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대박터졌는데...
노래가 별로인 것 같아요.
거미 음색도 별로 안예쁘구요.
별그대처럼 뭔가 확 터지는 느낌도 없고...
들을때마다 노래가 별로다 거슬린다...는 느낌이들어요.
드라마는 대박터졌는데...
노래가 별로인 것 같아요.
거미 음색도 별로 안예쁘구요.
별그대처럼 뭔가 확 터지는 느낌도 없고...
들을때마다 노래가 별로다 거슬린다...는 느낌이들어요.
전 너무좋아서 종일 듣는데요.거미도 원래좋아했지만 윤미래 목소리도 마냥 좋던데요...
70년대 신파극 노래같아요 ㅠㅠㅠ
태양의 후예 ost 모두 히트 치고 있는데요
어제도 음원차트 1-5위 까지 모두
태양의 후예 ost 였어요
여기만 태후에 참 야박한 댓글들이 많죠 ㅋㅋ
왜일까요
어쨌든 태후 오에스티 중에 윤미래씨 노래가 제일 좋던데
별그대 ost 워낙 좋았죠.
그래도 태후 노래들도 괜찮든데요...다들 노래 잘 만든다 싶어요.
윤미래 목소리 너무좋고 전달력도 너무 좋은데
이번 노래는 너무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딱 김은숙 작가 드라마에서 주구장창 나오던 그 스타일 그대로라서요.
오히려 저는 오에스티 흘러나올때 주인공들 감정이입에 방해되네요.
그냥 송중기 목소리나 눈빛으로 처리하는게 더 멋진 장면이 되네요
헉..전 너무 좋던데..ㅎㅎ 윤미래 목소리랑 두 주인공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좋아서 매일 듣습니다...
음원차트 장악중ᆢ
정말 좋던데ᆢ
드라마는 별로인데 ost는 너무 좋던데요
스토리가 궁금하게 확 당기는건 없더라구요
극중 갈등 요소가 별로 없지 않나요
달달한 장면은 뉴스기사에서 동영상으로 다 띄워주니
그거 클릭해서 보면 되고
안봐도 그만 봐도 그만
음악 신파조 3333
아 태후음악 너무 좋아요
82 거 이상하게 태후에 야박하네요.
82에서
태후 재미없다
여주 별로다
오글거린다
오늘부터 안 본다
미스터블랙으로 갈아타겠다
어쩌고 해도
시청률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거.
82는 태후에 엄청 야박하다는...
하지만 현실은 ost 1등.
시청률 30프로육박.... 타방송사 시청률 4프로. 3.6프로...
방송 끝나자 마자 올라오는 이런 글들이 경쟁 방송사 작전세력 처럼 느껴질 만큼
설득력이 없네요..
그 별로라는 ost가 왜 상위권에 계속 랭크 되고 시청률도 30프로에 육박하는지....
본인만 못 느끼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그 태후라는 드라마...
작품성이나 완성도야 어찌 되었든 앞으로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실 것 같아요... 원글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