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컷오프 수용 그리고 당 승리를 위해
총선 불출마,백의종군 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정리햇습니다.
그리고 이해찬 김광진 의원에 대한 반응등도 같이 간단히 소개합니다..
여기에서 보세요 -- https://thenewspro.org/?p=18023 ..
정청래 의원 컷오프 수용 그리고 당 승리를 위해
총선 불출마,백의종군 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정리햇습니다.
그리고 이해찬 김광진 의원에 대한 반응등도 같이 간단히 소개합니다..
여기에서 보세요 -- https://thenewspro.org/?p=18023 ..
정청래가 의외로 현명한 거지요. 이해찬보다 낫네요. 정녕 이해찬이 그 친노의 핵이었나 봅니다.
김종인이니까 그 역할을 맡은 거다. 그 역할을 아무도 하지 않으면 더민주는 답이 없지 않았을까요? 야권통합이 김종인 역할의 최정점일 듯.
저래도 김종인은 지가 잘나서 그런줄 알텐데...
전대갈 위해서 바끄네 위해서 일하다 지금은 야당 궤멸시킬려고 난리
3제곱 매국노
라는 말이 실체가 있는 것인가요?
이해찬이 무슨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서 당내 민주주의가 훼손되었다는 구체적인 얘기를 듣지를 못했서 궁금하네요.
이해찬은 큰 정치인
정청래는 이제 큰 정치인이 되었다
깊이 공감합니다
무소속출마를 개인적으로 바랬지만,,,더큰 뜻이 있으리라 믿어요. 일단 지지자들 마음을 추스리는데 힘모으는게 중요할듯하네요...
문재인 끌어내리려고 덮어씌운 프렘임이 친노패권이죠
안철수가 그렇게 친노패권 부르짓으면서 야당을 흔들어제끼더니
딴 살림 차리고 형편이 좀 좋아졌네 모르겠네요
김종인은 박영선일당과 뒹굴면서 그 실체도 없는 친노프레임 거느라고 정청래 이해찬 문재인인 데려온 김빈 이런 사람들 다 쳐내고 있는 중이죠
문재인 끌어내리려고 덮어씌운 프레임이 친노패권
안철수가 그렇게 친노패권 부르짓짖으면서 야당을 흔들어제끼더니
딴 살림 차리고 지금은 편이 좀 좋아졌나 모르겠네요
김종인은 박영선 당과 뒹굴면서 그 실체도 없는 친노패권 거드내느라고 정청래 이해찬 문재인인 데려온 김빈 이런 사람들 다 쳐내고 있는 중이죠
다른 야당 의원들이 못 하겠다고 나간 정도면 친노 패권이 뭔지 이유는 있겠죠.
그게 이해찬인지 누구든지 간에 새누리당 vs. 비새누리당 대결로 친일 세력을 솎아내는 움직임에는 소위 친노 패권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노력해야 했어요. 다른 야당 의원들을 포용되게 하거나 코에 뚜레를 꿰었어야 했는데 그걸 못 했잖아요.
더 말할 것 없어요. 선거까지 1달 남았어요. 새누리당이 다시 국회 대다수를 점거하느냐 막느냐예요.
새누리당이 선거에서 패하게 만들어야 해요.
새누리당 아닌 후보들이 당선되기 위해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해낸 김종인의 성과에 희망을 보고 있어요.
흰고양이든 검은고양이든 쥐 잘 잡는 고양이가 최고인 시점입니다. 선거일까지 한눈 팔지 말고 꾸준히 주시합니다.
이해찬 정청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방향을 잡았다고 생각해요. 비대위가 걍 저지르고 수습은 안한 걸 말이죠. 두 분 모두께 위로와 감사 드립니다.
세종시에 이해찬 아니면 누가 있나요?
충청권에 이해찬 있어야 더민당도 사는겁니다.
이해찬은 19대때도 안하겠단 사람 15일 앞두고 당이 도로 불러들인겁니다.
이해찬의 선택은 이해찬답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김종인은 박영선 떨거지들 끼고 조중동 종편 보고 아무 명분없이 싸지르는 겁니다. 아주 오만 교만 무례하게..아무 대안없이...당을 해체시키고 있어요.
문재인과 지지자들 등에 칼 꽂았어요.
정청래 의원은 이제 50이라 앞으로 더 기회가 있어요
그도 그런 걸 아니까 당의 결론을 수긍한 거구요
그러니 이해찬 의원은 아마 마지막 등원이라 여기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 일 겁니다
이의원이 무슨 의원직에 목숨을 건 사람도 아닐 것이고
그 분도 아직 정치판에서 할 일 있다 여겨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것일 거고
그 정도의 정치 이력을 지닌 분은
명예롭게 은퇴를 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정의원이나 이의원의 선택 모두 저는 각각의 이유가 있다고
봐서 누가 낫다 하는 판단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정청래 의원은 이제 50이라 앞으로 더 기회가 있어요
그도 그런 걸 아니까 당의 결론을 수긍한 거구요
그러나 이해찬 의원은 아마 마지막 등원이라 여기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 일 겁니다
이의원이 무슨 의원직에 목숨을 건 사람도 아닐 것이고
그 분도 아직 정치판에서 할 일 있다 여겨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것일 거고
그 정도의 정치 이력을 지닌 분은
명예롭게 은퇴를 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정의원이나 이의원의 선택 모두 저는 각각의 이유가 있다고
봐서 누가 낫다 하는 판단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이해찬 정청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방향을 잡았다고 생각해요. 비대위가 걍 저지르고 수습은 안한 걸 말이죠. 두 분 모두께 위로와 감사 드립니다.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