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된 예금이 있어요.
다시 재 예치해 두려니 왜이렇게 바보짓 하는것 같을까요..
이율. 참 형편 없고...
저축은행이나 2프로대 가까이지 거의 1프로네요.
다들 어찌 하고 계실까요~
만기된 예금이 있어요.
다시 재 예치해 두려니 왜이렇게 바보짓 하는것 같을까요..
이율. 참 형편 없고...
저축은행이나 2프로대 가까이지 거의 1프로네요.
다들 어찌 하고 계실까요~
오만원권이 발행 비율 20%만 유통되고
나머지가 숨어 들어 간다잖아요.
정말 10년이내 안쓸돈이면 10년짜리 보험상품으로 넣어도 괜찮을듯. 대신 10년내 해지하면 손실막대. 전 두아들 결혼자금으로 방카슈랑스 여러곳에 넣었는데 잘한건지모르겠어요. 1년짜리 은행넣으면 이자도작고 세금도 아깝고 그렇네요. 다른데투자하기도 싫고
예금할 돈도 있으시고 부자시네요.
전 집 이사갈돈 일년정도 일억 은행에 넣어놨는데 은행 들어갈때마다 으쓱 기분 좋아지던데요.
은행에..
큰 돈은 아니지만 딱히 뭘 사기도 애매하고 선뜻 대출내기도 그래서요.
정말 이율이 바닥이죠. 전 2억을 예금에 넣었는데 이자가 500이더니 것도 작죠? 작년에 이자포함 몇천 더 보태서 재예치했는데 오히려 이자가 더 줄더라구요ㅠ 저축은행인데두요.. 어디 마땅히 투자할지도 모르고 참. . .
어쩔수 있나요
도로 예금하는수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