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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단 일부 삭제합니다.
추가..
정말 이해가 안가요..사고로 보험료가 치솟는데 거리에 차들 보면 사고 나면 나는 거지뭐, 박을 테면 박아라
신호위반에 급정거 칼치기... 한 번 끌고 나가면 한 두번은 꼭 사고 위험 있는 순간이 오고..서울시내서 왕복 20km이상 다니지만
이 정도면 장거리로 치지도 않는데 말이죠. 수리도 보험사 껴 있어야 과대청구 안한대서 울며 겨자먹기로 한건데... 기름값도 오르기 시작하던데 짐 무거워도 들고 다니고 진짜 필요할 때 아니면 차 안가지고 다닐래요.
이런 사회에서 교통사고로 몸 안다치고 의료사고 안 당하는 사람으로 살았다는 게 기적같네요.
자식들 생각하면 이렇게 계속 가선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