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기예금 또 은행에 넣어 둬야 겠어요T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6-03-19 08:28:16

만기된 예금이 있어요.

다시 재 예치해 두려니  왜이렇게 바보짓 하는것  같을까요..

이율. 참 형편 없고...

저축은행이나 2프로대 가까이지  거의 1프로네요.

다들 어찌 하고 계실까요~

IP : 115.139.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9 9:30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오만원권이 발행 비율 20%만 유통되고
    나머지가 숨어 들어 간다잖아요.

  • 2. ...
    '16.3.19 9:49 AM (122.32.xxx.10)

    정말 10년이내 안쓸돈이면 10년짜리 보험상품으로 넣어도 괜찮을듯. 대신 10년내 해지하면 손실막대. 전 두아들 결혼자금으로 방카슈랑스 여러곳에 넣었는데 잘한건지모르겠어요. 1년짜리 은행넣으면 이자도작고 세금도 아깝고 그렇네요. 다른데투자하기도 싫고

  • 3. ...
    '16.3.19 9:5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예금할 돈도 있으시고 부자시네요.
    전 집 이사갈돈 일년정도 일억 은행에 넣어놨는데 은행 들어갈때마다 으쓱 기분 좋아지던데요.

  • 4. 그냥
    '16.3.19 9:55 AM (175.118.xxx.178)

    은행에..
    큰 돈은 아니지만 딱히 뭘 사기도 애매하고 선뜻 대출내기도 그래서요.

  • 5. 지나다
    '16.3.19 11:01 AM (223.62.xxx.64)

    정말 이율이 바닥이죠. 전 2억을 예금에 넣었는데 이자가 500이더니 것도 작죠? 작년에 이자포함 몇천 더 보태서 재예치했는데 오히려 이자가 더 줄더라구요ㅠ 저축은행인데두요.. 어디 마땅히 투자할지도 모르고 참. . .

  • 6. ...
    '16.3.19 12:41 PM (39.112.xxx.159)

    어쩔수 있나요
    도로 예금하는수밖에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519 43살 남자한테 41살 여자 소개한다고 하면 21 ㄷㅇㄷ 2016/05/03 8,074
553518 2016년 5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03 622
553517 직장역마살ㅜㅜ 1 미사엄마 2016/05/03 872
553516 외도ㆍ바람의 징후 제일 먼저는 뭘까요?? 20 뭔가 찝찝해.. 2016/05/03 11,511
553515 한국인이면 다 알아야 할 이야기 1 요즘세상 2016/05/03 1,083
553514 통계청 사회조사원 6 2016/05/03 2,912
553513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493
553512 파운데이션 !!! 1 드디어 2016/05/03 2,320
553511 30대 중반 동대문 밤시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거 가능할까요? 2 ... 2016/05/03 2,193
553510 대문에 도서관에서 xx년 글.. 69 헐.. 2016/05/03 17,763
553509 남자들에게 밥상이란? 14 2016/05/03 3,072
553508 8282 자게에서 쇼핑놀 추천 리스트 1 82 2016/05/03 1,015
553507 친정에 집 사달라는 얘기 하고 싶어요ㅠㅠ 82 집... 2016/05/03 20,162
553506 밤, 새벽까지 미세먼지가 여전하네요 1 2016/05/03 1,011
553505 국을 여러 종류 따뜻하게 유지하며 샘플링을 할 수 있는 장치가 .. 3 .. 2016/05/03 1,221
553504 언덕에 있어 반쯤 묻힌 집도 반지하인가요? 4 반지하 2016/05/03 1,633
553503 40중반 다들 어찌 사시나요? 4 우울 2016/05/03 4,097
553502 머리카락 난 부분에 각질이 ...ㅜ 5 비누 2016/05/03 1,476
553501 제가 보기에 게임중독 남편 개선법은? 1 5월의 시작.. 2016/05/03 970
553500 세상에 태어난거 감사하나요? 15 .. 2016/05/03 3,117
553499 요즘 경기 살아난다고 떠드는데 그런가요? 4 살만해요? 2016/05/03 1,870
553498 시댁 속풀이로 많은 조언주신 82분들 고마워요 ㅎ 2 oo 2016/05/03 1,122
553497 디퓨저는 폐에 괜찮아요? 37 ㄴㄷㅂ 2016/05/03 46,403
553496 발등 통증이 너무 오래가요ㅠ 5 도와주세요 2016/05/03 2,485
553495 오우~~제주도 바람... 8 바람소리 2016/05/03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