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노유진 1부 들어 보면 거기에 나옵니다.
http://www.podbbang.com/ch/7657
- 2004년 말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경선때 후보자 40명을 1-20, 그리고 21-40 까지 나눠서 투표할려고
중앙위에 낼려했는데, 그때 벽이 허물어짐
(이유는 아마도.. 큰 뜻은 지금과 같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때 당시는 중앙위가 아니였고 500인의 선거인단 (당내인사 50퍼, 당외 시민사회 50)으로 투표를 했는데..
후보자 40명에게 정견 발표기회 다 주고 사람을 다 알도록 기회를 준 다음에 투표를 했음.
그런데 투표하기 전날!!
김한길이 태클..ㅎㅎ
이때 정동영이 의장하면서 김한길이 공천 다 할때임..
그래서 아마도 지적소유권?은 김한길이 한테 있다고..
- 모 사이트에 썼다가 생각나서 가져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