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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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안된 신생아
1. 100일전
'16.3.17 9:45 PM (211.230.xxx.117)잘 아시겠지만
100일전이면 집에서 시켜드시는게
아기를 위하는게 엄마를 위하는거 잖아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도 무섭구요2. ᆢ
'16.3.17 9:47 PM (211.108.xxx.217)제 경우는 6개월전에 사람많은곳은
안갔어요
병원은 제외하구요
아기데리고 식당가서 눕혀놓고 식사하세요?
불편할거같은데요3. 모
'16.3.17 9:48 PM (119.197.xxx.230)잘못됐다기 보단 보통 100일까지는 급성장시기이고 면역력도 약해서 많이 안다니는 편이죠
밖에 또는 사람많은데는요..
사실 밖에 다니면서 100일안된 거의 신생아 보기 힘들잖아요.. 그래도 사정 있음 식당 갈수도 있죠
너무 맘쓰지 마시고 힘내서 육아하셔요~~!4. ㅠㅠ
'16.3.17 9:52 PM (116.32.xxx.164)아기바구니에 눕혀 놓고 먹었어요 ㅜㅜ
5. 음
'16.3.17 9:52 PM (59.22.xxx.69) - 삭제된댓글특별한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다지만 평소에는 나가면 좋지않죠. 미세먼지에 사람들 우글우글하고 좋을거없어요.
6. ...
'16.3.17 9:55 PM (211.58.xxx.175)잘못되었다기보다
보는 사람이 좀 불안하고 불편할 정도로 너무 어려요
그리고 아이어릴때 외식시 때맞춰 잠을 자주면 좋으나
안자고있음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맛을 느낄 새도 없으니
포장이나 배달시켜 집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먹는게 좋죠7. ㅠㅠ
'16.3.17 9:55 PM (116.32.xxx.164)응원의 답글 감사합니다 집에서 아기만 보다 나오니 답답한것도 있고 해서 밥만 먹고 가려고했지요 ㅜㅜ
8. 저도
'16.3.17 10:03 PM (175.223.xxx.252)100일 아가 키우는 입장이라 원글님맘도 이해되네요..
저도 바깥바람 쐬고싶어요..9. 뭐
'16.3.17 10:04 PM (112.150.xxx.194)그때 그때사정이 있는거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10. ㅠㅠ
'16.3.17 10:13 PM (116.32.xxx.164)집에서 온종일 아이만 보다보니 ... 아이가 하루 종일 울 때도 있고 답답하기도하고 ㅜㅜ 100일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솔직히 밥먹고 가까운 카페라도 가서 달달한거 먹고 가고 싶었는데 그냥 집에 오니 서럽네요
11. ㅇㅇ
'16.3.17 10:17 PM (66.249.xxx.208)고기집 같은데만 아니면 상관 없을거 같은데요.
고기집 같은데는 공기가 나빠서 별로고요12. 이해
'16.3.17 10:18 PM (118.42.xxx.149)답답하고 힘든시기죠. 오죽하면 창살없는 감옥이라 하겠어요. 시간 금방흐르니 조금만 참고 힘내세요. 시간 지나니 그때만큼 예쁜때도 없었다 싶네요.
13. 정말
'16.3.17 10:21 PM (203.226.xxx.113)우리나라 오지랍 끝내줍니다;;
외국에선애낳고 엄마만 괜찮으면 가까운 곳에 자주 다녀요. 유모차도 어렸을때부터 태우고요.
우리나라에선 애 대신 봐줄 사람없으면 슈퍼도 못가겠네요? 인터넷 없을땐 먹을건 어떻게 해결했담??14. ...
'16.3.17 10:25 PM (39.121.xxx.103)요즘 미세먼지때문에 집안 환기도 못시킬 정도니까요..
어른들도 마스크 끼고다니는 환경이니 그런 갓난 아기보면 안쓰러워 한마디씩 했을거에요.
답답해도 공기 좀 좋아지고 찬바람 좀 따뜻해지면 나가셔요..15. 괜찮아요.
'16.3.17 10:25 PM (125.185.xxx.178)찬바람 조심하라는거죠.
할 거 다해도 아무렇지 않아요.16. ㅇㅇ
'16.3.17 10:27 PM (116.36.xxx.76)별 참견들을다;;;
저도 애 낳고 첫 외식이 (애 포함 3인) 50일 촬영이었어요.
외출도 첨이라 힘들고 배는 너무 고프고 마침 애는 자길래 바구니형 카시트 그대로 떼어서 들고 나와 설렁탕 한그릇 허겁지겁 먹고 집에 갔었네요.
지나가는 인간들의 에너지 아까운 소리 신경쓰지 마세요.17. ㅠㅠ
'16.3.17 10:28 PM (116.32.xxx.164)신랑이 장을 봐오거나 신랑이 애를 보면 제가 가서 주문하고 배달하고 그런식인데.... 100일까지 잘 참고 기다려야겠어요 ...
18. ..
'16.3.17 10:28 PM (1.231.xxx.106) - 삭제된댓글저는 83일쯤 나갔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 일에 관여를 많이해요. 엄마가 나갈만하고 사정이 있어서 간건데... 엄마가 아이상태에 대해서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주변사람들 말에 너무 신경까지 마세요.
19. 이제시작
'16.3.17 10:28 PM (220.72.xxx.46)이제부터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특히 할머니들이 다 시어머니같을거에요.
누구는 애춥다 누구는 애덥다 누구는 애답답해한다 누구는 애바람든다 어찌나 말들이 많은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20. 괜찮아요
'16.3.17 10:29 PM (213.127.xxx.66)7개월 까지가 면역력이 가장 좋을때입니다.
그때까진 잘 안아파요.되려 7개월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러다가 유아기 접어들면서 점차 자라며 면역력 높아지죠.
차라리 그때가 더 건강한 시기니 남들이 뭐라든 개의치 마세요~21. ..
'16.3.17 10:29 PM (1.231.xxx.106)83일쯤 나갔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 일에 관여를 많이해요. 엄마가 나갈만하고 사정이 있어서 간건데... 엄마가 아이상태에 대해서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주변사람들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22. ..
'16.3.17 10:33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그정도는 괜찮아요.
50일 촬영 가는건 괜찮고, 식당 가는건 안괜찮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어차피 외출 했는걸.
그냥 입에 걸리는 대로 한마디씩 하는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23. 흠
'16.3.17 10:34 PM (121.167.xxx.114)앞으로 죽어라고 한 마디씩 하는 거 듣게 될 겁니다. 애기들 보면 다들 보호본능이 살아나서 ㅎ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맘 굳게 먹으세요.
24. .....
'16.3.17 10:3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힘들어서 못 나가겠던데요.
모유수유를 해서 더 그랬던듯.
항상 졸립고 피곤했죠.
백일때쯤 동네 슈퍼 말고 애기 백일사진 찍을 옷사러 백화점 나갔다와서 몸살 났던거 기억나요.
그날 애기도 안데리고 갔는데 두어시간 만에 와서 쫙 뻣었어요.
포장이나 시켜드시는게 더 편하지 않아요.
저는 돈도 없어서 그러지도 못했지만요.25. ....
'16.3.17 10:38 PM (115.137.xxx.217)오지랖들하고는
6개월까지가 면역력이 가장 좋을 때에요
7개월까지는 모기가 있는 방에서 모기한테도 안 물리더군요 제가 모기 안 물리는 체질인데 저만 왕창 물렸어요
저는 21일부터 거의 매일 다녔고 저희집에 고양이도 있었는데 두돌경까지 기침한번 한 적이 없어요
괜찮을거에요
외국도 신생아 다들 잘 데리고 다녀요26. 홧팅!
'16.3.17 10:38 PM (124.111.xxx.52)원글님. 잘 못 하신거 없어요!!! 기죽지마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일에 관여를 많이해요! 그걸 무례한 거라고 생각을 못 해요! 웃겨요, 진짜!
그런데, 주위에서 뭐라들 하는 게 잘못된거고, 무례한거지만... 그걸 일일이 따지고들면 ...뒷 감당하기 힘들고, 까탈하단 소리만 들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내공을 키우세요. 물론, 내공키우기 힘들어요.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다른 좋은 방법을 모르겠어서, 저는 그냥 신경끄고 사는 방법을 택했어요. 원글님도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바래요. 그리고, 다시한번, 원글님이 잘 못 하신거 아녜요! ^^27. ㅠㅠ
'16.3.17 10:48 PM (116.32.xxx.164)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저희쪽만 쳐다봐서 민망해서 허겁지겁 먹고 들어왔어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겠어요 앞으로도 말이 많겠죠?ㅠㅠ
28. 무엇보다
'16.3.17 10:53 PM (121.166.xxx.108)애를 위해서 안 좋잖아요. 50일짜리를 이 환절기에 오랫동안 바깥 바람 씌우는 거 걱정돼서 하는 소리겠죠. 식당이면 별 사람들 다 올 텐데 각종 병균도 무섭고.
29. ..
'16.3.17 10:59 PM (112.149.xxx.183)이제부터 시작이예요. 유모차 끌고 돌아다니다 보면 별 할망구 할배들의 별소리 다 듣게 됩니다. 막 만지려고도 하고 별꼴 다 겪어요. 아주 징하지요. 전 굴한 적도 없고 들은 척도 안하고 쌩하게 먼 산만 바라보고 다녔지만 암튼 애 한 5살 될 때까지 아주 지긋지긋..남한테 피해주는 일만 아님 나도 신경 끄고 댁들도 신경 끄란 마인드로..화이팅~;;
30. 무슨 근거로 안좋다는지??
'16.3.17 11:02 PM (124.50.xxx.107)본인들도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만 해댈뿐 막상 잘 알지도 못하고 오지랍들만 넓어요.
전 50일때 애 슬링해서 버스타고도 잘 다녔고 음식점도 잘 갔지만 아픈적 한번도 없던데요. 호흡기고 뭐고 너무 좋아 탈이었죠.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제가 좀 그런말에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전 누가 뭐래든 주관대로 하는 편입니다31. ....
'16.3.17 11:11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갓난아기 흔히 볼 수 있는 거 아니고 귀하다보니 저는 어쩌다 길에서든 병원, 엘리베이터에서든 보게 되면 좋아죽겠던데요.^^ 그리고 요즘 아가들 건강해서 면역력도 좋던데, 그분들 오지랍이 심하시네요. 잊어버리세요.
32. ....
'16.3.17 11:12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갓난아기 흔히 볼 수 있는 거 아니고 귀하다보니 저는 어쩌다 길에서든 병원, 엘리베이터에서든 보게 되면 멀리서나마 흘끗 보고도 좋아죽겠던데요.^^ 아기엄마는 뭐 배도 안고픈가요. 그리고 요즘 아가들 건강해서 면역력도 좋던데, 그분들 오지랍이 심하시네요. 잊어버리세요.
33. ㅎㅎ
'16.3.17 11:14 PM (119.66.xxx.93)애기 100일까지는 사람들도 집에 안들이는
문화잖아요. 50일 사진도 찍으러 사진관 가니
놀랐네요
전에는 돌사진도 집에 와서 찍었었는데요34. 잘하셨어요..
'16.3.17 11:15 PM (223.62.xxx.77)제가 아는 할아버지는 면역력 키워야된다고 신생아 마트데리고가고 그랬대요..할머니는 난리가 난거죠..
근데 그아이 감기한번안걸리고 잘컸대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아이가 그아이보다 병치레가 더많았어요..ㅠ.ㅠ
6개월까지는 면역력이 있다니까..
이미 나간거니..아무생각하지마세요~
엄마가 우울증 걸리는것보단 낫죠 머..
그리고 둘째였으면 첫째 유치원이며 학교다니다보면 나가게되있어요..35. 단순히
'16.3.17 11:15 PM (112.173.xxx.78)데리고 오는 걸 가지고 말할 사람은 없어요.
데리고 와서 울리거나 기저귀 갈거나 애로 인해서 소란스럽게 하면 보기 피곤해서 한마디식은 해도..36. 과유불급
'16.3.17 11:15 PM (222.109.xxx.243)남의 말이나 시선 너무 신경쓰지 마시되 애를 위해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요즘 공기 뿌옇잖아요. 갑갑하면 일욜에 남편한테 잠깐 맡기고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들어오세요
전 100일 지나고 어디식당 갔다가 밥이 코에들어가는지 입에 들어가는지 모르는 경험을 한 후로 식당은 안가는 걸로.....ㅠㅠ37. 제생각은
'16.3.17 11:17 PM (112.173.xxx.78)애들 어리면 식당도 따로 혼자만 룸을 받는 곳에 가는 게 애 부모들도 편하고 다른 사람도 편한 것 같아요.
아무튼 저도 식당 가서 걸음마 하는 아이들 앞에서 얼쩡거리면 신경 쓰여서 솔직히 밥 먹기 너무 불편해요.38. 100일
'16.3.17 11:18 PM (49.175.xxx.96)100일도 너무 신생아에요
저는 우리애 6개월되는날 외출했었네요
예방접종할때빼곤 거의 방콕이었죠39. 괜찮아요
'16.3.17 11:24 PM (58.229.xxx.40)저도 첫애때는 백일전엔 예방접종 외엔 거의 외출안했는데 둘째는 50일즈음에도 밥먹으러 나가고그랬던거같아요 넘답답해서....
40. 시누출산한지
'16.3.18 12:19 AM (125.182.xxx.27)얼마안돼서 우리집에 애기데리고와서 한밤자고가고
시댁에있을때도 집근처식당 두번이나가서 같이밥먹구 그랬어요 밥먹고 엔젤커피숍까지같다는
밥먹으러갈땐 점심시간지나서 가면 더좋아요 조용하고41. 아기는
'16.3.18 1:21 AM (116.32.xxx.164)차를 타니 잠들어 있었고 그대로 들고 식당에 간거죠 밥먹는 내내 잠들어 있었구요 들어오는 입구부터 나갈 때까지 저희만 만 쳐다보고 조금만 움직여도 저희쪽으로 시선이 너무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애보다 삶들 시선 때문에 밥을 먹는둥 마는둥 했네요 그런 시선들이 첨인지라 당황한것 같아요
42. ..
'16.3.18 5:18 AM (14.52.xxx.60) - 삭제된댓글애기 보고 싶어서 그랬겠죠
엘리베이터만 타도 갓난아기 하나만 있으면 다들 시선 집중이에요
강보 너머 얼굴 보고 싶어하고요43. 헐
'16.3.18 5:49 AM (62.167.xxx.19)전 외국에서 낳았는데요, 2주 때부터 조금씩 바람쐬러 아기와 나가곤 했었어요. 여기 산모들은 다음날 부터 아기랑 일광욕하러 나갑니다...(물론 아기에게 일광욕은 아니고 신선한 공기를 맞게 해 준다는 거죠)
100일도 신생아라는 분들은 6개월 때 까지 대체 어떻게 집에만 있으세요????
아마 한국이 공기도 더럽고 많이 시끄럽고 아주 어린 아기와 나가기 힘든 환경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봤나봐요. 그래도 그렇지, 엄마는 사람이 아닌가요 ㅠㅠ44. 괜찮아요
'16.3.18 6:54 AM (221.138.xxx.44)갓난아기보고 바구니카시트보니 새로워서 그랬을수도.
저도 50일촬영하던날 식당에서 밥먹고왔어요.
그게벌써 4년전이네요. 방들어가서 눕혀놓구.
물론 아주 여유있게는 못먹었지만.
요즈믄 디럭스유모차도 많아서인지 전보다
일찍 외출하는거같아요.45. ᆢ
'16.3.18 7:53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50일 촬영이 뭔가했네요.
요즘엔 50일에도 하나보군요.
그럼 200일 300일 촬영도 하나요?46. 오지랍
'16.3.18 9:16 AM (118.131.xxx.156)다른 분들 오지랍 상관마세요
21일도 아니고 50일 된 아기 데리고 나가서
밥 먹는게 뭐가 잘못인가요? 요즘 사람들 하도 애기를 흔치않게 보니 그런 얘기 하나 봅니다
애기 키울 때 주변에 같이 애 키우는 사람들도 없고 어디 나가기도 쉽지 않고
창살 없는 감옥이예요
가끔 그런 외식이라도 해야죠47. ....
'16.3.18 1:43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사람들 많은 곳에서 감기 안 걸리면 다행이지만 만약 걸리면 아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 우려 섞인 시선이죠. 정 외식하셔야겠으면 엄마가 그런 시선도 감수하셔야 하는 어린 아기인거죠. 엄마의 답답함을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답답함을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면역력 얘기도, 외출했지만 면역력있어 다행이라는 건 추후담이지 그 얘길 믿고 외출 감행은 위험 부담 커요.
48. ㅎㅎ
'16.3.18 3:41 PM (1.236.xxx.61)요즘은 50일 촬영이란 것도 하나보지요?
별게 별게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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