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애 요리 시식 중 쩝쩝 소리...

.... 조회수 : 5,692
작성일 : 2016-03-21 12:03:06
일본 프로그램 출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이때만 해도 지금의 아우라는 없었고
얼굴도 약간 강한 인상이 있었네요

그리고 멘트도 세련되지 못했던 것 같고
가장 싫은 건 음식 먹으면서 나는 쩝쩝 소리..
깨는 것 같아요..

요즘 이영애 분위기 너무 예쁘고 좋은데
예전 영상보니 좀 달랐네요

https://m.youtube.com/watch?v=U05hHzuvoO0
IP : 183.100.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1 12:03 PM (183.100.xxx.42)

    https://m.youtube.com/watch?v=U05hHzuvoO0

  • 2. ...
    '16.3.21 12:05 PM (183.100.xxx.42)

    13분 정도부터 본격적인 시식 들어가네요

  • 3. 그때 사진
    '16.3.21 12:12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지금보다 더 예쁜데요
    http://blog.daum.net/dwr4865/2148931

  • 4. ...
    '16.3.21 12:21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정말 자연스럽게 예쁩니다. 그래서 우아하고요.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 5. ...
    '16.3.21 12:21 PM (108.29.xxx.104)

    자연스럽게 예쁩니다. 그래서 우아하고요.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 6. ...
    '16.3.21 12:23 PM (183.100.xxx.42)

    그렇구나..
    예쁜건 인정요^^
    근데 목소리나.. 어투.. 매너 이런 것들이 외모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 7. ...
    '16.3.21 12:33 PM (108.29.xxx.104)

    목소리도 여성스러워요. 어투 매너 다 좋아요^^
    저 헤어스타일을 해보고 싶네요.

  • 8. 목소리
    '16.3.21 12:52 PM (175.211.xxx.85)

    정말 여성스럽고 예쁜데요?
    젊을때라 지금보다 상큼 발랄한 매력이 보이네요

  • 9. kb
    '16.3.21 12:55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제 눈엔 이영애는 언제나 아름다운 외모이기는 하지만 가장 예쁜 상태의 이영애는 아니고 얼굴이 약간 부어고이긴 하네요.
    먹을때 소리낸다는 부분은 전혀 쩝쩝대지 않고 조심해서 먹는 것 같아요.
    음식 먹을때 어떻게 전혀 소리가 안날 수가 있을까요.
    자기만 안난다고 생각할 뿐이지, 무음 상태로 저작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일본에선 대접 받을때 쩝쩝 대면서 먹어주는게 맛있다라는 뜻의 액션이라는 말도 어렴풋 들은 적 있어요.

  • 10.
    '16.3.21 1:1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찍었나보네요.
    한참 된건데 프로그램 컨셉이 냉장고를 부탁해 와 살짝 비슷한듯

  • 11. ..
    '16.3.21 2:13 PM (182.228.xxx.19)

    데뷔 초창기엔 저런 목소리 절대 아니었죠 ㅋㅋ
    그리고 전 무엇보다 smap멤머들이 이영애 앞에서 너무나 긴장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네요.
    특히 키무타쿠 저런 모습 처음이에요.
    역시 남자들은 미인 앞에선 어쩔 수 없군요

  • 12. 일본에서 쩝쩝거리면
    '16.3.21 4:10 PM (42.147.xxx.246)

    매너 없는 사람으로 우습게 봅니다.
    면 종류는 소리를 내서 먹는 거라고 하지만 그것도 사람 나름입니다.
    일본드라마를 보실 때 그 사람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 정말 소리없이 조용히 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536 서울 놀러갈만한곳! 4 ㅎㅎ 2016/04/12 848
546535 아이허브에서 유산균.프로폴리스 샀는데...냄새가 ㅠ.ㅠ. 3 니모 2016/04/12 1,667
546534 방문규 복지차관 건보료 부과체계, 이른 시일내 개편 후쿠시마의 .. 2016/04/12 327
546533 사전투표함 안전할까? 7 관외투표함은.. 2016/04/12 654
546532 고3맘 학부모 상담 가려고 하는데요 3 두근두근 2016/04/12 2,117
546531 혹시 본인 아들이나 가족중에 카튜사로 외국파병나갔다오신분 계신가.. 1 ... 2016/04/12 823
546530 영어과외를 하는데요..토플은? 2 중3맘 2016/04/12 875
546529 비포 선셋에 이어 비포 미드나잇 다시 봤는데, 제가 보이네요. .. 5 빈틈 2016/04/12 1,788
546528 선거 홍보 전화인줄 알았더니 중요한 사람 전화 1 우씨 2016/04/12 531
546527 아이가 사진을 못찍게 해요 11 추억인데 2016/04/12 1,712
546526 미드 데어데블 넷플렉스 2016/04/12 1,162
546525 요즘 스맛폰 1 궁금맘 2016/04/12 404
546524 성공의 법칙 3 아이사완 2016/04/12 1,181
546523 합격자조작하러 정부청사 침입한 사람이 너무너무 불쌍하다는데요 15 냉혈한?? 2016/04/12 4,743
546522 대선에 꼭 출마하세요. 잉~ 7 광주서구 2016/04/12 732
546521 피클이 싱거워요 ㅡ 응급처치 알려주세요 6 피클 2016/04/12 2,214
546520 운전경력 오래되고, 자동차 여러개 운전해 보신분들께 질문드려요 16 리빙 2016/04/12 2,422
546519 엄마가 담가주신 고추장에 곰팡이가 자꾸 생겨요. 6 고추장 2016/04/12 1,590
546518 저런 차 끌고 골프 다님 니엄마보다 이쁜 여자가 줄을 설텐데. 24 페라리 2016/04/12 5,600
546517 굴비 먹어도 될까요? 4 굴비 2016/04/12 1,075
546516 남여 인연에 대한 욕심. 마음을 비워야 5 ㅇㅇㅇ 2016/04/12 3,005
546515 기질이 느린 어른. 바꿔보신분있나요? 5 00 2016/04/12 1,039
546514 초2남아 도움필요해요 2 곧부자 2016/04/12 724
546513 베이글 싸게 파는곳은 어디인가요? 7 .. 2016/04/12 2,125
546512 선배맘님들~! 고1 국어 첫 중간고사 팁 좀 주세요~~ 1 국어 2016/04/12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