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중에
남의 말 경청하는 사람과
남의 말 경청안하는 사람 나뉘잖아요
우리가 인간관계 잘하려면
남의 말 경청하라고 하는데...
경청이 안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거같아요
한국교육은 주입식이고
교사나 지배층은 권위 라는 지위를 누리는데....
경청이 안되면
공부도 못하지 않을까요?
교사말 잘 안들어올거같아요
예를 들어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복습위주의 학습을 하면 되고
경청이 안되는 사람은 예습 위주로 학습해서 모르는 부분을 수업시간에 채워넣는식으로 하는거요
고집 쎄고 경청안되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이 정말 피곤할거같은데
고집쎈 사람들이 공부도 잘하지 못하는 경우많더라구요
초중고까지 하루 6-7교시 하는데
경청이 안되면
성적 나오는데도 크게 영향을 미칠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청과 성적과의 관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