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저씨 ㅡ.ㅡ

...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6-03-19 15:20:26
편의점에 가서 음료 몇개를 사서
제꺼를 계산대에서 찍고있었어요.
50대쯤 아저씨가 휙 자기거를.가져와 알바앞에 던지더니
얼마야 이래요
알바생이 제꺼를 찍고있으니 "천 오육칠백원쯤해요"
"야 제대로 말해 얼마냐고"
"이거 계산하고 찍어서 알려드릴게요"
"야 너 이거도 몰라?"
아.진짜ㅠㅠ
학생불쌍해서 혼났네요..학생은 친절했어요.
저도 아줌마지만 저런아저씨들 무서워서
상종도안하고 골목에서 만나면 막 뛰어가버리는데
애들이 불쌍ㅠㅠ
정말 반말 막하고 멋대로고 너무 싫음 ..
지난번엔.지하철계단에서 내랴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반대로 올라오더니 다짜고짜
정말.갑자기.앞에 여학생을 발로 차서 코뼈가 부러지고
피가철철.흐르고 ...
역무원부르고 병원에.실려가고 너무 무서웠네요
보통 만만해보이고 순둥순둥해보이는 어린 여자들이
타켓이라 저도 어릴때 무서웠어요.
오히려 킬힐신고 화장빡시게하면 안건드림.
책가방들은 순둥한.여학생들이 타켓이죠 ㅡ.ㅡ


IP : 115.86.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글엄마
    '16.3.19 3:40 PM (223.62.xxx.107)

    참!흉흉하다 못해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니 한마디하자니 말섴기싫고 무섭고 더럽고 안하고 눈치보고 피하자니 뭔가 헛헛하구요 피하는거만이 상책은 아닌데 저런꼴 보면 피하게 되네요

  • 2. 아동학대 및 각종 학대 사건들
    '16.3.19 3:47 PM (211.219.xxx.227)

    이 세상에 어른이 어른 노릇을 제대로 못 하고 있어요. 늙은 어른들은 중장년을 지나면서 적당히 몸 사리는 법을 알게 되어 나서지 말자로 똘똘 뭉쳤고

    젊은 어른들은 청년중년을 지나면서 어떻게 갑질하는지 배워서 거들먹거리고 무시해서 위에 올라서려고 저렇게 무례하고 막되먹게 행동하네요.

    세월호 사건이나 요즘 실종 아동들의 부모들에 의한 살해 사건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예요.

  • 3. 와..미친
    '16.3.19 7:26 PM (218.237.xxx.135)

    편의점 학생도 안 됐고
    계단 여학생 어쩐대요...ㅠㅠ
    미친개한테 물려서..참 그새끼는 경찰에 끌려갔을까요?
    미친개저씨들이 점점 늘어나서
    저는 cctv촘촘하게 다는거 찬성이에요.
    저런새끼들한테 맞아죽느니 저 어디오가나 찍히는게
    더 낫죠.
    사생활 침해라는 거 인정할수 없어요.
    바람피우는거 아니고 변태짓 할거 아니면
    어디 오고 가는지 찍히는게 왜 두려워요?
    cctv많으면 확실히 경범죄,묻지마범죄 다 줄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004 미안하다 아빠가 못나서..를 매일 입에 달고 사시는 아버지 9 미안 2016/03/19 2,765
540003 다큐 3일 성형외과 편 보고 느낀점 9 2016/03/19 7,506
540002 snl 보는데 안영미 드디어 22 감자돌이 2016/03/19 17,077
540001 문학용어사전... 국어관련선생님 도움 좀 부탁드려요. 1 국어질문 2016/03/19 899
540000 주부님들~ 지금 쓰고 계신 식탁 몇 년 된건가요? 20 식탁 2016/03/19 4,738
539999 김기사 이상해진것 같아요 5 ??? 2016/03/19 2,436
539998 휴대용 와이파이 구입 도와주십시오. 와이파이 2016/03/19 1,471
539997 미드볼만한 사이트 넷플릭스 말고는 없을까요? 6 아ㅠ어렵다 2016/03/19 2,971
539996 송송커플 찌라시 진짜일까요? 70 Dd 2016/03/19 59,047
539995 중딩여자아이가 친구가없어서 전학가고싶대요 9 아이가 2016/03/19 2,548
539994 가족여행 아침해먹어야하는데 간단 메뉴 좀 추천해주세요. 8 밥순이 2016/03/19 3,184
539993 오늘 20km넘게 걸었는데 몸무게 증가한 이유는? 3 ... 2016/03/19 3,719
539992 남편이 자꾸 강남에 개원을 하게다고 ㅠㅠ 58 의사마눌 2016/03/19 26,966
539991 문화행사 문의 2 소나기 2016/03/19 659
539990 예전에는 부모가 자식을 주기적으로 폭행함으로서 육아스트레스를 풀.. 11 아동학대 2016/03/19 2,914
539989 일본 48t 플루토늄을 보유..핵무기6000개 만들수 있어.. 1 일본핵무장 2016/03/19 735
539988 이상한 증상. ..... 2016/03/19 851
539987 고구마먹으면 뭐가 위로치받는느낌 10 고구마 2016/03/19 2,922
539986 전학 가야 될지.. 아이한테 충격적인 얘길.. 51 솔직 2016/03/19 26,938
539985 무릎이 안좋아서 설겆이 할 때 한쪽 발 올려놓고 쓰려구요. 1 발판 디딤대.. 2016/03/19 1,177
539984 세월호70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3/19 659
539983 아이가 독감에 걸렸는데 잘 놀아요 5 2016/03/19 1,557
539982 이 초4. 수학문제 답이 뭔가요? 7 답은? 2016/03/19 1,534
539981 혹시 우리은행 ISA에 가입된걸까요? 4 우리 2016/03/19 2,663
539980 원영이법 아동학대 가중처벌법 서명부탁드려요. 8 아고라 서명.. 2016/03/19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