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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은것들 써봐요

늘보 조회수 : 6,466
작성일 : 2016-03-17 17:56:23
저는 차 안보고 뛰어드는 초딩요
싫은 것도 알아야 안할것같아 글 써봅니다
IP : 203.226.xxx.7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6.3.17 5:59 PM (182.215.xxx.10)

    저는 복잡한 지하철 내에서 다음 역에 내릴 것도 아니면서 입구를 떡 막고 서있는 사람들요. 한 두 명만 그렇게 입구 막고 있으면 병목 현상이 생겨서 내릴때 너무 힘들어져요. 그럴때는 자기가 솔선수범해서 같이 내렸다가 곧바로 다시 타주는 기본 매너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 2. ..
    '16.3.17 6:04 PM (110.14.xxx.77)

    길에서 담배피고 침뱉는 사람들
    대중교통이용시.큰소리로 통화 오래하는 사람들
    ㅠㅠ 여자 화장실에 쓰레기통에 자기.그날인거 활짝 펴서 버려서 광고하는 사람들 토나와요 ㅠㅠ

  • 3. ㅁㅁ
    '16.3.17 6:0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병적으로 싫어하는것
    길거리에 가래뱉는인간 쓰레기버리는인간요

  • 4. 싫은거
    '16.3.17 6:07 PM (124.50.xxx.18)

    참 많은데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이 젤 싫어요

  • 5. 나도
    '16.3.17 6:12 PM (220.71.xxx.152)

    1.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인간들
    먹고난 병 캔 세워두기, 담배꽁초 버리기
    2. 개 고양이 괴롭히는 것
    3. 빠라바라빠라밤. 오토바이 (중앙선 넘고 인도 침범) : 정말 살의를 느낌.

  • 6. ///
    '16.3.17 6:14 PM (61.75.xxx.223)

    인도에 자전거길 만든 것....

  • 7. ..
    '16.3.17 6:14 PM (168.248.xxx.1)

    쩍벌남 혐오하구요
    대중교통 타고 내릴 때 뒤에서 미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 8. ㅂㅂ
    '16.3.17 6:15 PM (118.42.xxx.149)

    조금가면 건널목있는데 무단횡단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 9.
    '16.3.17 6:17 PM (211.245.xxx.15) - 삭제된댓글

    위에것 전부 받고 큰 소리 통화요.

  • 10. ㄹ헤
    '16.3.17 6:18 PM (66.249.xxx.218) - 삭제된댓글

    이 보다 더 싫은게 있을라고요,,,ㅜㅜ

  • 11. .......
    '16.3.17 6:18 PM (220.71.xxx.152)

    그러니까요 왜 미는걸까요?
    자기까지 못 내릴까봐?
    어디 갈때마다 남들 밀치는 사람들...너무 싫어요 정말...극혐

  • 12. 고고
    '16.3.17 6:20 PM (183.96.xxx.241)

    개념없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하는 사람들.... 갈수록 많이 보여서 참 괴로워요 ㅠ

  • 13. 시어머니
    '16.3.17 6:21 PM (211.36.xxx.226)

    시어머니
    시어머니

  • 14. 으윽
    '16.3.17 6:23 PM (119.206.xxx.70)

    8층 하루종일 짖는개
    11층 새벽에 한시간씩 짖는 개

    주차선 넘겨서 아무렇게나 주차하는 차

  • 15. 개누리
    '16.3.17 6:23 PM (211.36.xxx.72)

    .....

  • 16. 이맹뿌
    '16.3.17 6:27 PM (211.251.xxx.249)

    오토바이, 아파트 산책실사이로 매연뿜고 다니는 오토바이 너무 싫어요

  • 17. 타인이
    '16.3.17 6:28 PM (116.93.xxx.151)

    싫다고 해도 자기식대로 하는 사람

    가령 나는 사진 찍는걸 싫어해 하는데도

    굳이 찍자고 몰아부치고 단톡에 올리는 사람

  • 18. ...
    '16.3.17 6:29 PM (211.51.xxx.181)

    길에 가래침뱉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 19. ..
    '16.3.17 6:29 PM (121.88.xxx.35)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꼰대질하는 사람..
    자기만 옳은 사람..
    나보다 약자라고 괴롭히는 사람..
    불의를 얘기하면 다 똑같다며 혼자만 득도한 사람..
    소시오패스성향..거짓말하는 사람등..
    셀수없이 많네요..

  • 20. 담배요
    '16.3.17 6:30 PM (61.102.xxx.238)

    내가 지나가는 길거리에 서서 담배피면 피할수도없고...왕짜증나요

  • 21. .....
    '16.3.17 6:3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장애인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

  • 22. da
    '16.3.17 6:31 PM (223.62.xxx.109)

    질투해서 남 욕하는 거

  • 23. ㅜㅜ
    '16.3.17 6:38 PM (39.120.xxx.5)

    공적인 공간에서 스피커 폰 통화, 이리저리 자리 옮기며 통화 하는거요. 회사 사장님이 그러는데 일 집중 안되고 산만해져요.
    글구 사무실에서 손톱 깍는거요.

  • 24. 겨울스포츠
    '16.3.17 6:38 PM (1.210.xxx.41)

    문콕 하는거요.
    왜 옆의 차에 콕 찍으며 세게 여는건지

  • 25. 강씨
    '16.3.17 6:39 P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

    싸가지 없는 새끼....

  • 26. 강씨
    '16.3.17 6:39 PM (211.223.xxx.203)

    내가 아는 놈 중에 젤 4가지 없는 놈!

  • 27. ......
    '16.3.17 6:40 PM (218.236.xxx.244)

    저두 문콕......조금만 조심하면 될것을....아이한테도 몇번만 교육시키면 아이들이 더 잘할텐데...ㅜㅜ

  • 28. ...
    '16.3.17 6:42 PM (122.46.xxx.160)

    가식적인 사람들요
    그 이중적인모습에 치가 떨려요

  • 29. ...
    '16.3.17 6:43 PM (125.142.xxx.144)

    우회전 하는 코너에 비상등 켜 놓고 주정차 하는 차요. 진짜 진짜 싫어요.

  • 30. 진짜
    '16.3.17 6:45 PM (211.52.xxx.97)

    몇년전 좁은 골목길 20키로도 안되게 천천히 굴러가는 차 앞으로 초딩이 달려와서 부딪혔어요.
    그 아이가 근처 가게집 아들인데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먹으로고 돈주니까 좋아서 그냥 달려 나온거였는데
    총알같이 나오다가 마침 지나가던 제 차에 부딪혔어요. 급히 병원데려갔는데 병원에서 다친데 하나도 없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케익 사주고 끝났는데...
    사고도 사고인지라 남편에게 죽어라고 욕먹었어요. 차사고냈다고.

  • 31. 진짜
    '16.3.17 6:47 PM (211.52.xxx.97)

    제가 싫어하는 것은 저만 외출하면 뭔가 핑게를 만들어 빨리 집에 오게 만드는 남편.
    20년 넘게 그 버릇 남 못주고 괴롭히네요.
    이제 갱년기고 살만큼 살아서인지 들이받고 싶어요.
    징글징글해요.
    제가 친구나 여동생 만나는 꼴을 못봐요.

  • 32. 네 의견을 말해!!
    '16.3.17 6:49 PM (70.68.xxx.190)

    ~~~같아요.
    .... 같아요.
    남의말 하듯이 사용하는 "같아요" 로 끝내는거 너무 싫어요.
    자신의 생각을 뭍는데 왜?? 저는 :%=) &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지않을까요?

  • 33. ..
    '16.3.17 6:49 PM (121.88.xxx.35)

    아! 이중인격자들이요..

  • 34. 나이 먹은걸
    '16.3.17 6:50 PM (121.154.xxx.64) - 삭제된댓글

    벼슬인양 대접받고 싶어하는 사람요

  • 35. 보행인 주의, 우선 해야하는 지역에서
    '16.3.17 6:52 PM (221.138.xxx.184)

    일단정지안하거니와
    일단정지의 개념과 약속에 무지한 운전자들이요.
    분명히 도로교통법과 운행 준수 사항 필기 보고 약속하고 면허 땄으면서.

    제가 운전할 때도 싫긴 마찬가지에요.
    보행인 주의 해야하는 곳, 보행인 우선지역인 곳에서
    일단정지, 서행하면 뒤에서 빵 거리거나
    힐끗거리며(째려ㅡㅡ) 추월까지 경험하네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와 일단정지 선에서는
    일단정지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거 20이면 19은 모르거나 안지킵니다.

    네... 어쩌다보니 다른 나라에서 면허를 따고 운전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저도 그랬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섬찟섬찟 들때도 있어요.

    중국에 가서 도로위에 있으면 어떤 느낌들이시던가요?
    얼마전 고장난 신호등에도 도로질서가 지켜지고 사고 안났다는 글이 올라온 지역들의 눈으로 보면
    우리나라 도로와 운전자들도 딱 그렇습니다.

  • 36. 저도
    '16.3.17 6:54 P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음주운전
    길에서 담배피는 행동
    손으로 타인을 밀치면서 다니는 행동
    러시아워 최강시간 지하철에서 인터넷이나 채팅 기어코 하겠다고
    남의 얼굴과 머리에 핸펀 들이대면서 가는 사람
    출근 최고 혼잡시간에 긴머리풀어헤치고 지하철 타서 머리카락으로 주변 사람들 공격하는 여인들
    크고 단단한 백팩으로 민폐끼치는 장정들
    핸드폰 중독환자인지 걸을 때도 핸폰 보느라 길막고 통행흐름 방해하고다니는 사람들.
    아이 방치하는 사람
    뽀족한 장우산 앞뒤로 흔들면서 걷는 사람 (아거 여자 불임만든 사건도 있어요)
    혀를 낼름거리는 행동
    식사후에 이 사이에 낀 걸 쩝쩝거리면서 빼먹는 행동
    미리 준비란 없다. 계산대 앞에서 유유자적 계산타임 길고 캐셔분과 피드백을 거듭 주고받는 사람들
    양파거지

  • 37. 실내
    '16.3.17 7:03 PM (1.250.xxx.82) - 삭제된댓글

    양말신고 침대올라가믄 기겁
    밖에서 씹던껌 집안에들어와서 계속씹으믄 난리난리

  • 38. 몇 개만요
    '16.3.17 7:09 PM (91.109.xxx.97)

    담배 연기, 찢어지는 소리로 지르는 비명, 다리 달달 떠는 것, 사람 치고 지나가는 것, 남들 노려보고 다니는 사람들(싸이코 같지 않나요?), 쩝쩝거리고 훌쩍거리면서 음식 먹는 것, 지나친 식탐, 남들 뜯어먹고 거지짓 하면서 자기는 사치하는 사람.

  • 39. 흠..
    '16.3.17 7:09 PM (211.218.xxx.177)

    -술 진짜 못 먹는데 회식 자리 강요하고, 빠지면 프로 의식 없는 취급 받는 거
    -가래, 침 아무렇지도 않게 뱉는 거
    -지하철에서 배낭 매고 서서 뒤로는 완전 신경 끈 사람들
    -지하철에서 이어폰 안 꽂고 뉴스나 드라마 보는 사람들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손 안 닦고 그냥 나가는 사람들
    -자기 아이만 모든 걸 잘하고, 무결점, 백프로 완벽한 존재라고 생각해서 다른 아이들만 탓하는 엄마들

  • 40. ...
    '16.3.17 7:13 PM (223.62.xxx.120)

    엘리베이터 탈때 뒤에서 유모차로 내 발뒤꿈치 찍어 밀고선 사과 안 하고 딴청부리는 엄마. 본인도 살짝 불편해 하면서핸드폰 보는 척.
    전철탈때 안탈거면서 맨앞에 서서 핸드폰만 하는 사람.
    물건 파는 블로거가 사진은 흐릿, 상세하게 안 올리고 질문 많이 하면 귀찮다는 듯 써놓고 교환 환불 불가라고 할때. 안 사면 그만이다 생각하면서도 자꾸 보게 됨...

  • 41. 눙물
    '16.3.17 7:14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ㅡ길거리 가래 퉤
    ㅡ지하철안 패딩냄새 퀴퀴함
    ㅡ여자들 눈 내리깔고 아래위로 훑는 눈빛
    ㅡ운전 험하게 하는 버스기사
    ㅡ핸드백 들어주는 남자 뒷모습
    ㅡ속눈썹연장한 부자연스런 얼굴
    ㅡ매사 욕 섞어 말하는 남자
    ㅡ말투자체에 짜증이 배인 사람
    ㅡ목소리 크고 억양 센 사투리
    ㅡ지나치게 굴려 발음하는 영어

  • 42. 술주정과 성괴
    '16.3.17 7:18 PM (207.244.xxx.194)

    다른 건 다 나왔고
    전 성형중독자요. 남이면 상관 없는데 주위에 이런 인간 있으면 민폐 작렬. 교통사고 났다, 백내장이다, 거짓말하고 시도때도 없이 휴강하고 휴가내서 성형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노는 직업도 아니고 대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답니다. 보는 사람도 부담스럽고요.

    그리고 주사 심한 사람이요. 술주정 젤 싫어요.

  • 43. 저는
    '16.3.17 7:35 PM (211.212.xxx.121)

    국장 성격.. 미친개 같음.

  • 44. 개새
    '16.3.17 7:39 PM (220.117.xxx.108)

    꼬장 꼬장
    설치는거
    이간질
    뒷담화
    실신
    불륜
    개독/못된짓하고 회개
    재수없는 얼굴
    환자 코스프레
    왕따 주동자
    멍청

  • 45.
    '16.3.17 8:08 PM (119.67.xxx.9)

    뛰는 윗집이요~~

  • 46. ㄴㅂ
    '16.3.17 8:09 PM (123.109.xxx.20)

    황사, 매연, 미세먼지들
    충분히 키울 수 있는데
    친자식 버리는 부모들

  • 47. 아 진짜 싫어....
    '16.3.17 8:19 PM (61.77.xxx.79)

    이간질. 왕따조장. 주차장 베란다에서 흡연. 나 버리고 시집 간 친엄마. 쩝

  • 48. 역지사지
    '16.3.17 8:23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사람(들)

  • 49.
    '16.3.17 8:28 PM (121.166.xxx.108)

    (겉으로 잘 티가 나지 않는데 중증인) 과대망상, 피해망상 환자들, 무능한데 눈만 높은 인간들.

  • 50. 진짜
    '16.3.17 8:34 PM (118.41.xxx.210)

    시어머니

  • 51. 시러
    '16.3.17 9:13 PM (39.115.xxx.232)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고려안하고 흉보듯이 막말하는 사람.

  • 52. ^^
    '16.3.17 9:51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공공장소에서 옆사람 치면서 뛰어다니는 아이,그 아이의 엄마.
    엘리베이터에서 잿떨이 냄새 나는 아가씨나 할아버지,
    버스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영화관에서 같이 온 사람과 중계 방송하는 이,
    그리고
    너무나 착한 시어머니..

  • 53.
    '16.3.17 9:52 PM (125.182.xxx.27)

    맨날받을줄만알고 안베풀고 묻어만가고 이용만하고 얍삽하고못된인간

  • 54. ㅇㅇ
    '16.3.17 10:41 PM (121.168.xxx.217)

    왕따시키는것
    이기적인것
    사나운싸움닭들

  • 55. 잃지말자
    '16.3.17 11:34 PM (124.53.xxx.131)

    아줌마들의 무신경 무례함이 너무 싫어요.
    젊은애들의 왕싸가지 없음 도 정말 공해이고 추해요.

  • 56. 소소
    '16.3.17 11:49 PM (1.229.xxx.14)

    답정너
    줄 안서는 사람들
    새치기 하는 사람들이요 ㅠㅠ

  • 57. 진짜싫어
    '16.3.18 9:50 AM (114.206.xxx.103)

    임말선 싫어요

  • 58. 마른여자
    '16.3.20 5:05 AM (220.94.xxx.80)

    ㅎㅎㅎㅎㅎ

  • 59. 엘레베이터 버튼에 부착
    '16.3.20 7:39 AM (1.238.xxx.54)

    엘레베이터 백화점에서처럼 크기도 크고 사람도 별로 없는 데건, 좁은 건물 엘레베이터건 사람 타는데 엘레베이터 버튼 코앞에 바로 붙어서 있는 포스트잇. 버튼 누를때마다 제 사적인 물리적 공간에 대한 권리를 침해 받는 것 같고 이해안가고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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