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양의 후예 너무 가슴 저미네요

아효 조회수 : 14,818
작성일 : 2016-03-16 23:07:00
마지막에 송중기 이야기 하는 거 너무 절절하네요. 담담하게 이야기해서 더 안타까워요.
IP : 211.207.xxx.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16 11:08 PM (222.236.xxx.218)

    죄송한데 그부분을 놓쳤네요. 뭐라했나요?

  • 2. ㅇㅇ
    '16.3.16 11:10 PM (222.100.xxx.67)

    오늘 별로 재미 없었어요
    어설픈 재난영화
    의사라기엔 너무 냉철함이 부족한 송혜교 왜자꾸 울어요 의사들 전혀 안저래요
    별로 안긴박해보이는 재난지역...

  • 3. ....
    '16.3.16 11:11 PM (59.15.xxx.86)

    저렇게 열심히 세월호를 구조했어야지...분통 터지네.
    오늘은 송중기 얼글도 눈에 안들어 오더구만...

  • 4. 비또는해
    '16.3.16 11:12 PM (125.177.xxx.41)

    저도 오늘 축..늘어지네요..재미가 떨어졌어요;

  • 5. ...
    '16.3.16 11:12 PM (211.36.xxx.242)

    한시간 내내 송중기만 보여줬으면

  • 6. ㅠㅠ
    '16.3.16 11:13 PM (114.206.xxx.174)

    저렇게 어설프기도 쉽지 않은데...
    초딩용.
    오늘로써 그만보기로.

  • 7. 재밌었어요
    '16.3.16 11:13 PM (61.100.xxx.229)

    재난 구조 연출도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어설프지 않고 괜찮네요. 눈물도 나고 마지막 송중기 고백도 절절하고.. 시간 순삭. ㅎㅎ

  • 8.
    '16.3.16 11:13 PM (121.143.xxx.199)

    오늘은 진짜 별루요..
    계속 당기기만해서 재미없구 짜증나요.

  • 9. 왜 그럴까??
    '16.3.16 11:15 PM (180.226.xxx.92)

    오늘은 정말 별루네요...ㅠ

  • 10. ㅇㅇ
    '16.3.16 11:15 PM (110.70.xxx.35)

    전 미블로 갈아탔네요

  • 11. ..
    '16.3.16 11:17 PM (175.223.xxx.12)

    전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재난 영화 한편 본것 같았어요..송중기 이렇게 멋져도 되나요? 송중기 밖에 안보여요~~ ㅜㅜㅜㅜㅜ 저 이러면 안되는데..할일도 많은데..다시 재방으로 시청할것 같아요..낼이 기다려지네요~~

  • 12. kbs서
    '16.3.16 11:18 PM (119.67.xxx.187)

    간만에 힛트한 드라마라서 언플 지겹게 해대더군요.
    아침뉴스에도 나오고,

  • 13. ..
    '16.3.16 11:20 PM (182.226.xxx.118)

    아..갈아타길 잘했네요
    미스터블랙 재밌네요

  • 14. 그래!!!! 결심했어!!!!
    '16.3.16 11:21 PM (211.36.xxx.73)

    블랙으로 갈아타기로

  • 15. ...
    '16.3.16 11:23 PM (1.254.xxx.33)

    사전제작 드라마라면서 뭐 저리 허술한지...
    대세 드라마라고 해서 틀어놓긴 했지만 억지 감동에 하품만 하다 끝냈네요.
    내일은 블랙으로 고정...

  • 16. 머들러
    '16.3.16 11:23 PM (118.217.xxx.15)

    돌저씨 보세요 진짜 잼나요 꿀잼

  • 17. 저도
    '16.3.16 11:24 PM (175.113.xxx.178)

    재난영화보느줄.....
    사랑에 빠진 송중기도 좋지만 생명을 거는 송중기도 멋져요

  • 18. 한마디
    '16.3.16 11:26 PM (211.36.xxx.73)

    앞으론 휴먼드라마랍니다.

  • 19. 중국용인가봐요
    '16.3.16 11:27 PM (211.244.xxx.175)

    대사가 왜그리 구린지. .

    토일 8시에 온가족보는 드라마 같아서 원. .

  • 20.
    '16.3.16 11:30 PM (175.223.xxx.12)

    참 취향 제각각이라고 전 너무 재밌는데..ㅋㅋ 대사도 너무 좋고..마지막 송중기 고백신 너무 설레였어요~~ ㅜㅜ

  • 21. 마지막을위해서
    '16.3.16 11:32 PM (124.49.xxx.61)

    기다린거 같아요..한시간을

  • 22.
    '16.3.16 11:34 PM (119.192.xxx.153)

    송중기 보느라 재밌어요 ^^;
    그런데 오늘은 얼굴 제대로 안나오네요.

    구조 장면 나오니 내용이 신파적이 되네요.
    김은숙 작가는 역시 코믹 로맨스에 충실하셔야할 듯.

  • 23. ....
    '16.3.16 11:39 PM (112.156.xxx.193)

    정말 취향들이 많이 다르신가봐요. 저는 재밌게 보는 중인데~댓글보다 보면 유치하다 구리다하시는 태후를 보고 있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느낌이 드네요?

  • 24. 이 드라마
    '16.3.16 11:43 PM (223.62.xxx.51)

    보는 분이 있다니 신기~
    중기씨 혜교씨 다 좋아해도
    도저히 못 보겠음

  • 25. 더 이상한
    '16.3.16 11:44 PM (175.113.xxx.178)

    막장드라마....일일드라마....
    가족드라마도 재미있다고 보면서 유독 태양의 후예만 뭐라하는거 같아요. 쿨병처럼 재미없는병이라도 도나 싶어요..

  • 26. 내일
    '16.3.16 11:48 PM (115.143.xxx.186) - 삭제된댓글

    오늘 축 늘어짐
    내일은 블랙 고고!

  • 27. ㅋㅋ
    '16.3.16 11:52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대사가 진짜 자가가 저정도밖에 못쓰는건지..너무 유치해요
    깊이가 없단거죠 뭘 바라겠어;;

  • 28. ㅋㅋ
    '16.3.16 11:53 PM (125.129.xxx.212)

    대사가 진짜 작가가 저정도밖에 못쓰는건지..너무 유치해요
    깊이가 없단거죠 뭘 바라겠어;;

  • 29. 재미없어요.
    '16.3.16 11:57 PM (115.137.xxx.79)

    케이블 드라마가 길들여놓은 탓인지 마음이 안 움직여요.
    국민? 애국심? 얻다대고.
    주인공이 울면 같이 눈물나야 하는데 공감이 안되고..
    진구는 좋네요.

  • 30.
    '16.3.17 12:11 AM (115.143.xxx.186)

    오늘 축 늘어짐
    내일은 미스터블랙 고고!

  • 31.
    '16.3.17 12:16 AM (121.138.xxx.233)

    6회까진 엄청 돌려봤는데
    솔직히 오늘은 별루였어요
    송혜교 우는장면도 별로 와닿지않았어요
    군의관이 훨씬 의사다웠죠.
    그래도 우리 유시진씨 보기위해 마지막회까지
    고정할겁니다. 내일은 다시 재밌어지길

  • 32. ...
    '16.3.17 1:52 AM (114.108.xxx.125)

    보고 또 보다 이번 회엔 그러진 않을거 같네요.
    마지막에 유대위 대사는 멋졌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둘의 달달함이 지속되지 않으니 실망감이 큰거 같아요.
    로맨스물이라고 보는데 휴먼드라마니...아쉽지 말입니다.
    진짜 송송커플이랑 구원커플만 나왔으면 좋겠어요...무서운 장면들 말고요 ㅠ

  • 33. ㅇㅇ
    '16.3.17 8:57 AM (125.191.xxx.99)

    그냥 군인이 연애하는 B급 드라마

  • 34.
    '16.3.17 10:21 AM (223.62.xxx.12)

    여기만 그렇지 실제로는 엄청 열심히들 봐요.
    여기 타드라마 알바들도 많고요.

  • 35.
    '16.3.17 10:21 AM (223.62.xxx.12)

    중고딩 남학생들도 태후 말투 엄청 쓰고요

  • 36. 이드라마는
    '16.3.17 1:19 PM (124.50.xxx.35) - 삭제된댓글

    내용 장르가 필요없는 그냥 송중기 드라마죠.

    군복 입고 한시간내내 해변만 걸어도 시청률 나오는 드라마

  • 37. 어때성?
    '16.3.17 1:33 PM (122.203.xxx.130)

    색다르고 재미있기만 한데...

  • 38. 어제는
    '16.3.17 1:53 PM (124.50.xxx.35)

    오로지 송중기 보기위해 보다가
    어깨 부상 입었는데도 신경안쓰고 구조 다 끝내고 혜교에게 치료 받는 장면등을 보면서
    그냥 그 분위기에 눈물이 나오더군요.
    착한남자 20여편을 극본 별로인데도
    오직 혼자의 연기의 힘으로 끌고 가는 송중기에 완전 매료 되었었죠.
    시청률18% 넘어 1위를 지키면서...
    파워력이 대단한 배우인것 같아요.
    태양도 극본이 넘 아쉽지만 그래도 매번 두근거리네요.

    유투브에 나오는 윤미래 ost always 도 넘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aE0eV2YR51k

  • 39. 태양의 후예
    '16.3.17 1:57 PM (14.200.xxx.179)

    그죠~~여기 82에선 다들 별로라 하시던데...저도 재밌게 잘 봐요...
    여긴 외국인데, 아이 픽업하러 온 중국인들 다 이 드라마 이야기만 해요... 중국 아빠들도 송중기 멋있다고 ㅎㅎ 한참을 이야기 했는데 ㅠㅠ

  • 40. 그냥
    '16.3.17 2:07 PM (124.50.xxx.35)

    여기만 그렇고 다른 여러 카페나 사이트에서는 너무너무 좋아해요..

  • 41. ㅋㅋㅋㅋㅋㅋ
    '16.3.17 2:09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만화같은 드라마
    주인공 얼굴 보여주기가 다죠?ㅎㅎㅎ
    찡그린 얼굴, 눈물 지을 때, 한숨 훅~ 뱉어낼 때, 위급시 짓는 표정 등등
    이런걸 제작해서 한류로 중국에까지 팔아먹는 작가와 감독의 특급멘탈에 경의를 표합니다ㅎㅎㅎ
    궁극의 오글거림이 한국류로 인식되는 쪽팔림은 우리 몫이고
    그들은 돈만 되면 되는거겠죠.

  • 42. 송중기
    '16.3.17 2:14 PM (210.205.xxx.26)

    제가 송중기도 보고싶고 송혜교의 스타일도 참조좀 해볼라고... 참고 또 참아서 본게 2회 까지임.
    대사들이 왜 그리도 유치한지.

    가만 생각해보니.. 이작가 드라마는 국민적으로 흥행했다고 하는데... 전 끝까지 본 드라마가 없군요.
    심지어 파리의 연인인가? 박신양 애기야... 뭐 이런 대사남발했던.
    그드라마도 김정은의 옷구경 좀 하다.. 내용은 전혀 없고 오글거리는 대사땜에 중간에 때려치웠고...

    상속자는 아예 보지를 않았으니...

    암튼 로맨틱코메디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이작가 작품은... 정말 대사도 그렇고. 몰입할수 없을 정도로 유치함.

  • 43. 000000
    '16.3.17 2:14 PM (112.169.xxx.196) - 삭제된댓글

    전 김은숙 이 여자가 임성한 보다 더 싫어요.진짜 미치도록 유치하고 재미없고...ㅠㅠㅠㅠ 같이 사는 가족 중 하나가 이 여자 팬이라서 어쩔 수 없이 본방 틀어놓고 있는데요,순간순간 들리는 대사들이며 상황이며 미치겠어요.어떻게 이딴 드라마가 30% 가까이 나온다니 어이가 참...

  • 44. ㅇㅇ
    '16.3.17 2:18 PM (117.110.xxx.66)

    내용도 없이 오글거리는 드라마 집중 안되던데
    시청률 고공행진인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심각한거 진짜 싫어하나봐요.ㅋㅋㅋㅋ

  • 45.
    '16.3.17 2:22 PM (14.52.xxx.192) - 삭제된댓글

    보기나 하고들 쓰는거예요?
    두 주인공 얼굴말고 다른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불만인데요?
    보기싫음 보질 말지 보고서 딴말 쓰는건 뭔가요?
    안봤으면 없는말 지어내지 말고요.

    기분전환용으로 보던지 달달함으로 보던지 보는 사람맘이지
    국민수준 운운하면 당신들 수준이 올라가요?
    미생, 송곳, 시그널 같은 드라마가 필요했던 만큼 이런 드라마도 필요해요.

    남들 좋다는거 끝까지 물어뜯고 깎아내려야 내 수준이 지켜진다고 생각들 하는 허세병자들 ㅎㅎ

  • 46.
    '16.3.17 2:24 PM (14.52.xxx.192)

    보기나 하고들 쓰는거예요?
    두 주인공 얼굴말고 다른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불만인데요?
    보기싫음 보질 말지 보고서 딴말 쓰는건 뭔가요?
    안봤으면 없는말 지어내지 말고요.

    기분전환용으로 보던지 달달함으로 보던지 보는 사람맘이지
    국민수준 운운하면 당신들 수준이 올라가요?
    미생, 송곳, 시그널 같은 드라마가 필요했던 만큼 이런 드라마도 필요해요.

    남들 좋다는거 끝까지 물어뜯고 깎아내려야 내 수준이 지켜진다고 생각들 하는 허세병자들 ㅎㅎ
    82 죽순이 특징이죠. 그 높은 수준에 여긴 왜 죽치고 앉아들 있는지~~

  • 47. ㅋㅋㅋㅋ
    '16.3.17 2:27 PM (112.169.xxx.196) - 삭제된댓글

    14.52 어쩌구 님,유치한 드라마라고 뭐라 하니 뭐 뜨끔한가봐요 ㅋㅋㅋㅋㅋ

  • 48.
    '16.3.17 2:31 PM (14.52.xxx.192) - 삭제된댓글

    뜨끔하다니 무슨 뜻이죠? 제가 관계자라도 된단 말인가요?
    그래요 이 드라마 좋다는 사람들 다 그렇게 몰아붙이세요. 비웃음 밖에 더 사나.

  • 49.
    '16.3.17 2:33 PM (14.52.xxx.192)

    뜨끔하다니 무슨 뜻이죠? 제가 관계자라도 된단 말인가요?
    그래요 이 드라마 좋다는 사람들 다 그렇게 몰아붙이세요. 비웃음 밖에 더 사나.

    아 가족중에도 한명 있다니 같이 살기 한심한 식구 유감이네요.

  • 50.
    '16.3.17 2:49 PM (73.36.xxx.33)

    전 로맨스가 좀더 나왔음해요 ㅠㅠ
    넌 좋음

  • 51. 음악도
    '16.3.17 3:58 PM (124.50.xxx.35)

    ost 너무 좋아요. 윤미래 always 와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음원차트 섭권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ToASX6axGuw

  • 52. 내손발
    '16.3.17 4:42 PM (210.117.xxx.178)

    풉! 가슴이 저민대.

  • 53. ,,
    '16.3.17 10:06 PM (118.208.xxx.190)

    별로 재미없었어요,, 이미 몇번이나 본듯한 뻔한 설정과 스토리,,그나마 송중기얼굴보는 재미로 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956 아기 야단친것 반작용 일까요? 8 .. 2016/05/28 1,592
560955 좀이따 백화점가요 루이비통 지갑가격 이요ㅜㅜ 10 . . 2016/05/28 4,374
560954 흰머리 염색 안하시는 50대 주부님들 계신가요? 5 염색 2016/05/28 4,016
560953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3 드라마 2016/05/28 1,552
560952 혹독하게 공부시키면 학창시절에는 엄마를 미워해도 나중엔 고마워한.. 17 통팅 2016/05/28 6,613
560951 집 사면 친정이나 시댁에 알리나요? 22 궁금 2016/05/28 4,756
560950 오이김치..물안나오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살림초보 2016/05/28 2,471
560949 글 내립니다.. 43 00 2016/05/28 12,033
560948 대구 가톨릭병원,우울증전문의 추천 좀 해 주세요. 7 절실합니다... 2016/05/28 1,470
560947 팬케잌 한번에 많이.. 4 ㅍㄶ 2016/05/28 1,745
560946 에버랜드갈 때 제일 편리한 숙소가 어디일까요? 5 에버랜드 2016/05/28 1,900
560945 어휘력이 좋아지려면 어떤 책들을 읽어야 할까요? 4 .. 2016/05/28 3,770
560944 그 때 내가 그런 선택을 했다면... 5 잘했어 2016/05/28 1,717
560943 단정하고 예쁜 흰 디너 플레이트 추천해 주세요. 9 .. 2016/05/28 2,035
560942 유엔전문기자 “반기문은 유엔을 여러 측면서 퇴보시켰다” - 6 ㅇㅇ 2016/05/28 3,325
560941 시어머니와의 관계 26 안보고 싶어.. 2016/05/28 4,964
560940 입 작은데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 누구있을까요? 13 ... 2016/05/28 16,224
560939 김세아 인터뷰 떴네요 57 .. 2016/05/28 28,441
560938 통밀가루가 많아요 2 통밀 2016/05/28 1,046
560937 새벽에 김밥 싸려고 하는데 태어나서 첨 싸봅니다.ㅋ 팁 좀요 17 김밥 2016/05/28 3,738
560936 나혼자산다 황치열 12 ... 2016/05/28 7,390
560935 영화 바닐라스카이 15년만에 다시 봤는데 넘넘 재미나요~~ 7 영화 2016/05/28 2,758
560934 영문에 두 문장? 단어에 차이가 있나요? 어렵다 2016/05/28 569
560933 수원에 하지정맥류 잘하는 병원 있나요? 1 하지정맥류 2016/05/28 3,141
560932 아진짜 무서워서 9 2016/05/28 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