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중반인데 나이말하면 남친있냐고 안물어보네요

흐음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16-03-16 23:55:31

 

왜그러는걸까요

 

작년부터 연하분들한테 대쉬 많이 받았는데

 

남자들도 제가 당연히 남친 없는것처럼 생각하는것 같고..

 

모임가면 나이얘기하면 어려보인다고 놀라면서 남친있냐고는 안물어봐요

 

당연히 없을거라고 생각하나요 -_-

 

결혼유무는 얘기 안한상태에서요.

IP : 182.224.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봐야하는건가요?
    '16.3.16 11:57 PM (125.141.xxx.236)

    전 그런 거 묻는 게 더 부담이던데..

  • 2.
    '16.3.16 11:59 PM (182.224.xxx.183)

    20대후반이라고 말할때까지는 나이묻고 그다음 남친있어 뭐 이런식으로 물어봤떤거 같아요. 작년부터 대쉬받을때도 제가 나이가 있으면 남자친구가 있을수도 있는데 남자 없을거라 생각하고 고백하고 그러더라구요. 나이가 어느정도 차고 결혼안하면 당연히 남친도 없을것 같은건지 궁금해서요

  • 3. ㅎㅎ
    '16.3.16 11:59 PM (221.146.xxx.73)

    모임에서 그런 질문을 왜해요 하는게 이상

  • 4.
    '16.3.17 12:03 AM (182.224.xxx.183)

    남친여부는 안묻고 결혼왜안하냐고만 물어보니까 이상해요.

  • 5.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네요
    '16.3.17 12:06 AM (125.141.xxx.236)

    30대 중반의 나이라면 결혼에 대한 비중이 더 크죠.

    스무살 초반에게 남친있냐 묻지
    결혼 왜 안 하냐 묻지 않는 것처럼요..

    기분 나쁘게 보진 마세요.
    원글님 살짝 공주병 같음....

  • 6. . . .
    '16.3.17 12:24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뭐 이게 큰 의미가 있는 질문들이기나 하나요?

    나이가 많으니 그에 맞는 질문을 하는 것 뿐. .

  • 7. ///
    '16.3.17 12:29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모임가면 나이 얘기하면 어려보인다고 놀라면서 남친 있냐고는 안물어봐요.



    나이를 아니 남친이 아니라 남편이 당연히 있는 기혼 여성이라고 생각해서
    남친 있냐는 질문을 안 하는 것 아닌가요?

  • 8.
    '16.3.17 12:32 A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아니요 미혼이라고 생각해요. 남자들도 결혼했냐고 묻지도 않고 대쉬를 하거나..

    나이있는분들은 슬쩍 결혼했냐 묻긴 하는데 미혼에 남자친구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결혼 왜 안하냐고 물을거면 만나는 남자는 있냐고 물어보는게 먼저 아닌지 나이가 많고 결혼안한상황이면

    솔로로 보이나봐요

  • 9. ??
    '16.3.17 12:43 AM (61.100.xxx.229)

    결혼 왜 안하냐고 묻는다면서요? 그 질문에 남친이 있다 없다에 대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잖아요. 왜 결혼 안했냐? 결혼할 남친이 없다 그러시면 되죠..

  • 10. ..
    '16.3.17 12:45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20대에 부담없는 질문이지만,
    30대는 부담느낄 수 있는 질문이니까 그렇겠죠.
    나이들어 ..서는.. 명절날 결혼 안 하냐고 묻는 질문과 비슷해지죠.

  • 11. ...
    '16.3.17 12:46 AM (119.64.xxx.92)

    그 나이까지 결혼을 못한거보니 남친이 없는거라 생각하는거죠 ㅎㅎ
    진짜 그런거 있어요.
    우연히 알게된 남자들이 나이 알면 결혼유무만 묻고 안했다고 하면 아..다행이다 그러면서
    남자친구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면서 대쉬하는거 수도 없이 경험했어요.
    별로 맘에 안들어서 반응 안보이면 그제서야 남자친구 있냐고 묻고.. 이것도 헛다리..
    남자뿐 아니라 사람들은 그냥 자기 좋을대로 편리한대로 생각함.

  • 12.
    '16.3.17 12:51 A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네 남자들은 상황봐서 제가 결혼 안한거 같으면 당연히 남친이 없다 생각하고 대쉬해요

    나이 있으신분들은 가끔 결혼했냐 슬쩍 묻기는 하는데 아가씨지? 이렇게 묻기도 하고.. 암튼

    결혼안했다고 하면 남친여부 안묻고 바로 결혼안하냐고 물어보는데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13. ...
    '16.3.17 1:45 AM (14.52.xxx.175)

    원글님 살짝 공주병 같음....2222

  • 14. 그냥
    '16.3.17 2:09 AM (120.16.xxx.222)

    제 경우엔 회사 언니가 한명 있었는 데 얼굴 메이크업 오일 매일 쩔고?
    표정에도 벌써 짜증이 확 베어 있는 경우 있었어요, 딱 봐도 남친 없구나 그런 인상..
    기분 나쁘게 생각 마시고.. 웃는 연습 좀 해보세요. 경직 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 15. ㅡㅡ
    '16.3.17 2:20 AM (183.98.xxx.67)

    이혼녀이거나 애가 몇살인지 안 물어보는것도 다행.
    그 나이가 미혼일수도 있지만..아닐 수 있으니
    매너상 사적인건 왠만해서 질문 안하지요.
    그나저나 모임에서 남친여부 왜 물어봐요?

  • 16. ...
    '16.3.17 2:32 AM (110.8.xxx.57)

    안 궁금하니까 안 물어보죠. 30대 중반 미혼여성에겐 질문 잘못 하면 실례가 되니까 조심스럽기도 하구요..여자로 관심 있지 않는 이상 남친여부는 궁금할 이유가 없죠.
    진지하게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그 나이에 결혼을 했어야지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 17. 한마디
    '16.3.17 4:54 AM (118.220.xxx.166)

    물으면 묻는다고 싫어하던데....

  • 18. ....
    '16.3.17 7:19 AM (59.23.xxx.239)

    누가 그런걸 물어보나요 ㅎ 한번도 그딴걸 물어본 적이 없음 ㅎㅎ 친해지면 저절로 얘기하다 알게되는게 대부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976 오늘 Earth Hour의 날이예요 3 나나 2016/03/19 776
539975 토요일 이시각 아파트 공사하는 집 있나요? 2 소음 2016/03/19 982
539974 "독도 일본 땅"..위안부 덮자 영토 도발 2 샬랄라 2016/03/19 500
539973 아침7시부터 공사하는 윗집 6 ㄱㄴ 2016/03/19 1,529
539972 술마시고난 뒤 구토가심해서 피를 토하면 1 걱정 2016/03/19 1,676
539971 시어머니가아프세요 병명을 못 찾겠어요 6 못찾겠다 2016/03/19 1,932
539970 브릿지한 치아 엑스레이 찍을수 있나요? 3 ㅜㅜ 2016/03/19 1,234
539969 아기 사진 출력 많이 하는데, 유지비 좋은 포트잉크젯 프린트 추.. fdhdhf.. 2016/03/19 713
539968 인공장기 개발 많이 어려운가요? 2 장기이식 2016/03/19 798
539967 여행갈 친구가 없어요 20 잘못 2016/03/19 7,296
539966 컴퓨터 액셀에 대해 궁금해서요.. 질문좀 2 컴돌이 2016/03/19 1,230
539965 너무 불안해서요... 1 ㅇㅇ 2016/03/19 959
539964 MCM 가방 2 가방 2016/03/19 1,847
539963 어릴때부터 쭉 잘살았고 결혼해서도 잘사는 사람 11 제목없음 2016/03/19 4,513
539962 항상 화나 있는것 같은 사람 7 .. 2016/03/19 2,897
539961 요리냐...살생이냐... 그것이문제로다 11 요리초보 2016/03/19 1,695
539960 확장형 사시는분들 이불 어디에 널어놓으시나요? 4 궁금 2016/03/19 1,721
539959 중3 용돈을 얼마나 주나요? 9 중3 2016/03/19 3,318
539958 '김종인'의 전략은 과연 남는 장사가 될까요? 4 .. 2016/03/19 784
539957 스무살 딸아이 실손보험 말고 , 뭐 하나더 해둠 좋을까요 7 은맘 2016/03/19 2,091
539956 신랑이 제 통장내역을 봐요 12 ㅡㅡ 2016/03/19 5,155
539955 아이핀은 매번 새로 발급 받는건가요? 2 휴업 2016/03/19 620
539954 만기예금 또 은행에 넣어 둬야 겠어요T 4 2016/03/19 2,220
539953 홍경령 검사 피의자 때려 죽이고도 억울하다고? 2 검사외전 2016/03/19 1,663
539952 샹들리에는 한물 갔나요? 11 요즘 2016/03/19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