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와 순천향대, 전남대, 조선대, 한림대''.여기 의대가
이번에 정시 후 추가모집을 했다네요.
의대 경쟁율이 치열한데 ,비록 소수이지만 어떻게 된 걸까요?
모집 인원에서 등록을 안하면 뒷사람에게 기회가 가는게 아닌가요?
가톨릭관동대와 순천향대, 전남대, 조선대, 한림대''.여기 의대가
이번에 정시 후 추가모집을 했다네요.
의대 경쟁율이 치열한데 ,비록 소수이지만 어떻게 된 걸까요?
모집 인원에서 등록을 안하면 뒷사람에게 기회가 가는게 아닌가요?
한명씩 정도겠죠. 최대 많아도 한두명?
예를 들어 정시 마지막 합격자를 예비번호중에서 냈는데
정시 끝났는데 그중에 어떤이유로?(아마도 대부분 재수일듯) 등록포기했을때는
정시 예비번호가 있어도 더이상 예비번호에서 합격자를 낼수 없습니다.
그럼 정시추가모집을 해야죠. TO난만큼만요.
한명씩 정도겠죠. 최대 많아도 한두명?
예를 들어 정시 마지막 합격자를 예비번호중에서 내고
정시기간이 끝났는데
그합격자들중에 어떤이유로?(아마도 대부분 재수일듯) 등록포기했을때는
정시 예비번호가 있어도 더이상 예비번호에서 합격자를 낼수 없습니다.
그럼 정시추가모집을 해야죠. TO난만큼만요.
의치한 한곳인데요. 정시 끝나고 한명 학생이 추가로 들어왔데요.
근데 공교롭게도 그 과 교수 아들...좀 이상하더군요.
추가모집 전에
정시 합격자 발표를 하고 예비 번호를 아이들이 다 받았잖아요.
근데
정시 등록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안에 예비번호 받은 아이가 그 기간내에 등록 안 하겠다고 하면 정원을 못채우는 일이 생기죠.
등록기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서 마냥 전화를 하고 그 뒷사람, 또 다음 사람 할 수 있다면 정원을 못 채우는 일이 없겠지만, 기간이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대학교에서 추가모집 합니다.
2016년 부터 정시 등록 마감일이 생겼습니다.
그 전에는 정시 원서 접수 인원으로 계속 추합돌려서
3월에 전화받고 학원에서 공부하다 대학들어가고 했는데
작년 시험부터는 2월 중순경 정시 추가등록(4~6회) 마감을 하고
그 뒤에 다시 추가모집을 했습니다. 원서비 따로 또 받고요. ㅜㅜ
정시 등록마감 한두시간 전까지 두세게 들고 저울질하다가
등록안한 인원을 추가모집한거죠.
좀 일찍 결정하고 학교에 통보해주면 그 뒤 예비번호가 등록할 수있는데...
그래서 예비 다음번호가 합격못했는데 추가모집이 나오기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