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만에 그릇 바꾸려는데요..
검색해보니 오덴세 아틀리에 라는 그릇 디자인이 맘에 들더라구요 냉부해에 나온 그릇이라던데..
6인용 세트 구성이랑 가격도 얼추 맘에드는데
내구성이 떨어지는 지 이가 좀 잘 나간다하고 단품을 추가로 사려면 가격이 비싸다해서 좀 망설여져요..
써 보신 분들 어떤지 좀 들려주세요..
초기 비용이 더 들더라도 덴비로 사는 게 나을려나요??
30~40 정도 하는 그릇세트 추천도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조언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