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랑의사부인 의사엄마 까고
의사는 이제 끝물이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전문직이랑 결혼못해 안달남
동일인물이 그러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 예리한 회원들한테 벌써 까임
어떤글이든 의사 전문직관련이면 대부분 베스트로가는게 일상
어쩌다 와도 대문글이니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음
오죽하면 베스트에 의사 등 전문직이랑 어찌하면 결혼하는지 논하는글까지
반대댓글 다는사람은 자신이 그렇다고 반증하는셈
찔리니까 어떻게든 까고싶어 안달
허구헌날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랑의사부인 의사엄마 까고
의사는 이제 끝물이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전문직이랑 결혼못해 안달남
동일인물이 그러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 예리한 회원들한테 벌써 까임
어떤글이든 의사 전문직관련이면 대부분 베스트로가는게 일상
어쩌다 와도 대문글이니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음
오죽하면 베스트에 의사 등 전문직이랑 어찌하면 결혼하는지 논하는글까지
반대댓글 다는사람은 자신이 그렇다고 반증하는셈
찔리니까 어떻게든 까고싶어 안달
단순해 좋겠수.
그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글을 올려서에요
요즘 사회가 이렇다는 걸 알게되네요
이 정도로 유치한 사람도 많구나 하고..
30억을 푼돈으로 보는 시선이라니.. 본인들 통장에 1억이라도 있는지. 그리고 8억싸들고간다고 팔려가나? 이런시선도 이상하고. 그냥 친정에서 잘살아라고 해주는돈이지 없는돈 만들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우리동생은, 나는.. 내가 아는사람은 평범하게 해갔는데 어쩌고저쩌고 마치 너는 왜그렇게 돈들여서 가냐는 시선.. 그래서 의사와이프들중에서 친정에서 이것저것해줘도 일부러 기본만했다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상하게들 봐서.
그것뿐이유?
제사는 지내기 싫다고 아우성이면서 장례식장에는 버선발로 뛰어갈 태세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이 뭔짓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데
죽으면 수호신이 되어 자기를 지켜주는 고마운분으로
자아도취된 인간들이 어찌나 많은지
살아있을때 잘하지
윗님 동감!!!!
예전부터 이런글이 이해 안되던데..
82가 한두명이 댓글다는것도 아니고.. 생각이 다 같은 것도 아니고...
자기가 의견 내고 싶은곳에 댓글 다는건데 마치 같은 사람이 모든 댓글러인양.. 이런 글을 왜 쓰는거죠?
노처녀 돌싱녀 히키코모리가 많아서 그래요 됬수?
첫댓글님 동감!!!!
예전부터 이런글이 이해 안되던데..
82가 한두명이 댓글다는것도 아니고.. 생각이 다 같은 것도 아니고...
자기가 의견 내고 싶은곳에 댓글 다는건데 마치 같은 사람이 모든 댓글러인양.. 이런 글을 왜 쓰는거죠?
내거 안되면 까는 거죠
나랑 결혼 하던지 그냥 망하던지
그러길 바라는게 인간 본성이고
오프에선 못 그러니 온라인에서 그러는거겟죠
선망 하거나 저주 둘중 하나만 하며 세월 보내는 인생도 있는 거죠 뭐
82를 이중성으로 까면서
82 죽순이로 살면 자신은 좀 나은게 되는건가
이중적이라는 그런 부류보다 허구헛날 싸잡아서 82를 욕하는 찌질이가 더 골칫거리
여자가 조건 따지면 야무지고, 남자가 조건 따지면 나쁜거고
친정에서 돈해주면 시댁에 큰소리 치고 살고, 시댁이 돈해주면 그건 남편한테 해준거니 내가 잘할 이유없고
내 예단 천만원은 엄처난 값어치고, 남자쪽 일억은 서울서 후진 소형평수도 못 얻을 값어치 없는 돈이고
내가 번 돈은 친정에 주고 갈 돈이고, 남자가 벌어놓은 돈은 내 돈으로 계산하고
시댁제사는 말만 들어도 짜증나고, 시댁서 주는 돈은 말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고
울엄마 음식은 지상최고의 장금이 작품이고, 시엄마 음식은 쓰레기통으로 바로 가야 할 개밥이고
울부모는 노후준비 안되있어 마음아프고, 시부모는 노후준비 안되있어서 빨리 죽었으면 좋겠고
82 이중성 끝이 없지요.
니가 웃긴데?
원래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인게여~~~~
여자가 조건 따지면 야무지고, 남자가 조건 따지면 나쁜거고
친정에서 돈해주면 시댁에 큰소리 치고 살고, 시댁이 돈해주면 그건 남편한테 해준거니 내가 잘할 이유없고
내 예단 천만원은 엄처난 값어치고, 남자쪽 일억은 서울서 후진 소형평수도 못 얻을 값어치 없는 돈이고
내가 번 돈은 친정에 주고 갈 돈이고, 남자가 벌어놓은 돈은 내 돈으로 계산하고
시댁제사는 말만 들어도 짜증나고, 시댁서 주는 돈은 말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고
울엄마 음식은 지상최고의 장금이 작품이고, 시엄마 음식은 쓰레기통으로 바로 가야 할 개밥이고
울부모는 노후준비 안되있어 마음아파 내가 도와주고싶고, 시부모는 노후준비 안되있으면 인간대접도 하기 싫고
울부모 아프면 내 눈에서 눈물나고, 시부모 아프면 내 눈에서 레이져나가고
울부모는 오래살면 좋겠고, 시부모는 빨리 죽었으면 좋겠고.
82 이중성 끝이 없지요.
웃길일 많아 참 좋겠네
그놈의 이중성타령
단순한뇌를 가져 세상살기 편하겠다
내 가치관아니다싶으면 거기엔 댓글안다는게
상식이것만
수만 수십만중에 댓글많아아본들 백개 이백개인데
그걸 이중성이라고
에라이
수준안되는글에 댓글 주고있는나도 딱하다
다양성 속에서 배울걸 배우세요. 다양성 속에서 흠집만 찾지 말고요.
일반적인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이중성 내지는 속물근성이겠죠. 미혼녀들도 그렇긴 하지만 세상살이에 닳고 닳은 아줌마들이 더 극심하죠.
나도 나도님에 100퍼 공감 !
하는데 82의 이중성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의 이중성이죠.
82의 이중성이라고 하면 원글님이나 저나 같은 82 회원으로써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에 속하는데
그런 이중적인 속물들과 같은 부류 취급을 받는 느낌이라서 싫어요.
그런 친정엄마(시엄마),며느리(딸)들이 극성이긴 하죠.
82 이중성 쩔죠
의사는 조건 안보는 줄 아는지
혼수 몇 천으로 시집갈 수 있다는 자신감하며...
여자인 본인들은 조건 집안 소득 따지면서
의사 검사 같은 고소득 전문직들은
여자쪽 조건 안따지고 맹목적으로 만나줄 걸로 기대하네요ㅋ
여기 82에 아줌마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속물근성들의 이중성 2222
그래봐야 오프라인 현실은 딴세상
집에만 처박혀 친구하나없이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아끼는게 정상이고 행복이라 여기는 여자들의 유일한
놀이터에 자기들 외에 다른 인간유형은
사람취급 안해야 스스로 위로되니 왠만하면 그려러니
그냥 부글 바들 할 필요없어요.
어찌나 당사자 아닌 주변,친척,지인 ㅋ
정작 그들은 집콕 온라인 히키코모리 주부와
대화도 잘 안해요.답답해서 ㅋ
상상에 소설본거 섞어서 사회분석하는거 코메디이긴 해요.
여기 82에 아줌마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온라인 히키코모리 주부의 이중성이라 보는데
그래봐야 오프라인 현실은 딴 세상
집에만 처박혀 친구 하나없이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생계유지하니 온통 머리속은 상상나래..현실거부 그러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며 위로 하는거지요.
유일한 놀이터에 자기들 외에 다른 인간유형은 위험하다 여기고
그냥 부글 바들 할 필요없어요.
어찌 하나같이 당사자 아닌 주변,친척,지인들이야기라며
우기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내주변이 이런데 저런소리 저능취급합니다. 온라인이라도 큰소리 치며 우기는거지요.ㅋ
외모 나이 돈 그것도 은근 온라인코드로 최고지요.ㅋ
냅둬요. 저러다 밖에 나옴 암것도 못하고 살아요.ㅋ
연령층이 낮을 수록 더 심한 것 같아요.
현실을 직접 살아보지 않아서 더 심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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