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으로 정리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보도에서 느끼는 것인데요,
http://www.youtube.com/watch?v=hMvUJg52utQ
예를들어, 대학입시를 본 자녀가 예비1번을 받아 놓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를 합니다, 희망고문이죠결론은 떨어졌습니다.
가군은 예비도 받지못하고 나군은 예비 1번 다군은 합격했습니다
다군에 입학금을 넣고 나군의 추가합격을 기다렸으나 안된것이죠.
그런데 훗날, 자신은 분명 합격할 수 있었는데 떨어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미칠 것 같아요.
뉴스타파에서 보도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보도,
정령, 권력이 실력 보다 위인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