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이 비싸지 않은데 맛있는 거 있나요??

심심 조회수 : 17,048
작성일 : 2016-03-22 21:16:48
맛있는 거 얘기해 주세요.
뭐가 먹고 싶은데 도통 떠오르지가 않아요.
요즘 스트레스 먹는거로 풀어요.
맛있는 거..뭐가 있나요?
IP : 182.209.xxx.107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2 9:20 PM (112.140.xxx.220)

    31 하프갤런
    오롯이 혼자 끌어안고 먹기

  • 2.
    '16.3.22 9:21 PM (112.155.xxx.165)

    매운 떡볶이

  • 3.
    '16.3.22 9:22 PM (1.231.xxx.154)

    죠스순대 유부주머니
    맛있는샌드위치
    김선생 김밥
    수미칩
    이삭토스트

  • 4. 남이 해준 정갈한 밥상
    '16.3.22 9:23 PM (210.123.xxx.111)

    ㅠㅠ 된장 보글보글 그냥 밑반찬에 돼지불백이나 생선이지만

    정말 깔끔한 느낌나는 밥상...

    나도 아내가 갖고 싶어요. 남편 말고...

  • 5. 맹랑
    '16.3.22 9:23 PM (1.243.xxx.147)

    오뎅이 많이 들어가 있는 떡볶이, 쫄면 또는 사과를 넣은 비빔국수(고추장에 사과갈아 넣은것), 육즙가득한 만두, 호떡, 해물파전.

    이상 제가 먹고 싶은것들을 나열했습니다.

  • 6. 순대볶음
    '16.3.22 9:26 PM (1.241.xxx.222)

    진짜 먹고싶은데 ‥ 요즘은 하는데가 없나봐요

  • 7. 대게
    '16.3.22 9:26 PM (112.152.xxx.12)

    멍게 좋아하시면 통영 멍게 2만원정도 택배로 받아서
    새싹채소 넣고 초고추장에 쓱쓱 비벼 멍게 비빔밥 드시면.
    까칠했던 봄날 입맛 밥맛 돌아옵니다.

    아직 대게철이라
    대게 6만원정도면
    가족들 푸짐히 먹을만큼되고요.

  • 8. 쫀득이
    '16.3.22 9:27 PM (211.215.xxx.216)

    천원의 행복~~~~~~~

  • 9. 그집만있는
    '16.3.22 9:27 PM (220.76.xxx.115)

    나는 누구생일에 먹어본 케익 안달고 얼마나 맛잇는지
    우리사는데는 없어요 안먹어보앗어요
    사먹으러 가고싶지만 너무멀어서 못가요

  • 10. 순대
    '16.3.22 9:28 PM (211.245.xxx.178)

    잡채, 냉면, 낚지 볶음밥, 비빔 국수,
    순대 먹고 싶어요. 병천 순대,,,ㅠㅠㅠ

  • 11. 닭강정
    '16.3.22 9:28 PM (118.219.xxx.189) - 삭제된댓글

    매운 닭강정

  • 12. 많죠
    '16.3.22 9:29 PM (221.163.xxx.173)

    떡볶이 오뎅 햄버거 김밥 우동 순대

  • 13. 참 어려운질문
    '16.3.22 9:31 PM (59.22.xxx.69)

    저는 라면이 값대비 제일 맛있어요.

  • 14. 괜히 클릭했어.. ㅜ ㅜ
    '16.3.22 9:38 PM (121.182.xxx.126)

    다이어트 한다고 토마토 하나랑 두부 몇 조각으로 저녁 끝냈는데 댓글들 보고 입 안에 침이 한가득 고였네요
    저도 매콤한 조스 떡볶이에 유부주머니 튀김 추가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ㅋㅋ
    헉... 배고파요.... 저도 애 데리러 가면서 사 올까봐요

  • 15. 매실제리
    '16.3.22 9:39 PM (121.136.xxx.67)

    아이스크림

  • 16. ....
    '16.3.22 9:40 PM (211.108.xxx.216)

    잡채랑 따뜻한 파전 먹고 싶어요. 반드시 남이 해주는 걸로요ㅎㅎ

  • 17. ...
    '16.3.22 9:40 PM (221.148.xxx.51)

    방울토마토,햇감자 ~

  • 18. 상상
    '16.3.22 9:41 PM (116.33.xxx.87)

    비빔국수요. ,cj에서 나오는 비빔국수양념에 굳수삶아서 비벼먹으면 매콤하고 값도조렴하고 맛있어요

  • 19. ㅗㅗ
    '16.3.22 9:43 PM (124.153.xxx.35)

    시원한 칼국수 또는 수제비
    허니버터칲
    부대찌개
    돼지고기 쌈싸먹는 김치찌개
    뼈다귀 해장국
    시원한 육수의 샤브샤브

  • 20. 예쁜이
    '16.3.22 9:46 PM (223.33.xxx.5)

    자연드림 마카롱
    떡튀순
    삼겹살

  • 21. 2nd첫사랑
    '16.3.22 9:48 PM (125.129.xxx.133)

    조청유과, 다이제초코, 홈런볼, 수미칩 오리지날, 자유시간, Kisses, 허쉬판초콜릿... 없어서 못 먹죠. 이, 시간, 돈...

  • 22.
    '16.3.22 9:51 PM (122.34.xxx.112)

    자연드림 마카롱 맛있나요. 큰 관심 없어서 그냥 나왔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함 맛이나 볼까요.ㅇㅎㅎ

    전 요새 대저토마토 그냥 마트에서 색 진하고 땡글하게 생긴 놈으로 골라서 적당히 썰어놓고 올리브유 살살 뿌려먹었더니 감탄 나오게 맛있던데요. 마침 제철이니 드셔보시죠.

  • 23. 저는
    '16.3.22 9:52 PM (110.8.xxx.3)

    골뱅이무침에 맥주
    티라미수랑 커피
    나가사끼 짬뽕에 청주
    잘 튀긴 고로케랑 오코노마야키

  • 24. ㅎㅎㅎㅎㅎ
    '16.3.22 10:56 PM (121.129.xxx.149)

    1.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요즘 푹빠졌어요 ㅎㅎㅎ)
    이거 매장이 거의 없어서 정말 어쩌다 한번 먹는데 완전 맛있네요
    (폴바셋과 같은건지는 모르겠어요 폴바셋에서는 아이스크림 안먹어봐서 ㅎㅎ)

    2. 청정원 갈릭&올리브오일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이거 발견한 뒤 알리오올리오 진짜 쉽게 해먹습니다. ㅎㅎ

    3. 딸기
    지금은 딸기철 맘껏 즐기세요~~

    4. 감자튀김
    봉구비어 스타일 감자튀김이요.. 좀 두꺼운거...
    (전 어제 이마트에서 뉴욕버거인가 거기서 먹었는데.. 햄버거 보다 감자가 맛있더군요 ㅎㅎ)
    뜨끈뜨근한 감자튀김에 시원한 맥주 한잔~~!!
    날씨도 풀리는데 딱입니다요

    5. 녹차
    티백말고 제대로 된 잎차로 마시기 시작했는데...
    와.. 이거 정말 맛있네요.
    우려내는 시간, 물 온도 잘 지켜서 우려내면.. 정말 맛있어요.

  • 25.
    '16.3.22 11:33 PM (223.62.xxx.118)

    떡볶이
    새우튀김
    감자튀김

  • 26. 면이 좋아...
    '16.3.22 11:42 PM (101.235.xxx.79) - 삭제된댓글

    동치미 메밀 막국수랑 양배추 많이 넣은 쫄면 생각나요

  • 27. ...
    '16.3.23 8:55 AM (221.138.xxx.184)

    맛있는 것들... 오늘부터 시작해 봅니다~

  • 28. 제가
    '16.3.23 9:36 AM (183.98.xxx.33)

    정말 입이 까다롭거나 입맛이 없고 마른 이유를 알겠어요
    다 읽어봐도 땡기는게 하나도 없어요 ㅠㅠㅠㅠ
    저도 요즘 입맛 없는데 도움 받으러 왔다가 슬픔만 안고 가요 ㅠ

  • 29. .....
    '16.3.23 10:20 AM (211.36.xxx.181)

    저도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뭘먹어야할지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 30.
    '16.3.23 10:25 AM (1.238.xxx.210) - 삭제된댓글

    딸기, 초코바, 크라상

  • 31. ..
    '16.3.23 11:15 AM (122.43.xxx.170)

    vips 가서 마음껏 먹고, 카푸치노 여러잔 먹고 싶어요~ 거기 커피머신 커피가 맛나더라구요. 나름 뷔페니까 정신적 욕구까지 만족~

  • 32. dma
    '16.3.23 11:16 AM (124.49.xxx.246)

    통영 괜찮은 멍게집 좀 알려주세요 너무 먹고 싶네요

  • 33. 팔또
    '16.3.23 11:41 AM (112.162.xxx.61)

    비빔면이랑
    다시마 데쳐 갈치속젓양념 얹어서 밥싸먹으면 너무 맛나요

  • 34. 으악
    '16.3.23 11:47 AM (121.138.xxx.95)

    저장해요 ㅋㅋㅋ 저도 하나
    종로 진할매닭한마리 먹고왔는데
    대박 맛있었어요 감칠맛이 아우~ 엄청 줄서있어요

  • 35. 소박하지만...
    '16.3.23 11:48 AM (74.105.xxx.117)

    호박잎, 양배추 쪄서 강된장쌈.
    콩나물 넣은 쫄면과 만두.

  • 36. 한살림 빵
    '16.3.23 11:50 AM (124.50.xxx.35)

    모두 우리밀에 좋은 재료로 만든..식감이 단백하고 맛있어요
    특히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감자 바케트는
    프랑스 유명한 빵집보다 가격도 착하면서 더 맛나요
    건강상 퀄리티 있는것은 덤~~

  • 37. 모로가도
    '16.3.23 12:00 PM (39.7.xxx.185)

    파리바게트 사라다빵~ 취향저격!!

  • 38. 샤라라
    '16.3.23 12:01 PM (1.224.xxx.99)

    신림동 순대 볶음 먹고 싶어요..............ㅠㅠ

  • 39. 쓸개코
    '16.3.23 12:14 PM (218.148.xxx.7)

    저도 쫀득이^^

  • 40. ㅁㅁㅁㅁ
    '16.3.23 12:27 PM (115.136.xxx.12)

    점심 맛있는 거 뭐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면에 김밥으로 낙찰..
    어제는 맛있다는 스시집서 사먹었는데 회가 어찌나 두꺼운지 먹기 버거워서 원..
    저녁은 콩나물버섯밥 해먹었는데 전 오랫만에 먹으니 넘 맛있더만 아들은 싫다네요

  • 41. 먹자 번개 한번 하고 싶네요
    '16.3.23 1:12 PM (210.178.xxx.1)

    어쩜 이렇게 제 입맛같은 분들이 많은가요!!! ㅎㅎ
    그리고 모로가도님 저 저녁에 야근해야 해서 빠바 사라다빵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ㅎㅎㅎ

  • 42. 움...
    '16.3.23 1:19 PM (147.46.xxx.66)

    건강식은 별로 없네요.
    콩나물 버섯밥 좋네용.

  • 43. Qqq
    '16.3.23 2:14 PM (183.101.xxx.247)

    Cj 비빔국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파 사라다빵 먹고싶네요

  • 44. 그대가그대를
    '16.3.23 2:20 PM (110.70.xxx.23)

    마트에가면 샘표에서 나온 천원짜리 얼큰칼국수라고 있어요.
    가격대비 휼륭해요~^^ 건더기스프로 표고버섯도 많이 들어있구요
    천원짜리니까 만원짜리의 맛은 기대치마세요
    그래도 라면보다 맛나요

  • 45. 엉엉
    '16.3.23 2:39 PM (175.223.xxx.168)

    저 이글 읽고 참고있던 식탐 폭발!
    죠스 떡볶이랑 유부주머니 사다 냠냠 먹고있어요. 비빔국수도 좀있다 먹어야겠어요. ㅎㅎ

  • 46. 공릉동
    '16.3.23 3:07 PM (1.233.xxx.7)

    닭한마리 !! 저렴하고 완전 짱! 짱! 맛있어요~^^

  • 47. ..
    '16.3.23 3:32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요즘 꽂힌 버터링쿠키, 뻥이요, 크림떡볶이, 우동볶음 등등

  • 48. 자연드림
    '16.3.23 3:47 PM (211.194.xxx.113)

    패션푸르트 맛이 제일 맛나더라구요

  • 49. 종초홍
    '16.3.23 4:20 PM (59.1.xxx.104)

    돼지 숯불갈비

  • 50. ㅇㅇㅇ
    '16.3.23 4:52 PM (112.171.xxx.156) - 삭제된댓글

    저장해놓고 따라 먹을래요.~

  • 51. 스트레스엔
    '16.3.23 5:03 PM (211.179.xxx.210)

    역시 매운 거죠.
    불닭발이요.
    만오천원이면 혼자서 두 번 나눠 먹을 정도 되니 비싸지 않죠?^^

  • 52. 부러워요
    '16.3.23 5:30 PM (210.178.xxx.1)

    먹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는 날이 있으시다니!!!

  • 53. ..
    '16.3.23 6:38 PM (221.163.xxx.100)

    반으로 잘라 구운 베이글에 크림치즈
    콩나물 부추 비빔밥에 된장찌게
    토스트에 계란

  • 54. ..
    '16.3.23 7:40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몸보신 하삼..
    옻껍질 한다발..을 미리 푹 끓인 물에..
    닭 한마리 넣고.. 옻닭..
    닭만 건져내고.. 찹쌀 넣고..푹 끊여서.. 후식으로 닭죽..까지 한 그릇..
    닭가슴살은 퍽퍽하니.. 비닐 장갑끼고, 조물조몰 으깨서..닭죽에 넣으면 좋아요.

  • 55. ..
    '16.3.23 7:43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몸보신 하삼..
    옻껍질 한다발..을 미리 푹 끓인 물에..
    닭 한마리 넣고.. 옻닭..
    닭만 건져내고.. 찹쌀 넣고..푹 끊여서.. 후식으로 닭죽..까지 한 그릇..
    닭가슴살은 퍽퍽하니.. 비닐 장갑끼고, 조물조몰 으깨서..닭죽에 넣으면 좋아요.
    저는 압력솥으로 하는데, 시간 별로 안 걸려요.

  • 56. ..
    '16.3.23 7:44 PM (116.124.xxx.192)

    몸보신 하삼..
    옻껍질 한다발..을 미리 푹 끓인 물에..
    닭 한마리 넣고.. 옻닭..
    닭만 건져내고.. 찹쌀 넣고..푹 끊여서.. 후식으로 닭죽..까지 한 그릇..
    닭가슴살은 퍽퍽하니.. 비닐 장갑끼고, 조물조몰 으깨서..닭죽에 넣으면 좋아요.
    저는 압력솥으로 하는데, 시간 별로 안 걸려요. 닭 삶을때..옻껍질을 그대로 넣고 한번 더 삶으면..국물이 완전 진해요.

  • 57. --
    '16.3.23 8:04 PM (43.230.xxx.167)

    김밥
    찐 단호박
    짜짜로니

  • 58. 스텡
    '16.3.23 8:31 PM (116.121.xxx.149)

    코스트코 연어요~~~끌어안고 회로 다 먹어요^^

  • 59. 꿀꺽
    '16.3.23 9:24 PM (121.152.xxx.231)

    침넘어가네요. 오늘 저녁에 요플레하나먹고 버티고있는데... 저는 곱창볶음이 먹고싶네요. 가격대비는 매운떡볶이? 츄릅~~~

  • 60. 한우
    '16.3.23 9:38 PM (121.184.xxx.62)

    다 필요없고 한우

    달디 단 탄수화물 먹어봤자 포만감 없이 배만불러 더 기분 나빠요.

    눈 딱감고 꽃등심 반근 사다 소금뿌려 굽고 참기름 장에 쓰윽 찍어 하얀 쌀밥에 김치랑 드셔보세요.

    보양식 다 필요없어요 그냥 올킬

  • 61. 단백?
    '16.3.28 7:32 PM (221.138.xxx.184)

    '담백'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413 안방 내주기 (반대상황) .. 18:33:29 31
1645412 둘마트 쓱배송 다들 잘 오나요? 1 .. 18:31:28 57
1645411 우리 반려동물 자랑 하나씩만 해봐요 팔불출 18:31:14 24
1645410 이런 트럭들 왜그러는 걸까요 1 .... 18:28:31 90
1645409 친구반박글 1 ㅇㅇ 18:28:02 112
1645408 주진우 탄핵해야 하지 않아요? .... 18:27:24 234
1645407 육아 훈수 두는 오빠들 ㅋㅋㅋ 18:27:24 72
1645406 82에 글을 쓰는 날은 하루가 빨리 가요 그렉 18:23:07 65
1645405 "양수 터졌는데 병원서 거절"…분만실 찾아 '.. ........ 18:20:52 404
1645404 공장형 피부과 다니시는 분들 4 ㅇㅇ 18:20:42 394
1645403 Threads 는 비공개면 다른 사람글에 댓글 못다나요? ........ 18:19:31 77
1645402 저녁준비 안하니까 시간이 남아요 1 ,,, 18:18:47 309
1645401 헬스,필라테스 어떤거 먼저 시작해야할까요 1 18:17:40 116
1645400 요새 북촌에 왜 젊은 사람들이 몰려오나요? 9 갑자기왜 18:12:20 833
1645399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공연(부천, 인천) 1 오페라덕후 18:10:38 233
1645398 퇴직후 어이없는 상황 18:09:43 926
1645397 애들 사이가 조금 나아지니 제가 맘이 편해졌어요 ㅁㄶㅇ 18:08:46 247
1645396 율희가 애들 데려오려나보네요 .. 18:08:45 810
1645395 틱 장애가 있으면 다른 정신적 문제도 유발하나요? 6 문의 18:04:45 282
1645394 [열일하는 정청래] 검새 "내역 입증 안 된 특활비는 .. 8 잘한다정청래.. 18:04:35 442
1645393 80년대 패션 모델 중에서 7 ........ 18:03:49 472
1645392 안문숙이 임원희보다 8살연상이네요. 4 ㅇㅇ 18:03:38 973
1645391 홍합탕 너무 맛있네요 6 ㅇㅇ 17:55:51 556
1645390 노인들 자식집 가면 뒤져보는거요 10 ... 17:54:28 1,178
1645389 요즘 왜 이렇게 남이랑 대화하는게 급 피곤한지....ㅜㅜ 8 ... 17:53:38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