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여론조사...
공천 저 난리인데 새누리 지지자들 중 66%가 공천 잘한다고...
뭐 생각은 그럴 수도 있지만.. 왜 그리 투표는 열심히 해서 민폐를 끼친는지..
옛날 사회시간에
민주주의 헌법 이런거 할 때 계속 졸다
수업 끝나기전 잠깨서 투표는 열심히 해야 한다 그소리 하나 들었나봐요..
진짜 새누리 지지자보면..
머리 나쁘고 판단력도 없으면서 .. 우루루 우루루 행동력은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현실에서 민폐인지 깨닫게 되네요
오늘자 여론조사...
공천 저 난리인데 새누리 지지자들 중 66%가 공천 잘한다고...
뭐 생각은 그럴 수도 있지만.. 왜 그리 투표는 열심히 해서 민폐를 끼친는지..
옛날 사회시간에
민주주의 헌법 이런거 할 때 계속 졸다
수업 끝나기전 잠깨서 투표는 열심히 해야 한다 그소리 하나 들었나봐요..
진짜 새누리 지지자보면..
머리 나쁘고 판단력도 없으면서 .. 우루루 우루루 행동력은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현실에서 민폐인지 깨닫게 되네요
여론조사라고 제대로 했을까요?
어떻게든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했을것같은..
의문이네요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싸우는 중이죠.
그래서 더 부지런히 생각하고 행동해야지요.
여론조작에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하고요.
야당의 분열을 얼마나 다각도로 조장하고 있겠습니까.
80대 늙은이조차 여론조사 안 믿는대요.
그거 조작하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열변을 토하심.
왜냐면 주위에 여론조사로 돈버는 인간이 너무 많다고...
내생에 새누리 완.전.히 박살나 박멸하는 꼴 꼭 한번은 보고 죽겠어요.
새상에 영원한 권력이란 없는 법. 내생에 새누리 완.전.히 박살나 박멸하는 꼴 꼭 한번은 보고 죽겠어요.
세상에 영원한 권력이란 없는 법. 내생에 새누리 완.전.히 박살나 박멸하는 꼴 꼭 한번은 보고 죽겠어요.
저랑 인생 목표가 같으시네요
저는 그래서 진짜 우리딸 민주주의 교육 똑바로 시키고 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둘 낳을 걸 그랬나 싶네요 하나라도 힘 더 보태게 ㅎ
리얼미터 매주 나오는 거라.. 그나마 믿을만한 여론조사..
어떤 매체에 주로 노출시키느냐에 따라, 살아온 세월에 따라 세상 모습이 달라지고
게다가 종편과 찌라시를 맹종하는 부류에게는 썩 괜찮은 새누리가 되겠지요.
투표조작 할 수 있음
여론 조작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죠
한 두번은 봐 주는 우리나라 국민성...(막장드라마도 욕하면서 보죠)
삼세번은 안되죠
종편을 보세요.여론조사 믿지 말라는 소문...그래서 안믿어요.
잘라내야 한다는데,이는 곧 야당의 인원도 적은대ㅔ서 자리가 비더라도 친노 치겠다는 김종인과 동급으로
똘마니짓을 하는거죠.
걱정 안해도 되요.새누리는 그자리애ㅔ 들어갈 사람들 차고 넘치는데
야당은 지는당으로 ,망해가는 당으로 인식 돼 있어서 정치 초년생들도 안들어오는데
경쟁력 있는 인물들 막 쳐내고 후임이 없어 야구선수로 은퇴한 박찬호한테까지 들어오라 했답니다.
비대위ㅡ김종인,공관위... 이제 한물갔어요.
전술,전략도 없고....
저 선대위에 있는 현역들은 김종인한테 찍소리도 못하는지 바른말 하고 직언하는 사람 없어
인물난 허덕이고..
애초에 경쟁력 있는 인물 공천하겠다는 주장이 정무적 판단이 가세해 김종인도
그 한계를 드러내 더이상 기댈게 없답니다.
당을 위한 충성,상황인식이 훤한 사람이 없이 박영선,이철희 같은 회색분자들 말 듣고 결핸한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청년비례문제로 모처럼 청년들이 투표장으로 올까 했던 기대도 떨어지고...
새누리보다 야당이 더 큰 문젭니다.
그래도 어쨋거나 새누리보단 나아요.
박찬호가 어때서요?
스포츠계 인맥도 필요하지 않나요?
조훈현은 새누리로 갔는데
그런 유명인이 입당했다는 것자체가
홍보효과도 있는 거 아닌 가요?
박찬호가 어때서가아니라 들어오면 고마운 존재죠.그만큼 사람이 없다는 증거이고 박찬호가
뭐가 아쉬워 들어올것이며 문제는 야당에 인물난이란게 정말 바닥이란걸 드러낸게
한심하단겁니다.대안도 없이 잘룩..
10명정도가 부족하다는데 공관위는 당원이 아니었단 외부 사람이라 물정을 몰라서 그렇다쳐도 비대위 이작자들은 뭐하는 인간들이 당사정도 모르고 김노인이 일저지르는데 끽소리도 못하고 있었나 하는거죠.
외부사람들이 선거에 관여하면 공정성은 있을지몰라도 (이것마저 지금은 의심스럽지만)
당사정이 어두워 일을 그르칠 염려가 있다고 하더니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