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가 놀러 왔는데 무심결에 세면대에 발 올리고 씻었어요

조회수 : 23,049
작성일 : 2016-03-16 17:53:13
평소 저희 엄마가 그러셔서 저도 그만ㅜㅜㅜㅜ
쫓아와서는 너 세면대에 발 씻냐???
대부분 안그러시죠??.....버릇이 무섭네용ㅜ
으이구 넘 창피 했어요~~
IP : 14.39.xxx.2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6 5:56 PM (109.150.xxx.48) - 삭제된댓글

    저 그러는데요... 그럼 안 되나요?

  • 2.
    '16.3.16 5:56 PM (223.62.xxx.193)

    저도 세면대에 발씻어요
    대신 물 받아서 세수 안해요
    물낭비는 알겠지만 ...

  • 3.
    '16.3.16 5:59 PM (211.245.xxx.15) - 삭제된댓글

    가끔 그렇게 합니다만.. 바닥에 물 흥건한게 싫을 때.

  • 4. 저흰
    '16.3.16 6:01 PM (59.17.xxx.48)

    발 다 닦는뎅....건식화장실. 저흰 발수건 따로 없어요.

  • 5. 조심
    '16.3.16 6:04 PM (61.102.xxx.46)

    친척오빠가 세면대에 발 올리고 닦다가 세면대가 휙 떨어져서 발등 찍고
    그러면서 넘어져서 허리 망가지고 발등뼈 부서지고
    병원에 오래 있어야 했어요.
    생각보다 그거 쉽게 떨어질수 있다네요.

  • 6.
    '16.3.16 6:07 PM (122.42.xxx.166)

    올리고 닦다가 뒤로 넘어져서
    머리 다치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 7. 아리
    '16.3.16 6:09 PM (14.39.xxx.23)

    뒷모습이 좀 추해 보였을 것 같아요

  • 8. ㅎㅎㅎㅎㅎ
    '16.3.16 6:15 PM (1.255.xxx.102)

    좀 웃어도 되나요? 저도 세면대가 건식이라 무심결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능.

  • 9. ..
    '16.3.16 6:18 PM (114.204.xxx.212)

    보기 좋진 않죠 더구나 위험해요 ㅎㅎ
    문 닫으시지 ...

  • 10. 갑자기
    '16.3.16 6:24 PM (101.181.xxx.120)

    궁금

    남자친구가 원글님 집에서 발 닦고 있는걸 뒤에서 볼 일이 뭐가 잇을까요?

    왜 같이 화장실에 있죠? 남친 앞에 두고 발 닦을 일이 뭐가 잇을까 갑자기 호기심이..ㅎㅎ

  • 11. 저흰
    '16.3.16 6:25 PM (59.17.xxx.48)

    세면대가 가구랑 맞물려서 달려있고 여튼 부엌 세면대같이....도끼로 깨도 넘어질 일 없이 튼튼해요.

  • 12. 보기 좋치 않은 정도가 아니라
    '16.3.16 6:31 PM (59.9.xxx.49)

    미개해요.
    세면대 무너질 위험은 둘째치고...

  • 13. ....
    '16.3.16 6:37 PM (211.232.xxx.35)

    쫒아 와서 못 볼 것 본 것처럼 화들짝 놀라 따지는 남친이 쪼잔하죠. 남자가 되어 가지고..

  • 14. 그러게요
    '16.3.16 6:45 PM (115.143.xxx.8)

    화장실서 님의 그런모습을 보는게 더 신기

  • 15. 둘이
    '16.3.16 6:56 PM (110.70.xxx.120)

    집에

    남친이나 데려와서 모하는짓인지

  • 16.
    '16.3.16 7:11 PM (116.125.xxx.180)

    기숙사살때보니 다른 여자애들이 그러더라구요
    저도 따라 몇번해봤는데
    영 제스타일이 아니예요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묘기같아요 ㅋㅋㅋ

  • 17. ㅋㅋㅋㅋ
    '16.3.16 7:23 PM (14.38.xxx.136)

    고상하신분 많네요 ㅋㅋ
    솔직히 세면대에 발씻는모습 좀 매너에 어긋나는데요
    미개하다고 하는건 '미개'라는 단어를 쉽게 쓰시는분들보면
    본인들이 고상한것처럼 행동하더라구요.

  • 18. 500원
    '16.3.16 7:27 PM (116.40.xxx.2)

    이거 대문에 가는데 500원 아니 5000원 겁니다.
    너무 참신한 상황을...

  • 19. ....
    '16.3.16 7:29 PM (203.229.xxx.235)

    담부터 문 닫고 하세요.

  • 20. ,,,,,,,,
    '16.3.16 7:42 PM (115.140.xxx.246)

    다리가 기신가봐요 전 다리가 짧아서 세면대에 못 올려요 흑흑

  • 21. 이래서
    '16.3.16 7:54 PM (211.59.xxx.10)

    세면대 위치를 올려 달아야 해요
    우리나라 세면대 너무 낮게 달아요
    요즘은 조금 높게 달지만 예전에 지은 집들은 어린이들 쓰기 좋은 높이도 많아요
    외국은 거의 허리 높이인데 왜그런지 우리는 너무 낮게 달아서 발 넣는 분도 나오나 봐요

  • 22. 높이올리자
    '16.3.16 8:00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윗분 동의해요 손 씻을 때 몸 굽혀서 오래 씻으면 허리아파요ㅠㅠㅠ

    원글님 저도 옛날엔 그렇게 씻었는데 (아빠가 씻는거 보고 중딩부터 따라함) 허리 안좋고 난 뒤론 그 자세가 안되더라고요ㅠㅠㅠ 지금이 좋을 때입니다 그러나 그닥 여성스러워보이진 않으니 담부턴 문닫고 씻는걸로~

  • 23. ..
    '16.3.16 8:05 PM (119.82.xxx.10)

    저도 세면대에 씻어요. 그게 무슨 죄인가요? 사람마다 방식이 다른거죠.

  • 24.
    '16.3.16 8:07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전 샤워할때 씻지 않는 이상 항상 세면대에서 씻어요. 딱히 위험한적 없던데...

    세면대에 물 받아서 세수하거나 손 씻은 적도 없어요. 발도 받아서 하는게 아니라 흐르는 물로 씻어요.

    정말 다들 다른가봐요 ㅎㅎ

  • 25. ..
    '16.3.16 8:07 PM (119.82.xxx.10)

    위에 "이래서"님, 저 미국에 20년도 넘게 살다 왔지만 미국 집들과 별 차이 없어요. 조금 높은 집들도 있고 한국과 비슷한 집들도 많아요. 그리고 미국에 높아도 키 160도 안되는 저는 미국에서도 항상 세면대에서 발 씻었어요, 그러니 높이 차이는 상관없어요.

  • 26. .....
    '16.3.16 8:28 PM (39.117.xxx.135)

    이게 미개할것까지야. 위험하긴해요.
    되게 깨끗한척 하시는 분들은 양치물은 어디다 뱉으세요?
    어차피 더러운물 흘러가는 곳이 세면대아닌가요?
    전 그냥 세면대 매일매일 관리할 자신없어서 거기에 물받아 사용하지않아요.

  • 27. 돌돌엄마
    '16.3.16 8:51 PM (222.101.xxx.26)

    저 만삭까지 글케 발씻었어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근데 지금은 살쪄서 둔해서 세면대에 발 못올려요 ㅋㅋㅋㅋ

  • 28. ....
    '16.3.16 8:5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세면대 머리감고 발닦고 코풀고 다하는거 아니었나요?
    뭘하든지 세면대는 자주 닦고 그러지 않나봐요?

  • 29. ㅡㅡ
    '16.3.16 8:55 PM (14.39.xxx.10)

    제가 나이가 많아요
    독립도 했구~ 첨으로
    남친 초대해서 소고기 구워 먹으려고
    손 발 씻으려구 하다가요...(손발만 씻구 아무일도 없었어용ㅎㅎ)
    윗님 댓글 중에..쫓아와서 저 보고 뭐라고 한 남친이 쪼잔한건지...
    이 남자도 좀 문제 있는건가요?????
    제가 이렇게 판단력도 없고 사람 보는 눈이 없어요ㅜㅜ

  • 30. ㅡㅡ
    '16.3.16 9:03 PM (14.39.xxx.10)

    몇일전 화이트데이에는 그날 밤까지 한마디도 안하길래
    나 회사에서 사탕 받았다 자랑하면서 은근히 눈치주고 말 꺼냈더니
    자긴 나이도 있고 상술에 놀아나기 싫데요
    물론 그 전날 제가 호두과자 사달라고 해서 먹긴 했어도
    뭐 자기 입으로 화이트 데이에 ㅎ도 안 꺼내서
    제가 삐지고 싸웠어요..사탕을 주던 안주던 말없이 그렇게 무심하냐고 첨 꼬실때는 션이랑 정혜영이 워너비라고 하던데
    이남자 이상하죠..?.......

  • 31. 원글님
    '16.3.16 9:53 PM (116.40.xxx.2)

    좀 귀여운듯.

    일단 그 세면대란 이름이 문제예요.
    왜 얼굴을.. 그냥 세족대라고 하든지. 아니면 세신대?

  • 32. ...
    '16.3.16 10:22 PM (121.140.xxx.79)

    우와.....그럴수도 있지 남자들 여자에 대한 환상이 엄청 큰거 같아요

  • 33. ㅋㅋㅋ
    '16.3.17 12:00 AM (180.230.xxx.43)

    그래서 전 문잠그고 씻어요

  • 34. 세면대 = sink
    '16.3.17 12:14 AM (211.219.xxx.227)

    세숫대야 쓰던 시절이나 세면대이지 건식 화장실에 발만 씻을 때는 어쩌나요? 세면대에 씼는 게 맞죠.

    뒤로 넘어진다? 그렇게 균형 못 잡을 정도면 본인이 발을 올리지 말았어야 할 듯. 자기 안전은 본인 스스로 챙기는 거.

    미개? 제 관점에서는 화장실 바닥이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게 미개해요. 냄새나구요, 이끼나 균 생기기도 더 적합한 환경이죠. 건식 화장실은 노인들이 물 퍼붓지 못해 답답하다고 하는데 그 노인들이 습성을 못 바꾸는 게 큰 이유이고 건식 화장실은 위생상 궁극적인 방향인 듯.

  • 35. 위험해요.
    '16.3.17 12:20 AM (175.125.xxx.98)

    뭐 더럽다기보다는 (그거야 관리만 잘하면 되니까요) 위험해요.
    우리나라 화장실이 습식 화장실이라 더 위험합니다. 미끄럽거든요.
    사실 건식이 위생적이기는 해요.
    그리고 세면대가 떨어질수도 있구요.ㅜㅜ
    저희집 세면대도 약간 흔들거리기 시작해서 ㅜㅜ
    저희집은 발 올려놓고 닦기 절대금지예요.
    그냥 욕조에 세수대야 넣어놓고 거기서 닦고 거기서 물버리고 나와요.
    샤워기 이용하면 오히려 아주 편해요.

  • 36. ...
    '16.3.17 12:28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욕조레 걸터앉아 하거나
    건식이라도 대야에 씻고 세면대에 버려야죠
    몹시 흉하고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습관입니다

  • 37. 211.232
    '16.3.17 12:51 AM (125.180.xxx.190)

    메갈충이니??

  • 38. ,,,
    '16.3.17 3:19 AM (116.126.xxx.4)

    다리를 잘 쨀수 있나봐요. 다리가 올라갈수 있는 것이 신기.

  • 39. ㅎㅎ
    '16.3.17 4:07 AM (91.109.xxx.115)

    초등학교 때 고등학생이던 친척언니가 그러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언니가 얌전한 이미지였는데... 어린 마음에 좀 깼다고나 할까요.
    화장실은 누구 있을 때는 문 닫고 이용하세요.

  • 40. 상상도 못해본
    '16.3.17 4:40 AM (183.100.xxx.240)

    일이라 눈앞에서 보면 놀라긴 하겠어요.
    사탕도 좀 그렇고
    표현에 배려가 없고
    꽉 막힌듯 해요.

  • 41. ...
    '16.3.17 7:45 AM (50.149.xxx.54)

    남친이 집에 와서 같이 있을 수도 있고 세면대에 발 씻는 걸 볼 수도 있지..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조선시대에서 왔나요?
    가끔 여기 진짜.. 너무.... 옛날 사람 마인드이신 분들이 보여서 넘 웃겨요 ㅋㅋㅋㅋ

  • 42. ㅎㅎ
    '16.3.17 8:52 AM (1.11.xxx.189)

    저도 친언니집갔다가 그냥 하던대로 세면대에서 발씻다가 언니가 너 뭐하냐고~ ㅎ
    그래서 발씻는다고 했더니 세면대에서 씻으면 어쩌냐고~
    전 그때 처음 알았네요 그게 문제가 될수있다는걸. ㅎㅎ
    뭐~ 집주인이 하지말란데서는 안씻구요 그냥 집에선 하던대로 합니다

  • 43. 그러다가...
    '16.3.17 8:55 AM (218.234.xxx.133)

    그러다가 세면대 내려 앉아요. 떨어짐. 그거 고치는 비용이 한 10만원 해요.
    업자 불러서 다시 달아야 함.

  • 44. 위험
    '16.3.17 9:06 AM (1.236.xxx.29)

    저 아는분 그러고 발닦다가 넘어져서 기브스 했어요

  • 45. 저도
    '16.3.17 9:08 AM (221.142.xxx.55)

    어릴 땐(10대) 자주 그렇게 발 닦았어요.
    허리 숙이고 바닥에서 닦는 게 싫어서 ㅎㅎ
    그런데 그러다 세면대 떨어져서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 듣고 절대 안 해요.
    가끔 애기들 세면대에 앉혀놓고 씻기는 분들도 계시던데 굉장히 위험하대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위험하니 하지 마세요.
    세면대가 발등에라도 떨어지면... ㅠㅠ

  • 46. ㅇㅇㅇ
    '16.3.17 10:09 AM (210.222.xxx.147)

    아아아, 조심해야겠어요 ㅠㅠㅠ

  • 47. .....
    '16.3.17 10:13 AM (203.229.xxx.235)

    세면대 요새는 떨어지지 않게 나와요.
    벽에 매달려있는 형태가 아니라 바닥에서 기둥이 올라와 버티고 있는 디자인으로.

  • 48. ㅇㅇ
    '16.3.17 10:14 AM (117.110.xxx.66)

    세수하고 물 아까워서 전 매번 그렇게 하는데...
    그게 잘 못된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 49. 에고..
    '16.3.17 11:19 AM (122.42.xxx.33)

    저희 집은 세면대가 높은 편인데..
    굳이 다리 짧은 신랑이 다리 올리고 씻는것 보면 너무 불안해요ㅜㅜ
    신랑 친구도 올리고 씻다가 다친 친구가 있다는데도..;;

  • 50. ....
    '16.3.17 11:54 AM (122.47.xxx.172)

    매너건 뭐건 원글님 집 아닌가요?

    밖에서 그러면 실례지만 본인 집에서 자기 식대로 사는 데 뭐가 문제에요?

    쫓아와서 굳이 저런 말하는 남친이 더 웃기구만.

  • 51. 바디
    '16.3.17 12:12 PM (124.50.xxx.8)

    다른건 다 제껴놓고 진짜 위험해요

    저희 큰어머니도 그러다 넘어져서 2달동안 병원 다니심..

  • 52. ㅇㅇ
    '16.3.17 1:24 PM (152.99.xxx.38)

    오 저희 이모부도 세면대에서 발 올려놓고 닦으시다가 넘어져서 큰일날뻔 했는데....머리 다치셨어요 ㅠ.ㅠ

  • 53. 조심
    '16.3.17 2:06 PM (116.127.xxx.116)

    윗분들 말씀처럼 세면대가 생각처럼 튼튼하지 않아요. 잘못하다가는 툭 내려앉아서 큰 사고 나요.
    어떤 사랑은 양팔로 짚고서 거울 보다가 밑으로 툭 떨어져서 다칠 뻔했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 54. ...
    '16.3.17 2:30 PM (91.109.xxx.97)

    자기 집에서 뭐라 하는 것도 웃기지만 속으로는 깼을 거예요.
    생각보다 희한한 분들 많네요 여긴.

  • 55. **
    '16.3.17 3:21 PM (58.224.xxx.78)

    아 싫다.....
    얼굴 씻는 곳에서 발을
    샤워부스에서 씻으면 되죠.

  • 56. ...
    '16.3.17 3:45 PM (121.140.xxx.3)

    힉... 세면대에 물받아서 세수할 때도 있는데...
    발은 샤워부스에서 씼는데요...
    안방화장실에서는 배스텁안에 들어가서 씼는데요...
    그게 발닦는거면 왜 그리 높이 달겠어요?

  • 57. 악. . .
    '16.3.17 3:47 PM (61.72.xxx.183) - 삭제된댓글

    추해요 제기준에선.

    싱크대에서 칫솔질하는 느낌.
    욕조에서 배추씻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770 새끼발가락 피멍 오래가나요? 2 ㅠㅠ 2016/04/30 4,223
552769 로마의 휴일 봤어요 ㅎㅎ 8 겨울 2016/04/30 1,360
552768 머위잎과 줄기 2 ㅁㅁㅁ 2016/04/30 1,202
552767 방문새로 달고 방틀은 페인트 칠하고 힘들까요? 3 살면서 2016/04/30 1,025
552766 머리숱이 많은데 단발머리 펌 괜찮을까요 6 ... 2016/04/30 5,106
552765 청담어학원 원어민선생님 경력을 물어보면 안되나요? 5 ... 2016/04/30 2,266
552764 강아지가 식초 먹어도 괜찮나요? 3 .. 2016/04/30 2,900
552763 정말 싫은 손님 50 식당 아줌 2016/04/30 18,325
552762 과탄산소다 회복 방법요 3 돌덩이 2016/04/30 2,331
552761 질염약 문의(약사님) 문의 2016/04/30 1,273
552760 사별의 상처라는게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13 .. 2016/04/30 9,123
552759 요즘 심쿵하는 조응천님 그리고 부인 6 심쿵하는 2016/04/30 2,527
552758 하루 덜 벌고 주4일 하고 싶어요 9 ㅇㅇ 2016/04/30 4,077
552757 요*레 플레인 넘 맛있어서 하루에 3개씩 먹어요 2 맛있어 2016/04/30 1,624
552756 명이장아찌나 엄나무순 장아찌담그는거요 3 ausdl 2016/04/30 1,835
552755 (펌) 안철수의 행적 32 ... 2016/04/30 1,715
552754 사는게 힘들고 괴롭고 3 40대 알바.. 2016/04/30 1,652
552753 지금도 옥시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맹독성 화학제품도 판매되고 .. 8 친환경도 조.. 2016/04/30 2,478
552752 이상한 쪽지(네이버) 신고 못 하나요? 신고하고파 2016/04/30 773
552751 정형외과 좀 알려주세요 2 병원 2016/04/30 643
552750 세탁안하고 스팀다림하면 때가 옷속에 박히나요? 4 ., 2016/04/30 1,289
552749 홍제 한양아파트 사시는분께 질문이에요.. 6 0000 2016/04/30 2,672
552748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네요 10 박보건 2016/04/30 1,860
552747 초6 영어학원 1 영어고민 2016/04/30 1,142
552746 북, '집단탈북 종업원' 단식으로 생명위독 주장 3 NK투데이 2016/04/30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