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판다는글요 저는어쩌죠
하셔서 놀랐어요
근데 저흰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달후
중학생 아이가 갑자기 정신과쪽
병이 생겨서 지금까지 낫지 않네요
점보고 싶었으나 굿하라 할까 겁이나
가질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사주보고 .아는 사람통해
점집을 잘안다해서 봐달랬더니
밥을해서 제삿상처럼 놓고 절하라고
그렇게 하고도
저희아이 강박증인데 낫지 않아
고등학교도 힘들게 다니고 있고
졸업후는 더 막막한데
어제 글보고
스님이라도 절이라도 아는곳있음
다닐텐데 싶네요
암튼
저 점집가면 굿하라겠죠?
1. ...
'16.3.22 2:19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자식 판다는 거와 상관 없어 보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문제 같습니다.
011-8210-5231-1357 전화하셔서 문의하세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도움 받았습니다
자세하게는 이야기 못하고 셀폰인데 해외에서 걸 때 그렇게 겁니다.
국내에서 걸 때 참고하시고 일단 전화하시고 이야기 드려보세요.
전화 번호 메모하셨으면 댓글 다세요.
지울겁니다.2. ...
'16.3.22 2:21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참고로 점보는 곳 무당 이런 곳 아닙니다.
3. ㅇㅇ
'16.3.22 2:45 AM (125.178.xxx.224)저도 자식땜에 부적이라도 쓰던지 굿이라도 하던지 하고싶어요.
그만큼 절실하고 절망적이라서요..
그냥 생각만 했어요.
굿도 저놈한테는 안먹힐게 뻔해서요4. ??ㅣ
'16.3.22 2:58 AM (220.95.xxx.102)윗님 무슨 사연이실까요?
저만큼 절망적인까요?
암튼 어디 절을 가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5. ...
'16.3.22 2:59 AM (108.29.xxx.104)제가 번호 적어드렸는데 못 보셨나요?
6. ??
'16.3.22 3:10 AM (220.95.xxx.102)네? 윗님 무슨 번호?
아 그글을 찾아봐야 하나요?
전 지방이라서요7. ...
'16.3.22 3:21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전화번호를 오래 놔둘 수가 없어서 지웠어요.
제가 원글님과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저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전화번호를 하나 드릴게요.
전화하셔서 여쭤보세요.
더 묻지 마시고요. 점보는 데도 아니고 무속인도 아닙니다.
셀폰인데 저는 해외라 011-8210-5231-1357 이렇게 겁니다.
국내에선 어떻게 거는지 잘 모릅니다.8. ...
'16.3.22 3:21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전화번호 적으셨으면 적었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지우게요.9. ..
'16.3.22 3:23 AM (108.29.xxx.104)원글님 사정은 자식 파는 거와 관계 없어 보입니다.
아드님 데리고 찾아가세요.10. 감솨
'16.3.22 3:31 AM (220.95.xxx.102)감사 번호적었는데요
근데
전 국내인데 어찌하는건지?
스님 번호인가요?
저기가 어디?11. 감솨
'16.3.22 3:33 AM (220.95.xxx.102)저희 딸아이이고
저희경우는 어찌 하라하실까요?12. ...
'16.3.22 3:36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잘 적으셨어요. 국내에서 어떻게 거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날 밝으면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셀폰이니까 사람들이 알 겁니다.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전화 거시면 어떻게 하는 게 좋겠다고 일러 줄 겁니다.
꼭 아드님 꼭 낫기 바랍니다.13. ..
'16.3.22 3:39 AM (108.29.xxx.104)잘 적으셨어요. 국내에서 어떻게 거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날 밝으면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셀폰이니까 사람들이 알 겁니다.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전화 거시면 어떻게 하는 게 좋겠다고 일러 줄 겁니다.
꼭 따님 꼭 낫기 바랍니다.14. ..
'16.3.22 3:40 AM (108.29.xxx.104)제가 아드님인 줄 알고 실수를
15. 108.29.xxx.104님
'16.3.22 3:50 AM (210.97.xxx.128)어디다 적으신건가요
메일도 안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