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류 포장 알바를 갔는데 정규직원들하고 알바들이 같이 일을 하는데
난 혼자 밥먹는게 너무 편한데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네요
알바는 몇일만 일하면 끝나는데..
나이 60먹은 왕언니라는 할매가 호구조사하는것도 짜증 ..
같은조니까 같이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나?
근무시간에 딴짓안하고 열심하만 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말없는것도 시비네요
밥많이 먹으려고 자기네들이 주는간식 안먹는것도 시비
이년들아 더러워서 그만둔다..
죽을때까지 박스 나르다 골병들어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