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자게에까지 이런글 왜 올리냐는분들
그게 맞는거고 각자각자가 읽기싫으면 패쓰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1. 동감이요
'16.3.18 11:06 AM (99.238.xxx.25)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본인만 의식있는 척,가르치려는 말투...
정말 짜증나요.2. 그래도
'16.3.18 11:08 AM (175.126.xxx.29)대놓고 성적인글
19금이라고 떡하니 적어놓고 보란듯이 있는글
미혼 여성이 성에관해 적나라하게 질문하는거
자게라도 안보고 싶습니다.
댓글 안달아도 안보고 싶어요.3. ㅇㅇ
'16.3.18 11:09 AM (49.142.xxx.181)이런 저런 얘기 올릴수 있는곳에 이런 저런 댓글도 달수 있는거죠.
마음에 맞는 댓글만 보고 마음에 안맞는 댓글은 패스하세요.4. 그러게요
'16.3.18 11:09 AM (61.79.xxx.56)마음이 불편해서
또 어떻게 눈보고 물어볼까 싶어서
여기 넌지지 물어보는데
직접 당사자에게 말하지 왜 여기서 묻냐고
그것도 말 못하냐고 꾸짖어요
계모나 무서운 선생 마냥 족쳐요5. ///
'16.3.18 11:10 AM (61.75.xxx.223)이런 저런 글을 올리듯이 이런 저런 댓글도 올릴 수 있는거죠
6. ...
'16.3.18 11:11 AM (221.146.xxx.192) - 삭제된댓글그런사람들 좀 이상한거같아요. 글올리는사람 공격하려고 일부러그러는거같은 느낌적느낌. 여기 자유게시판이야 옷얘기,날씨,먹거리,정치,교육,화장품,넋두리하소연,질문 다 올리는 게시판인데. 자꾸 그런댓글 쓰면 저도 모르게 아이피를 보게됩니다. 분란이간질악플첫댓글 자주쓰면 눈에익거든여.
7. 원글
'16.3.18 11:16 AM (125.140.xxx.1)자유게시판이라는 본질에 대한 언발란스한 댓글이
초치는게 보기 안좋더라구요~
제말은 19금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글에 원글 무안하게 꼭 초를 치는듯한요8. 전 여러가지 주제가 좋아요
'16.3.18 11:18 AM (59.17.xxx.48)19금이든 뭐든 내가 모르는거 알게 되어 전 좋네요. 누구하고 얘기할 수 없는거라 정말 모르는것이 수두룩하네요.
9. ㅁㅁ
'16.3.18 11:19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이상한
수준낮은
일기장에나 쓸법한 글들 초딩같은 질문들
제목만으로 눈살찌프려지기도 합니다
이상한 댓글있듯
더 이상한 원글도 많이 늘어나긴 했습니다10. 그러하리니
'16.3.18 11:20 AM (211.212.xxx.236)맞아요.
길게쓰면 길게썼다 뭐래고 간단하면 간단하다 뭐래고
심각한얘긴 심각하다 뭐래고...
글쓴분 아주 기분나쁘겠다 싶은 댓글
공자 나셨다 싶은 댓글 몇 있어요.11. ...
'16.3.18 11:33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저도 아까 어떤 글 재미있게 읽고 (관심가는 주제)
댓글 써야지 하다가 스크롤 내리는데
어떤 사람이 이런글 뭐하러 쓰냐 했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굳이 댓글까지 쓸 정도면 오프라인에서 만나도 별루인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12. 아무리
'16.3.18 11:37 AM (221.139.xxx.95)자유로운 글을 쓰는 게시판이라도 익명의 다양한 가지각색의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적어도 상처에 소금뿌리는 글은 쓰지 말아야죠.
예를들면 이혼 재혼 미혼가정에 대한 편협된 시각의 글
안타까운 죽음에 이러쿵 저러쿵 추측성 경박한 글
미풍양속을 해치는 글
나와 다른 정치관이라고 무조건 알바로 모는 글
무슨 충이라고 단정 짓는 글
저급한 관음증적인 호기심과 그저 심심풀이용으로 카터라로 연예인들 난도질하는 글 퍼나르는거
그리고 무례한 막말과 비속어 맞춤법 파괴글 들은 쓰지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13. 아유오케이
'16.3.18 12:44 PM (223.62.xxx.131)익명이라고 자유라고 맘대로 방종 모르세요?
여럿이 함께니 질문에도 매너가 있어요.
친구나 가까이 물어봐도 되는거
충분히 검색으로 나오는거 단순한거 물어보면
매너없고 사람없고 못배운거 같거든요.
그래서 그러는겁니다.14. 네..19금 글
'16.3.18 12:45 PM (125.178.xxx.133)딴데가서 싸지르세요.
보기 역겨워요.
초딩부터 노인들 까지 들어오는
사이트입니다.
성적환타지 펼치기엔 적당한 장소가
아니란거지요.
그런글 보면 욕나와요.
저의가 의심스럽죠.
자게가 쓰레기 투척하는곳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9654 | 오덴세 아틀리에..그릇 어떤가요?? 1 | 그릇 | 2016/03/20 | 3,887 |
539653 | 며칠 전 촌지에 관해서 글을 썼던 사람인데요 4 | 1234 | 2016/03/20 | 1,647 |
539652 | 이시간에 피아노.. 3 | 아우~ | 2016/03/20 | 686 |
539651 | 연역법과 귀납법 2 | 몇십년째 헷.. | 2016/03/20 | 1,306 |
539650 | 하얀 바닥재 까신 분 계실까요? 7 | 넓게 | 2016/03/20 | 1,229 |
539649 | 멀쩡하던 강아지가 산책 다녀온후 안좋네요 ㅜㅜ 7 | .. | 2016/03/20 | 2,980 |
539648 | 숙제안내주는 담임쌤 진짜~ 싫어요~! 30 | 별루 | 2016/03/20 | 5,429 |
539647 | 펑)새언니에 대해 객관적으로 봐주실래요 32 | 시누 | 2016/03/20 | 13,222 |
539646 | 아이없는 전업하시는분들 3 | ? | 2016/03/20 | 2,264 |
539645 | 송양의 매력이 궁금하네요~~ㅎㅎ 6 | ㅇㅇㅇ | 2016/03/20 | 3,188 |
539644 | 고양이의 요청 13 | .... | 2016/03/20 | 2,554 |
539643 | 매력 좀 있었으면 ㅠ 5 | 짬뽕조아 | 2016/03/20 | 2,172 |
539642 | 세월호70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 bluebe.. | 2016/03/20 | 394 |
539641 | 김포아울렛..넘나 크네요 ㅠㅠ 3 | ㅋㅋ | 2016/03/20 | 3,124 |
539640 | 집에서 공부하는 중고생, 수학 문제집 한권 얼마만에 끝내나요? 1 | ........ | 2016/03/20 | 877 |
539639 | 앞으로 다가 올 총선을 위해 무지한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20 | 나의 투표권.. | 2016/03/20 | 1,115 |
539638 | 목과 어깨가 아픈데 물리치료 or 맛사지 ? 1 | 봄날은온다 | 2016/03/20 | 1,131 |
539637 | 생리전 우울증 4 | ,,,, | 2016/03/20 | 2,905 |
539636 | 안철수 "총선은 친박당·친문당·국민의당의 대결".. 23 | 제3당 | 2016/03/20 | 1,075 |
539635 | 다이슨 무선 청소기 저가형도 좋은가요? 2 | ㅇㅇ | 2016/03/20 | 3,259 |
539634 | 82 패션 고수님~~ 이 옷 좀 찾아 주세요 5 | 누비 | 2016/03/20 | 1,624 |
539633 | 내 머리 안 닮은 아들 12 | ..... | 2016/03/20 | 3,409 |
539632 | 시설좋은 서을시내 요양병원 추천해주세요 7 | 추천 | 2016/03/20 | 2,374 |
539631 | 살면서 어떤 좋은 기억 있으세요? 6 | 스마일리 | 2016/03/20 | 1,201 |
539630 | 성격 개조하고싶어요 3 | ᆢ | 2016/03/20 | 1,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