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선 박근혜 캠프있을때도 김종인은 이한구와 경제정책에서 부딪치자
박근혜에게 "김종인을 택할건지, 이한구를 택할건지 양자택일해라" 고 던져놓고
조치 있을때 까지 당무 거부했습니다.결국 박근혜가 두손두발 다들고 이한구 2선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찾아보면 김종인 이런식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내가 제한안 안을 받을 건지, 아님 나를 사퇴시킬 건지 알아서 결정해라 " 이렇게
말하고 결정날때 까지 계속 당무 거부할겁니다.
결정해야될 사람들이 괴로운 거지...김종인 맘 편하게 지낼겁니다.
참고로
이분 4선 비례국회의원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 대표법안 발의건수 0건입니다. ㅋㅋㅋ
아주 맘 편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