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내는것도 한계가 있을텐데 사람들은 돈을 다 어디서 마련해서 그비싼 아파트는 계속 분양 경쟁률 장난 아니고 비싼 전세는 감당하는걸까요?
기업에서 인원은 계속 감축하고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돼서 난린데... 참 이상한 현상이에요.
아무리 부자들은 돈이 원래 많다해도 지어지는 수많은 새아파트들 보면 우리나라에 부자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닐텐데 강남에 분양가 4000넘어도 완판되는것 보면 정말 신기해요.
대출을 내는것도 한계가 있을텐데 사람들은 돈을 다 어디서 마련해서 그비싼 아파트는 계속 분양 경쟁률 장난 아니고 비싼 전세는 감당하는걸까요?
기업에서 인원은 계속 감축하고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돼서 난린데... 참 이상한 현상이에요.
아무리 부자들은 돈이 원래 많다해도 지어지는 수많은 새아파트들 보면 우리나라에 부자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닐텐데 강남에 분양가 4000넘어도 완판되는것 보면 정말 신기해요.
몰릴 때가 없어요 남는 돈이 부동산에 묶인거죠
결국은 경제가 안좋은것도 사람들이 거주할 아파트에 너무나 많은돈을 묶어버려서인 것 같기도 하네요. 대출도 갚아야하고..강제 저축인가요? 그렇다면 함부로 아파트 값을 내릴 수도 없고.. 참 난감한 문제군요.
부동간가격은 미국 영국 유럽 홍콩 아시아 순으로 올라가요.
대체로 이나라들 부동산가격이 올랐다하면 우리도 조금씩 올라가요. 사실 아직도 서울집가 다른나라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낮아요. 앞으로 주기별로 살짝 내려가는것처럼 보이다가 결국에는 한참 더 올라갈거에요. 영국같은경우에 원룸이 월세300은 줘야해요. 아 물론 올라갈 가치가 있는 지역의 부동산을 말하는거에요. 아무튼 서울집가 비싼곳15~20억 이렇게해도 더올라가도 살사람들 많아요. 이렇게돈벌어서 또 올라가면 팔고 더높이사서 또팔고.. 무한반복. 돈이 돈을버는거죠.
우리나라 경제력이 미국 유럽 수준이 아니죠.
홍콩이야 중국이 있고 땅이 좁으니
대기업에서 인원 많이 감축한다고 하는데
제 주변 친인척 어른들 또는 지인을 보면
자의가 아닌이상 이른나이에 명퇴하시는것을 못봤어요..
집 사시고 애들 유학 보내고 노후준비 다하고 잘들 살아요
유럽도 진짜 경기 안좋거든요. 스페인 이태리 보면 청년실업율이 40% 프랑스도 30% 그런데 빠리 같은 대도시 아파트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네요.
부동산만큼은 나는꼽사리다 들어보시면 도움 되어요. 마른수건쥐어짜기라고 표현하더군요. 부동산은 그냥 시장에 맡겨놓으면 자연스럽게 내려가게 되어있으나 억지로 부여잡고 있는거라구요. 부동산에 투자한 어르신들은 떨어질가봐 불안불안하고 젊은이들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구요. 억지로 매매를 이루려니 전세값을 올리고요.
아무튼 한때 부동산옹호론자 지인들조차 손해본다 여기고 팔고 정리하고 있어요. 현금화 되기 어려운 부동산은 더이상 재산이 될수 없기에..
십년이 넘어가네요 싱가포르나홍콩에비하면 아직 쌉니다
평수 작은아파트들은 매매잘되요 역전이고 서울이면 없어못팝니다 무슨헛소리
홍콩 유럽같은... 말을 아낄게요
사회 구조자체가 다른데.. 비교를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아파트값이 언제 계속 올랐나요
이명박정부때 미국발 금융위기 오면서 푹 떨어진거 모르시나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아파트 오른다 계속 올랐다..
부동산이 과한게 아니라 딱 물가상승률만큼 오르는거예요. 버스값 택시비 과자값 과일값 공산품값 과거에 비하면 어떤가요, 부동산이라고 뭐가 달라요. 옛날에 과일값 한무더기 천원하던 시절 생각해서 과일 안 사 먹을건가요? 그거야 안 먹음 그만이지만 집은 살아야 하는거니 필수죠. 매매든 전세든 월세든. 이제 전세가 사라지는 기로에 있어요.
고이율의 덕 으로 유지된 비정상적 제도였죠 서민들은 좋았죠 이자가마이너스인데 당연이없어지죠 미쳤다고 받은돈몇년후에 고스란이내주면서 집을 내놔요 이자도없이
1. 새누리당 정부가 온갖 정책을 다 써서 집값을 떠받치기 때문.
집값 떨어지면 그것은 새누리당 표 떨어지는 소리.
집값은 새누리당의 정체성, 집값 떨어지면 새누리도 공중분해되는 수 있음.
집값 올려주는 이유 하나로 새누리 찍어주는 국민이 대다수.
2.집값, 전세값의 70-80%까지 대출가능.
집값, 전세값의 20-30% 돈만 갖고 있어도 매수가능.
집값이 10억이면 3억만 있어도 살 수 있는 구조.
이자만 값으며 사는 집도 많음.
ㄴ2 번같은 상황은 지금은 무리에요.
요즘은 수입이 있어야 대출이 돼요.
다른 나라에 비해 집값이 결코 높은 편 아니고
우리나라가 특히 서울이 경제규모가 다른 나라 주요도시에 비해 떨어질거 없죠.
전 집 두채있는 사람은 한채 내놓고 없는 사람은 웬만함 사는게 맞지 싶어요.
1. 새누리당 정부가 온갖 정책을 다 써서 집값을 떠받치기 때문.
집값 떨어지면 그것은 새누리당 표 떨어지는 소리.
집값은 새누리당의 정체성, 집값 떨어지면 새누리도 공중분해되는 수 있음.
집값 올려주는 이유 하나로 새누리 찍어주는 국민이 많음.
강남3구가 친새누리인 이유.
2.집값, 전세값의 70-80%까지 대출가능.
집값, 전세값의 20-30% 돈만 갖고 있어도 매수가능.
집값이 10억이면 3억만 있어도 살 수 있는 구조.
이자만 값으며 사는 집도 많음.
글 내용을 추가하느라 밑으로 내려갔네요.
2번은 신규대출자만 안된다는거지 많은 기존 대출자는 그렇게 살고 있죠.
물가상승률맞춰 부동산 오르는거면
급여수준과 인건비는 왜 몇년째 그자리인지
급여수준도 엄청 오른건데요? 최저임금조차 꾸준히 상승입니다. 요새 억대 연봉이 누구 강아지 이름이고 게다가 맞벌이 하는 집들 맞아요.
최저임금 변화
http://enter367.tistory.com/m/post/157
자고로 돈 있는 사람들 따라하면 손해는 안봐요.
강남 30평대가 15억할지 누가 알았나요.
사람이 많아서 떨어질 일이 없겠죠.
여긴 지방 소도시인데 지금 떨어지고 있어요.
더 떨어질거라며 안사는 사람도 많고
최근 신규아파트 공급이 많아져서 올라갈일이 없을듯해요.
여긴 수요 공급에 맞춰 가격이 형성되는거 같아요.
홍콩 싱가폴은 도시국가에요. 한국이랑 사정이 다릅니다.오히려 비교하려면 일본과 해야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억지로 부양한 아파트값 때문에 국민들이 소비도 줄이고 경기가 점점 나빠진겁니다.
우리나라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갖고 있다고
며칠전 IMF보고서에 나왔습니다.
개나 소나 억대연봉이 상위 10%죠.
나머지 90%는 비루한 월급이고요.
소득대비 집값 보세요 정부나 기업 쪽에서는 데이터 이상하걱 해석해서 집값 높지 않다 했지만 제대로 분석하면 우리나라가 도쿄나 뉴욕보다 높대요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소득대비 집값 보세요 정부나 기업 쪽에서는 데이터 이상하걱 해석해서 집값 높지 않다 했지만 제대로 분석하면 서울이 도쿄나 뉴욕보다 높대요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우리나라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갖고 있다고
며칠전 IMF보고서에 나왔습니다.
개나 소나 억대연봉인거 같지만 상위 10%죠.
나머지 90%는 비루한 월급이고요.
조장 더민주 그렇게살지마라 너네결론은 그거하나
근데 전세계 부도 그렇게몇프로가 가지고있는데 세계이늘폭동안일으키네? 공산혁명이란것도 그 때뿐 그것들이더하더란 말씀
자영업자들 죽는소리 대기업 감원 비관적 전망 예측이 대부분이지만 서민? 중산층?들의 임금 자산 평균? 수준은 점점 오른게 아닌지.
수도권 대도시 분양많이 했고 계획도 있는데 20평대 중후반
30평대 즉 실수요자들 아파트 마이너스피는 커녕 급매도 없고 오피스텔도 피가 붙더라구요..
비싸게 분양됬다 한 대단지 브랜드아파트 참... 몇천 올랐어요. 입지도 그렇고 이 지역에서 살거라면 누구나 좋다할만한 데니까...
그렇다고 십오년 이상된 아파트가 내렸냐. 것도 아니구요..
나홀로 한동짜리 20년된 아파트.. 싸긴 한데 이런 물건도 안 떨어지구요.
돈 없는 가난한 투명인간들도 점점 많아지는데
5억 아파트 정돈 무리없는 사람들도 무척 많아요.
일본인들은 이자율 마이너스라도 절대 대출안해 집도안사 소비도안해 또 내린답니다 웃기죠
한국인은 왜 일본인처럼안할까요 ? 정부탓 나라탓 선동질
돈이없다고 다없는게아닌데요
돈있는사람들은 지금투자할데없어서
고민이예요
돈이액수가커지면어떻게든 굴려야지
은행에넣어두면 손해라 다들투자처를
찾죠
언제나 부동산을움직이는건 서민들이아니고
부자들이고
부자는 생각보다 엄청많아요
80년대에도 강남아파트를움직인게
서민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때도 서민들은 강남꿈도 못꿨어요
다부자들입니다
오히려 일본 따라가는 게 맞죠
그리고 우리나라 법이 상당수가 일본거 그대로 베낀것도 많고.. 사회현상이나 범죄유형 연애풍습 이런 게 놀랄정도로 따라가요. 7년-10년 텀으로
제발 버블 꺼지는 건 안 닮았음 좋겠어요 근데 워낙 불안함 ㅠㅠ
아시아에서 빈부격차가 젤 심하다고
본 것같아요
잘사는 사람은
상상초월 잘살죠
대부분의 고위층들은 부동산 졸부들
부동산 절대 안떨어뜨리죠
80년대 왜 서민이 강남 꿈 못 꿨나요? 그때 은마아파트 가격이 얼마였는지 아세요? 진짜 쌌어요...
80년대 강남 ㅋ 아니 2000년대 강남 부동산 급등기에도
강남은 강남 비싼동네였네요.
80년대 강남 입성한 초등동창들 개발정보 빨랐던 고위공무원 전문직 물려받은 돈 꽤 있던 집들였고..
90년대 분당 입성한 집들도 말로만 서민ㅋ 중산층였네요. 아 당연히 어느 사례에나 적용된 예외적인 케이스가 요즘 보다는 더 있었지만요.
강남이 쌌다니... 그 당시 물가 월급 수준은 생각 안하나봅니다.
80년대에 강남에
집사면 서민이아니었죠
그때는 지금처럼 대출이쉽지않았어요
대출이쉬워진거 노무현정부때부터예요
오래전일이 아니구요
서민들은대출받아 집사는것도 쉽지않아서
지금보다 무주택이더많았고 내집하나마련하는게
꿈인사람들 태반이었습니다
그럼 그때 강남집값올린사람들
누구겠습니까
또 우리나라가 아시아권에서 빈부 차가 제일 심해요?
상위 몇퍼센트가 전체 부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중국도 있고...
소위 후진국이라 불리는 저소득 국가일수록 부의 편중이 심한데, 아시아 국가 태반이 그렇잖나요?
아무튼 길잃은 부동자금이 930조라는데, 그 중 일부는 채권이나 금도 사고, 일부는 수익형 부동산도 사고 그러겠지요.
중국도 상해는 아파트값 엄청 나요. 중심가 아니더라도 30평대 기준 십억대예요. 중국 임금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죽었다깨어나도 살수없는거죠. 위엣분 말씀처럼 서울이 아직까지 아파트값 비싼게 아니예요. 유럽 특히 영국은 비교대상이 안된다치고 홍콩은 세계최고의 땅값으로 유명하니 재껴놓고 상해는 어찌 설명할수 있을까요. 얘네 임금이 보통 한국돈 백만원도 훨씬 안되요.
대치동 은마아파트값 검색해 보니 2000만원 못 미쳤네요 실제로 거기 저희 고모네 살았었는데 고모부가 외벌이 초등학교 교사였어요.. 서민 아닌가요? 사람들이 은마아파트가 아니라 똥마아파트라 부른다 속상했던 기억 나는데... 하여간 고모네는 그후 단독으로 이사 나왔고 강남 아니라 집값 별로 안 오르고...
부동산졸부들이 부동산값안 떨어뜨린다정부와 작당했다하는데 돈이 투자할데없으니 돌지가않으니 금리 내린거고
돈좀쓰라니까 미개한한국인들이 죽자사자아파트에 쓰고 일본인처럼 할수도 있는문제에요 근데그것도 정답아닌게 일본인은 아파트대출은커녕죽자고 돈안써서 마이너스금리 지금전세계가 그래요 한마디로 카오스 한국좌파는 부자들거뺏자고선동질이이죠 그게 단하나의 대안
상위 10%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시아22개국중 제일 높다고
며칠전 기사에 떴어요
링크 할줄 몰라서~~~
이런 기사는 tv뉴스에는 잘 안 나와요
돈을 안 쓰는 이유눈 양극화로 인해서지요
부동산가격은 부양책써서 떠받친거구요
지금 장기 불황으로 가고 있고
"한국좌파는 부자들거 뺏자고 선동질"라는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이러는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무지하거나 어떤 목적을 가졌거나겠죠
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우리나라만큼 높은 나라가 거의 없답니다
이러니 집값 떨어지면 큰일
영국이나 홍콩을 서울과 비교하다니...참...이 도시들은 국제도시고 런던의 물가수준은 서울보다 훨씬 비싸죠. 세계 부동산 비교짓수 순위 보면 서울이 물가대비 3위인가 정도로 나옵니다. 보통 유럽의 중산층들은 내집장만하기 위해 평생을 허리띠 졸라매고 희생하며 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매달 100만원 이상씩의 월세 내면서요.
달랑 1개 도시로 나라를 이룬 그 국가들하고 우리나라하고 비교가 되는걸까요...
서울 인구는 1000만명,싱가폴은 500만명쯤.
싱가폴과 비교할려면 서울에서도 강남과 비교를 해야죠.
3-4배 차이가 나는 비싼 임대료와 생활비때문에 말레이시아 국경 도시에 살면서
싱가폴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싱가폴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중인데 거기도 저출산으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한정된 파이를 나눌려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이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분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이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한국우파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본인만 빼고 다 거지되서 뒈져라는 논리죠.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이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한국우파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본인만 빼고 다 거지되서 뒈져라는 논리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집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인간들이 한국의 우파죠.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 홍콩 따위가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한국우파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본인만 빼고 다 거지되서 뒈져라는 논리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집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인간들이 한국의 우파죠.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 홍콩 따위가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한국우파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본인만 빼고 다 거지되서 뒈져라는 논리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집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이 한국의 우파죠.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 홍콩 따위가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한국우파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본인만 빼고 다 거지되서 뒈져라는 논리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집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이 한국의 우파들이죠.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 홍콩 따위가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한국우파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나만 잘 먹고 잘살테니 나만 빼고 다 거지되서 뒈져라는 논리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집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이 한국의 우파들이죠.
며칠전 나온 IMF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2014년까지 한국은 부의 편중 속도가 16%로 아시아 1위라고 했습니다.
상해, 중국, 홍콩 따위가 아니라요.
같은 시기 홍콩, 싱가폴, 일본은 1-2%라 했고요.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했고요.
이게 뭐 어떠냐는 한국우파들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망하길 바라는 분들인가 봅니다.
나만 잘 먹고 잘살테니 나만 빼고 다 거지되서 뒈져라는 논리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집 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이 한국의 우파들이죠.
새누리 정부정책도 그래요.
작년까지만 해도 부동산이 올라야 경기가 활성화된다는 논리로 부동산부양책을 수십번 내놨고 수차례 금리 인하 실시한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새누리 정부는 부동산 부양책 쓴적 없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분이 계시네요.
가계대출 때문에 소비여력이 없다는건 최근에나 나온 주장이죠.
임금 평균이 올라도 상위 10%가 평균을 올린거죠.
IMF에서 한국은 상위 10%소득이 전체 소득의 절반이라잖아요.
저기 위에 강남 아파트값 올린게 서민인줄 아냐고...부자들이 올리는거라고 하셨는데...중산층 무너지고 부자들 집은 누가 사준대요? 부자들끼리 뺑뺑이 돌리며 올린다는건가요? 부자들꺼 뺏으려는 좌파들의 선동질이라고 하는군요 우파에서는...저는 괜찮은 직업을 가진 지식층이지만 지금 이나라를 망치는건 중산층과 서민층을 무너뜨리고있는 우파와 그렇게 나아가고 있는 정치인이라는거 딱 상황 보시면 모르겠나요? 집값도 중산층 서민층이 두터우면서 전체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우상향해야 바람직한거지.. 중산층 다 무너지는데 부동산만 급격히 오르고 부자들만 돈 엄청 많음 그게 바람직한가요? 저위에 또 중국도 있는데 우리가 무슨소득불균형이 제일 심하냐는 분.. 뉴스 좀 보고사세요 우리나라가 소득불평등 1위 했어요 이런 상태라면 곧 필리핀처럼 되겠죠 그리고 전세를 무슨 엄청 집 있는 사람이 세입자에게 베푼것처럼 보시는 분도 있던데 이보세요 전세제도라는것때문에 적은 돈으로 전세 끼고 집 사서 시세 차익 얻어 돈 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전세라는 제도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에 부동산 투기가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을거에요
부동산 억지로 떠받치고 있는거잖아요?
집값이 비싸야,세금도 많이 걷을수 있고,
집값 오르는것 같아야 사람들이 소비도 더 많이 하니,내수경기도 살리게 되고..
휴일 많이 만들어 사람들 돈쓰게 하려고 애쓰는것과 맥락이 같죠..
근데,실제로는 돈있는 사람들이나 있는거지,
대부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40~ 50대 이상이라,앞으로는 부동산 외에는 소득이 거의 없는 노인들이 집을 팔게 될거라는거죠.
40대가 50대 되고,50대는 60대,70대 될건데,
언제까지 수입좋던 40~50대 경제력 유지하고,넓은 집에 살수 있을까요?
지금까지야 60~80대가 살던 집을 팔면,그 집을 30대~40대가 사줬는데,
앞으로도 20~30대가(10년후엔 30~40대가 될텐데) 집을 시원하게 사줄수있을까요?
지금 20대들은 취업도 어렵고,10년 이상 직장생활한다해도,즉40이 되어도,집 사기 어려울건데요..
집값이 팍 떨어지기 전에는,노인들이 내놓는 집을 사 줄 젊은 세대들이 점점 줄어들테니,
당연히 앞으로는 집값이 떨어질수밖에 없겠죠..
물론,요지에 있는 집들이야,선호도가 높을테니,안떨어지겠지만,인기없는 지역의 집들은 아무래도..
그렇다고,급여액을 집값만큼 올려줄것도 아니고..
그동안,집값 너무 올랐어요..
20~30년전에는 열심히만 일하면,10년쯤 돈 모으면,집 한채 살수 있었는데,
2000년대 들어서서 너무 심하게 올라서,
지금은 10년 죽어라 일해도 사기 어렵게 되버렸잖아요?
이렇게 임금 수준과 집값의 격차가 커졌는데도,
집값 부양에 애쓰는거보면 참..ㅠㅠ
부동산 참고해요
저도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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