
은주 면회할때 항상 같이 면회 하면서 계획을 세운거죠.
일단 남편의 죄를 대신 쓰고 나오구. 그 재산은 본인이 다 갖게 되는거죠..
기자랑 한 얘기는 모두다 동정심을 얻기 위한 짜맞춤..거짓과 진실이 섞여 있어요2. ..
'16.3.23 10:13 AM (223.62.xxx.223)남편살해범이라 아내여도 재산 상속안되는데...
아마 감춰둔 돈으로 둘이 도망가는 중이었겠죠
애인부부 죽이고 본처에게 와서 해결해달라는 찌질이죠3. 재산
'16.3.23 1:36 PM (119.193.xxx.135)상속 된다고 출소시 뉴스에서 얘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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