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인생 제대로 못 살고
방황하고 있음 막 조언해주고 싶고 안타깞고 화나고 그러는건 당연한 건가요?
그 사람이 잘 되서 딱히 이득이 되는 것도 없는데도
그 사람이 잘 됐음 하는 마음은 .. 모성애 같은 건지?
좋아하는 사람이 인생 제대로 못 살고
방황하고 있음 막 조언해주고 싶고 안타깞고 화나고 그러는건 당연한 건가요?
그 사람이 잘 되서 딱히 이득이 되는 것도 없는데도
그 사람이 잘 됐음 하는 마음은 .. 모성애 같은 건지?
그냥 무관심. 미움 증오도 사랑의 한면.
원글님이 착해서.
그게 제일 큰 죄예요
사랑도 미움도 없는거
네 맞아요. 관심없음 화도 안나요.
약속깨도 오던지말던지
근데 사랑하는남자가 약속깨면 엄청 속상하죠. 왜냐 보고싶고 기대치가 있으니까
상대에게 관심없음 뭘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죠.최고의 복수는 무관심이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