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가 꼬리 내리고(?) 애초의 2번 비례를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그럼 그렇지, 그 분이 어딜 가시겠어요.
이제 시어머니 김종인님에게 쥐어잡혀 살 일만 남았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이곳은 김월드입니다.
애초에 부적격자들에게 클레임 거는 쪽으로 방향을 맞춰야지
왜 실속도 없고, 결국 모양 빠지는 형국으로 치달은 결말만..
같은 김씨라고 해서 김종인님이 김대중님이 되길 희망해선 안되죠.
본인도 나는 김대중이 아니다~ 그러는 판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