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가 고등검정로 입학 하는데(도와주세요)

걱정 조회수 : 802
작성일 : 2016-03-17 17:39:34
중학교때 가정사정으로 이사 갔는데 전학한
중학교에시 심한왕따로 학교 그만두고 집에 있다가 중학검정시험통과하고 고등입학하는데
아직도 학교배정을 못받았데여
3월한달이 거의 지나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등학교는 예전에 살던동네로 다시 이사 왔어요
도와주세요
저도 아는게 없어 막막하네요
IP : 116.125.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7 5:43 PM (220.127.xxx.135)

    교육청에 문의해보세요..
    이렇게 아이의 중요한 문제를 여기다가 물어보시면 어쩌나요?
    요즘 교육청 엄청 친절합니다...

  • 2. ????
    '16.3.17 5:50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이게 뭔소리예요?? 검정고시를 작년에 합격했다는 건가요??
    작년에 합격하자마자 교육청에 연락하셔서 배치신청서???? 그런서 작성하셨어요???
    저희 아이 작년에 배치 받아서(평준화지역) 지금 학교 다니고 있어요.

  • 3. ????
    '16.3.17 5:52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작년 5월에 1차 검정고시 결과 나오자마자 교육청 통화하고 찾아가서 시키는대로 신청서 작성하고,
    검시합격통지서 같이 첨부해서 냈어요. 절차를 다 밟으셨으면 아직도 배치를 못받았을리가요...

  • 4. ????
    '16.3.17 5:53 PM (218.236.xxx.244)

    이게 뭔소리예요?? 검정고시를 작년에 합격했다는 건가요??
    작년에 합격하자마자 교육청에 연락하셔서 배치신청서???? 그런서 작성하셨어요???
    저희 아이 작년에 배치 받아서(평준화지역) 지금 학교 다니고 있어요.

    작년 5월에 1차 검정고시 결과 나오자마자 교육청 통화하고 찾아가서 시키는대로 신청서 작성하고,
    검시합격통지서 같이 첨부해서 냈어요. 절차를 다 밟으셨으면 아직도 배치를 못받았을리가요...

  • 5. 윗분 감사
    '16.3.17 6:12 PM (116.125.xxx.103)

    저가 멀리 살아서 어제 소식듣고
    다른동생에게 낼 교육청에 문의하라고 했어요
    조카말로는 직원착오로 일어 꼬였다고 하네요
    가슴아픈 조카라 마이 착잡 하네요

  • 6. ㅠㅠㅠㅠ
    '16.3.17 6:37 PM (218.236.xxx.244)

    직원착오라니.....요즘 전산으로 다 처리가 되서 왠만하면 착오 없을텐데....ㅜㅜ
    잘 되면 다행이지만, 벌써 학기 시작해서 올해는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작년봄에 접수시켜놓고 왠지 불안해서 교육청에 확인전화 여러번 했었거든요.
    중학교에 적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면 학교에서 다 알아서 해주지만 그게 아니니까 뭔가 불안...

    고등학교만 되도 아이들이 지 살길 찾느라 바빠서 중학교보다는 확실히 덜 한것 같아요.
    학교 가면 쫄지말고(?) 당당하게 친구들한테도 말 여러가지 물어보며 다니라고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344 서울(혹은 부산)에 디스크 잘보는 병원 있나요? 2 순동이 2016/05/26 834
560343 반기문 참 낮짝도 두껍다. 해외로 나돌다 대통령하겠다고? 13 ㅗㅗ 2016/05/26 3,090
560342 중국어 헷갈리는거 알려주세요 2 .... 2016/05/26 673
560341 교탁같이 서서 공부하는 책상 찾아요 6 도와주세요 2016/05/26 1,098
560340 박근혜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은 외교참사? 3 아프리카? .. 2016/05/26 1,619
560339 못생겨도 똑똑하니까 26 ㅇㅇ 2016/05/26 7,112
560338 이태원시장 근처 주차장이 어디있을까요? 3 요요 2016/05/26 923
560337 오빠가 사라진 교실에서 동생은 깊이 울었다 7 ... 2016/05/26 1,760
560336 내년 추석연휴 초대박이네요 20 ㅇㅇ 2016/05/26 7,706
560335 옷 만드는거 어려울까요? 미싱하시는 주부님들 계시나요? 15 ㅣㅣ 2016/05/26 2,424
560334 소개받기로 했으면 언제쯤 남자쪽에서 연락오는 건가요 4 ㄷㄷ 2016/05/26 990
560333 신라,롯데,해비치 - 제주도 호텔 많이 가보신 분 선택 좀 도와.. 10 여행 2016/05/26 3,206
560332 간장게장 먹고 남은 국물 활용 방법이요... 3 간장게장 2016/05/26 2,135
560331 중학생 소풍때 도시락 어떻게 해서 보내요? 7 중딩 2016/05/26 1,338
560330 요즘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 없나요? 1 ... 2016/05/26 776
560329 [광고]지만 도움되는 천연생활용품 5가지 만들기에요 강좌소개 2016/05/26 1,391
560328 열받고 억울해서 관리비 못내겠어요..ㅜ 27 미치겠다 2016/05/26 9,301
560327 성북구 주민센터에서 요가 배우시는 분 1 여름 2016/05/26 1,152
560326 우리화성시도 세금지키기 서명운동 하나봐요ㅎㅎ 8 ㅇㅇ 2016/05/26 857
560325 엑스맨감독 소아성애자 아웃 7 2016/05/26 2,940
560324 울동네 요가학원 4 수강생 2016/05/26 1,707
560323 김치 오이지 장아찌 몸에 안좋을까요? 9 도도군 2016/05/26 1,951
560322 잠들기전이나 잠에서 깨면 다들 뭐하세요?? 5 . 2016/05/26 1,113
560321 2탄. "소득 불평등만 해결되면 한국은 다시 거듭 날 .. 3 장하성교수 2016/05/26 770
560320 2016년 5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26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