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매 키우면서 방2개인 곳은 힘들겠죠...

ㅇㅇㅇ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6-03-21 15:45:21

아직 남매를 낳은 건 아니지만

둘째 계획이 있거든요.

첫째는 딸인데, 둘째가 아들일 수 있잖아요.

근데 제가 지금 10년 이상 거주 목적으로

매매하려고 지켜보고 있는 아파트가

옛날 아파트라 20평대 방이 2개더라고요....

방이 작은 편은 아닌데..

더 큰 평수는 예산상 완전 무리고요.

20평대 30평대 전세로 다 살아봤지만,

전 작은 평수에 사는 것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스타일인데..

둘째 생각을 하면 이 집 매매를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혹시 대안이 있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106.241.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16.3.21 3:48 PM (122.42.xxx.166)

    초등학교 들어갈때쯤엔 방 따로 줘야죠 남매면..
    길게 봐도 초 2정도엔 따로 줘야해요.

  • 2. ㅇㅇㅇ
    '16.3.21 3:48 PM (211.216.xxx.231)

    애 크면 이사 가세요

  • 3. 둘 중 하나는 포기 하셔야죠.
    '16.3.21 3:48 PM (110.47.xxx.91)

    그 아파트를 포기 하시든지 아니면 둘째를 포기 하시든지요.
    10년 이상 거주가 목표라면 둘째가 딸이라도 각자의 방을 주는 게 나을테니 방 2개로는 힘들겠습니다.

  • 4. ㅇㅇㅇ
    '16.3.21 3:49 PM (106.241.xxx.4)

    햐.. 이사밖에 방법이 없나봐요..
    아님 방 3개로 다시 알아봐야 할까봐요.
    이제 이사 진짜 지긋지긋해서요ㅠㅠ

  • 5. 클라이밋
    '16.3.21 4:03 PM (1.251.xxx.14)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경제사정에 맞게 들어가시고 나중에 아이들이 좀 크고 유치원다닐때쯤 다시 이사를 한번 하셔야겠네요ㅜ

  • 6. 초대
    '16.3.21 4:1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손님 초대를 포기하면 돼요.
    지인은 거실에 퀸사이즈 침대를 놓았음.

  • 7. ㅁㅁ
    '16.3.21 4:40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아직 둘째도 안가지셨는데.. 성별 달라도 10년은 무리없이 살 수 있을듯해요.
    초4. 초2 딸 각자 방 있어도 아직 엄마. 아빠랑 같이 자거든요.

  • 8. ㅇㅇㅇ
    '16.3.21 4:40 PM (106.241.xxx.4)

    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옛날 아파트라 거실을 방으로 써도 되는 그런 구조긴 해요.
    남편은 자긴 거실 생활 해도 좋다고 하네요 ㅎㅎㅎ

  • 9. 저희도
    '16.3.21 5:04 PM (220.73.xxx.239)

    20평대 방2개 거실 부엌 구조의 아파트인데 남매랍니다.

    둘째가 태어났을때 와서 벌써 9살인데... 거실을 둘째 방으로 만들어줬어요

    전원래 정리 안하는스타일이라 저희집엔 손님을 아예 들이지 않아는지라
    거실을 방으로 꾸미는데 별 고민없었어요.. ㅋㅋ

  • 10. ...
    '16.3.21 7:43 PM (211.172.xxx.248)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둘째에, 앞으로 10년이면
    그 나이 까지는 남매든 자매든 큰 차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492 남편의 이상적 와이프 13 2016/03/21 6,076
540491 유방암 검진 해야하는데 언제 가는게 좋나요? 1 ??? 2016/03/21 966
540490 학교다닐때 학교선생님들 수업 잘가르치시고 열의 있으셨나요? 5 ..... 2016/03/21 1,013
540489 세탁기로 돌린 세탁물 마르고 나면 먼지 어느정도 나나요?? 3 먼지 2016/03/21 1,283
540488 오일릴리 가방 수선 1 tangja.. 2016/03/21 2,410
540487 남친이랑 싸우고 회해했는데 제가 시큰둥해요 1 ㅇㅇ 2016/03/21 1,089
540486 아들은 정말 아빠편인가 봐요 12 2016/03/21 2,832
540485 태양의 후예 보다가 생각.. 9 태양 2016/03/21 2,092
540484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찌해야하나요? 9 .... 2016/03/21 3,502
540483 청소년들 영양제 먹이나요 영양제 2016/03/21 487
540482 해외에 살고 계신분들, 반지 찾아준 사람에게 어떻게.. 6 반지찾아준사.. 2016/03/21 876
540481 경기도에서 좋은아침 이사서비스나 우리이사서비스 어떤지...? 봄날이사 2016/03/21 1,011
540480 60평대 집 사면... 10 .. 2016/03/21 3,742
540479 항암 하면서 한달간 먹지를 못하네요 ㅠㅠ 8 ㅇㅇㅇ 2016/03/21 2,841
540478 수시제도 없애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읍시다 39 ㅡㅡ 2016/03/21 3,150
540477 김종인은 야권 지지자들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건드린 것 같네요.. 14 제발 나가주.. 2016/03/21 1,294
540476 오늘 더민주 중앙위 생중계 안하나요? 12 보고싶다 2016/03/21 581
540475 돈쓰고 싶다... 7 2016/03/21 1,934
540474 女탈의실 몰카 설치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남학생, 개교이.. 3 세우실 2016/03/21 2,315
540473 네스카페 크레마는 순수커피만 들어잇는건가요? 3 ㅇㅇ 2016/03/21 949
540472 담임 상담시 선물로 뭐사가세요? 16 2016/03/21 3,592
540471 인터넷 설치하러 오는데 팩 쓰고 있으면 무서울까요 15 이판사판 2016/03/21 1,302
540470 파스타는 양이 왜이리 작을까요 21 부족 2016/03/21 2,882
540469 샐러드 소스 직접 만들어 드세요? 7 ... 2016/03/21 1,356
540468 녹색안하는 전업엄마들 뻔뻔해보여요! 100 이기주의 2016/03/21 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