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경영자는 남편이면서 부인명의 쓰는 경우요.
계약할때는 불편하네요. 명의자 없이 계약서는 쓰고싶어하고ㅠ
돈도 본인이 받고 싶어하고 첨부터 위임장을 가져오던가 함 편할것을
상대가 요구안함 그대로 가길 바라구요.
실 경영자는 남편이면서 부인명의 쓰는 경우요.
계약할때는 불편하네요. 명의자 없이 계약서는 쓰고싶어하고ㅠ
돈도 본인이 받고 싶어하고 첨부터 위임장을 가져오던가 함 편할것을
상대가 요구안함 그대로 가길 바라구요.
사업하면 집 재산은 부인 명의로 다 돌려놓던데...글쎄네요.
꼬리표를 달것이 아니라 사업체에도 실 명의자 앞으로
명찰을 달아주면 좋겠어요.
저 아는 집은 부도 날 경우를 대비해서 그렇게 하더라구요.
부도 보다 보증서달라는 부탁을 남자들 많이 받아요? 마누라 명의라고 하면 보증서달라는 부탁을 안해요
본인명의로 하다가 말아먹고 마누라명의로 하는경우가 많아요 좋은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