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대선부터 지금까지 문재인을 지켜본 소감은 자기 정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12대선때 기억남는 것이라곤 안철수 단일화 , 안철수 유세지원 밖에 없습니다.
안철수가 지난 12대선 문재인의 선거전략의 전부였습니다.
문재인 당대표 시절
재보궐 패배하고 총선비책으로 거내든것이 문안박연대 .안철수혁신위원장
이번엔 당쪼개질듯 하니
김종인 원톱 선대위원장에 전권위임
문재인은 한번도 자기 정치를 해본적도 없고
끝까지 뭘 책임져 본적도 없습니다.
항상 자신의 대리인을 내세우거나 아니면 남의 지지율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잘되면 내탓 , 못되면 니탓....인가요?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이번 김종인의 독재횡포에도 아무소리 안합니다.
아마 끝가지 아무런 소리 안할겁니다.
60년 야당의 당내 민주주의가 김종인에의해 무너져가고 있는데
아무런 소리 안하는 분이
뭔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설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