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아이들 무리짓던 팀.해가 바뀌어도 여전하네요

......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6-03-21 09:22:39
아이를 입학시키고 동네여자애들 엄마 톡방 결성되어
초대했길래 그냥 그 방에서 놀았 습니다
각종 놀이약속 각종 브런치...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저도모르게 끌려다니는 느낌은 있었지만
모나게 굴기싫어 그냥 넘겼습니다
그 가운데 미묘한 감정싸움들,시기 ·질투 ·힘겨루기 ·편가르기
6명 많지도 않은 범위내에서 아주 ㅈㄹ 이더군요
여차여차 아이와 저는 슬쩍 빠졌고
해는 바뀌었 습니다
새학년이 되어 새친구도 사귀고 다양하고 자유롭게
아이들은 놀지만
그 팀 은 여전한게
방과후에도 자기들끼리만 모여 놀고
다른 친구가 놀자하면
안 끼워준다 하더군요
그아이들 엄마또한 무리이외의 다른아이는 돌려보낸다하구요 ㅎ
어차피 우리아이는 기웃거리지 않지만
한 때 찌질한 그들로 인해 속상함 ·열받음 생각하면......
가장 이상한 이들과 함께 하며
내가 이상한가보다 라며 혼동했던 시기를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안 좋습니다 무리를 나와보니
그들이 이상한게 너무도 잘 보이는데
안 좋은 얘기 해가바뀌어도 이렇게 하는거보면
그때의 상처가 크긴컸나봐요

IP : 119.192.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16.3.21 9:25 AM (116.125.xxx.103)

    몇학년인데요 ?초등 4학년2학기 넘어서는 어릴때
    유대관계 필요없던데요
    자기하고 맘맞는애들 하고 다니고요
    엄마들하고도 차한잔 마실일이 없고요

  • 2. ㅇㅇ
    '16.3.21 9:27 AM (49.142.xxx.181)

    아이가 친구 잘 못사귀는 초등 저학년때는 그런 찌질한 모임이라도 필요해요.
    아이가 친구 잘사귀고 그럼 상관없지만요.

  • 3. ..
    '16.3.21 9:27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가부다 하세요.
    애들도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들 사귀고 서로 싸우고 해요.
    아직 엄마들끼리 친하니까 그런거지.
    내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데 제일입니다.

  • 4. ㅋㅋ
    '16.3.21 9:29 AM (119.192.xxx.231)

    찌질한모임 맞아요
    웃기는건
    친구사귀기위해 만든 모임 인데
    다른친구가 와도안되고
    다른친구를 모임밖에서 만 나도
    톡방서공개재판 받는 ㅋ
    이거
    친구만들어주려결성된찌질한 모임 맞나요?

  • 5. 그러게요..
    '16.3.21 9:44 AM (61.74.xxx.243)

    제 친구도 맨날 애 친구만들어 주려면 어쩔수 없다는데..
    정작 그집애는 사교성 좋아서 친구가 무지 많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오히려 엄마들 무리에 끼고 싶어서(그것도 좀 직업 괜찮고 잘사는집만 골라ㅋ)
    애 핑계 되면서 그렇게 속앓이 하면서도 몰려 다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699 기초수급자인데 일을 했을경우 4 추적하면 2016/03/21 1,610
540698 아스파탐막걸리만 먹다가 5 오호 2016/03/21 1,563
540697 중등 수영 수업시간에 오리발 필요한가요? 4 중등 수영 2016/03/21 756
540696 기미에 좋은 전통 비법 - 달걀과 식초, 그리고 쌀뜨물의 피테라.. 54 참고 2016/03/21 11,626
540695 미술쪽진로 생각하는 울 아이.. 3 ㅡㅡ 2016/03/21 1,218
540694 돼지 사태로 수육하면 맛있을까요? 5 사태 2016/03/21 1,302
540693 연애고수님들, 관심있는 사람한테 연락할 때... 11 ㄷㄷ 2016/03/21 3,987
540692 남편이 이요원을 참좋아해요 9 ... 2016/03/21 4,185
540691 카톡에서 사라진 사람 5 어머나 2016/03/21 3,719
540690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대위.송중기가 세번 퇴짜 ? 8 흐뭇 2016/03/21 4,347
540689 궁금한데요.. ㅡㅡ 2016/03/21 468
540688 (펌) 김종인의 그림 : 어쨌든 판은 흔들렸다 9 물뚝심송 2016/03/21 1,930
540687 결혼후 엄마와 떠나는 뜻깊은 제주도 여행!!일정 어떤지 봐주세요.. 8 눈썹이 2016/03/21 1,732
540686 [속보] 김종인,"비례 14번 안 받는다.대표직도 안해.. 25 2016/03/21 4,333
540685 제 경험을 나누고싶어요 25 정리 2016/03/21 7,332
540684 와이드팬츠... 다 좋은데 화장실 사용 시 좀 불편하네요 ㅠㅠ 5 엉엉 2016/03/21 2,548
540683 朴대통령, '태양의 후예' 호평…˝경제·관광가치 창출˝ 8 세우실 2016/03/21 1,621
540682 데이트가 너무 귀찮은데 왜그런걸까요?ㅠ 1 ,,, 2016/03/21 1,059
540681 주방 환풍기에 오일은 왜 생기죠? 2 2016/03/21 1,858
540680 아빠 아들 간 대화 잘 하는 방법 2 부자 2016/03/21 930
540679 과거 일본 버블경제가 붕괴되고 먹방이 흥했었죠 7 .. 2016/03/21 3,217
540678 인성 바르고 마음은 따듯한데 데이트는 안하는 남자친구... 25 퇴근하고싶다.. 2016/03/21 13,058
540677 일자리가 500만개 사라진다네요.. 17 ai 2016/03/21 6,275
540676 태양의 후예는 유난히 17 ㅎㅎ 2016/03/21 4,479
540675 런던 궁금해요 런던 2016/03/21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