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형이 계모요

악마 조회수 : 5,859
작성일 : 2016-03-16 22:09:27
리얼스토리에서 보니 원형이 친할머니가 계모한테
지가 학대받고 자라서 잘 키울줄 알았다고
한것 같은데요.

진짜 계모도 학대받고 자랐대요?
IP : 183.99.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16 10:12 PM (64.233.xxx.168)

    요새 트렌드는 범죄자들이 지 입으로 지가 학대받고 자라서 이짓을 했다라고 말하는거네요.
    학대받은 중고생이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게 부모의 책임이지만
    나이 삼사십 먹고 저지른 범죄에까지 변명하는거 보면 짜증나요.
    설마 형량에도 영향이 있는건 아니겠지요?

  • 2. 제정신 가지 제대로 된
    '16.3.16 10:16 PM (223.62.xxx.124)

    부모 밑에서 자랐다면 노래방 도우미에 게임중독에 아동학대 살인하는 인간말종이 되지 않았겠죠

  • 3. ...
    '16.3.16 10:23 PM (211.36.xxx.115)

    핑계도 유분수지..

    쓰레기 싸이코패스ㄴ

  • 4. ㅇㅇ
    '16.3.16 10:23 PM (180.68.xxx.164)

    술 먹었다
    우울증이다
    학대받았다
    이러면 감면...

  • 5. 개구라
    '16.3.16 10:30 PM (49.175.xxx.96)

    지금부터 그 두악마들은
    조금이라도 형량낮추기위한 각종 쑈와 거짓말
    대행진을 할겁니다.

    둘이 형마치고 나와서
    잘살자고 염병들 떨고있겠죠

  • 6. .....
    '16.3.16 10:34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도우미 팔짜가 오죽하겠어요
    수 많은 더러운 남정내랑 몸섞고
    쳐 맞고 , 술담배 ,게임 쇠고랑에 ...
    하는짓보니 ㅁ약은 안했나몰라요
    인생 쓰레기

  • 7. ...
    '16.3.16 10:37 PM (1.239.xxx.41)

    성인이 돼서 가정을 꾸리면서 범죄를 저지렀는데 자기 자라온 환경을 핑계로 삼는데 그게 정상참작이 되나요? 법의 잣대가 정말 삐뚤어져 보일 때가 많네요.

  • 8. ㅇㅇ
    '16.3.16 10:43 PM (211.215.xxx.166)

    어떤 개같은 당했다 하더라도
    6살어린아이에게 락스뿌리는 일만 하겠어요.ㅠㅠ
    어떤 일을 당했던들 그x은 지금 살아있잖아요.
    그리고 몸뚱아리도 멀쩡하고.
    정말 악마들입니다.
    어떻게 그 어린애기한테 락스를 뿌리다니.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 9. 둥둥
    '16.3.16 10:45 PM (112.161.xxx.186)

    원글님.. 원영이 이름 좀 제대로 쓰시면 좋겠네요..

  • 10. 쓰레기.
    '16.3.16 10:59 PM (112.150.xxx.194)

    어디세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 11. 쓰레기.
    '16.3.16 11:03 PM (112.150.xxx.194)

    이 악마새끼들.
    내가 살면서 누구를 이렇게 죽어라 욕하고 분해본건 처음이네.
    그 어린거를 락스붓고. 피부가 다 화상상태라는데. 거기다 옷벗기고. 물붓고..
    곰팡이밥을 먹이고.
    이것들도 똑같이 당해봐야돼요.
    아. 답답해 미치겠다.

  • 12. ㅁㅁ
    '16.3.17 12:15 A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일회성 학대도 아니고.. 한겨울에 애를 3개월 동안 화장실에 가뒀다는데..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건지..
    본인이 키우긴 버거우니까.. 모른체하며 잘 키울거라 믿고 싶었던거겠죠.
    참내.. 어떻게 그 작은 애를 3개월 동안 화장실에 가둬놓을 생각을 했는지.. 생각만해도 잔인함이 치떨릴 정도인데..
    지 아들이 그렇게 죽어가는걸 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 화장실을 이용하던 아들을 키운 어머닌데 오죽하겠나요.

  • 13. 더러운악귀들
    '16.3.17 4:36 AM (221.139.xxx.6)

    더러운 악귀들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올겨울 기억나죠
    전세계적 한파로 물도 역류하고. .
    얼마나 추운겨울이었습니까

    그악귀들도 똑같은 지옥을 맛보게
    해야 합니다
    도저히 인간이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도 죽을지 몰랐다고
    판결제대로 나오는지 지켜들 보자구요
    죽을때까지 햇빛도 못보게 해야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266 약간 커버력도 있으면서 자연스레 화사한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2.. 10 지성 2016/05/25 4,892
560265 남편의성공과 함께 점점 커져가는 외로움 어찌할 까요. 36 .. 2016/05/25 20,755
560264 주택청얍종합저축 고수님들 간단한 질문좀요 ㅜㅜ 3 qqqaa 2016/05/25 1,210
560263 헬스로 몸매 가꾸신 분들, 운동법 좀 공유해주세요 7 모태 뱃살 2016/05/25 3,563
560262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나온 권재희라는 배우 민주열사의 딸이었.. 15 아마 2016/05/25 4,067
560261 운빨로맨스 왜케 재미가 없나요? 91 매실 2016/05/25 17,621
560260 경향신문 기산데요 5 오늘 2016/05/25 1,244
560259 깍두기가 너무 짜게 됐어요 6 ,, 2016/05/25 1,173
560258 혼자사는 사람인데 요리를 못해요..간단히 먹을만한 9 ... 2016/05/25 1,831
560257 어느브랜드 쓰세요? 스텐밀폐용기.. 2016/05/25 526
560256 성인이 진통제로 부루펜 먹어도 될까요? 4 ㅜㅜ 2016/05/25 4,587
560255 초딩. 한국사자격증 따놓으면 어떤점이 좋은가요 3 ? 2016/05/25 1,553
560254 딥디크 향수 잘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5 그윽한 향기.. 2016/05/25 2,937
560253 서현진은 안 예쁜척 하는게 더 예쁜거 같아요 38 ㅇㅇ 2016/05/25 7,873
560252 레돌민 드셔본분 있는가요? 3 레돌민 2016/05/25 936
560251 또 노해영에서 예지원 너무 마음아파요 11 오해영 2016/05/25 5,850
560250 머리숯 많은 분들 드라이할때 4 머리 2016/05/25 1,179
560249 부직포 비키니옷장 써보신분 어떤가요?? 3 옷장 2016/05/25 1,565
560248 마트에서 계산잘못된거 수정하면 캐셔분께 불이익갈까요? 7 돈덜냄 2016/05/25 5,156
560247 노래찾아요.. 사랑은 바람처럼 왔다가~ 7 리버리지 2016/05/25 1,435
560246 대문글에 맞춤법 11 ㅋㅋㅋ 2016/05/25 1,138
560245 연두라는 조미료는 일반 조미료인가요? 4 .... 2016/05/25 3,617
560244 어린이집에서 콜라를 줬다는데‥ 17 ??? 2016/05/25 4,581
560243 결혼정보업체 매칭매니저(커플매니저) 취업 어떨까요? 6 미혼여자 2016/05/25 4,480
560242 한국 방송은 입 다문 외신이 전한 부정선거 1 ........ 2016/05/25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