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의사라고 자랑하는 어떤 아줌마가 있는데
쓰던 가락이 있어서 바에 나간대여 (빚이 잇다나)
안부끄럽냐고 물었더니
당당하다 해서
창녀 잔아 ? 하고 물었더니
몸 안판다고...버럭
몸파는 직업 맞는거죠?
전남편이 의사라고 자랑하는 어떤 아줌마가 있는데
쓰던 가락이 있어서 바에 나간대여 (빚이 잇다나)
안부끄럽냐고 물었더니
당당하다 해서
창녀 잔아 ? 하고 물었더니
몸 안판다고...버럭
몸파는 직업 맞는거죠?
묻어서 이런 질 낮은 글 올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질낮다함 모가 질높은 물음인거져? 몸안판다고 버럭한 아줌마나 질질 거리는 댓글이나
몸 안파는 빠순이도 있고
몸 파는 일반인도 있는거지
보지 않은 이상 그걸 다 어떻게 아나요?
이러거나 저러거나 맞춤법이라도 좀 어떻게. . .
깝깝한 내 눈은 어쩔거야.
빠순이는 이미 연예인에게 과도한 팬질을 하는 사람이란 뜻을 갖고 있으니
술집 빠순이는 다른 단어를 만드세요, 헷갈리네
빠순이는 처음 듣는 단어네요.
바안에서 안나오고 칵테일등을 만드는거아닌가요?
절대 손님테이블에 안앉을수도있고요..
그런데 당당히 직업 이야기하는것보면..
당당하고 그런쪽일 아니니까 말하는거죠..
그걸떠나서 아무리 친한사람이라도 몸파는것 아니냐?..
이런말하기 쉽지않은데..친형제라면 몰라도..
더군다나 창녀잖아? 어찌 그런말을..
면전에 대고 창녀냐고 묻는 원글 정신세계도 참 저렴하다..
그쪽은 창녀 아랫도리만큼이나 입이 더럽소..
헐 원글님 수준도..
남자를 상대해야 하는 모든 직업의 여자가 창녀가 됩니다.
어느 직장이나 남자 상사는 있고 많은 남자 상사들이 부하 여직원에게 추근거리죠.
그리고 그 중에는 직장을 잃지 않기 위해, 혹은 승진을 위해 요구를 들어주기도 하네요.
댓가를 받는 섹스는 창녀나 하는 짓이죠.
아니에요. 저도 친구들이랑 가끔 바에 술 마시러 가는데 그냥 술 파는 카페 같은 분위기에요...
그리고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생각을 좀 하고 말을 하지 그러셨어요.
바는 달라요.
무슨 말이냐 하면, 나이트클럽 원나잇과 같은 겁니다.
둘이 눈 맞으면 가능...이건 성매매가 아닙니다.
물론, 많은 돈이 오고간다면 성매매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바텐더의 개념입니다.
바리스타인지 바첸더인지를 작업으로 하는 여자에게
부끄럽지 않냐, 창년잖아 라고 대놓고 말하다니
빰 맞지 않은것만도 천만다행이예요.
술 마시는 분위기에서 남자 고객들 상대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겠지만
그 직업이 몸 파는 일이 아닌한 사람 나름이라고 봐요.
예를 들어, 비지니스상 만낭 남자들이 자주 말하기를
비행기 승무원과 잤다며
가장 꼬히기 쉬운것들이 승무원이더라고들 하는데 그렇다고 승무원들이 창녀도 아니고 그런 부류도 있겠죠.
어느 직업군이든지간에.
바리스타인지 바텐더인지를 작업으로 하는 여자에게
부끄럽지 않냐, 창년잖아 라고 대놓고 말하다니
빰 맞지 않은것만도 천만다행이예요.
술 마시는 분위기에서 남자 고객들 상대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겠지만
그 직업이 몸 파는 일이 아닌한 사람 나름이라고 봐요.
예를 들어, 비지니스상 만난 남자들이 자주 말하기를
비행기 승무원과 잤다며
가장 꼬시기 쉬운 부류들이 승무원이더라고들 하는데
그렇다고 승무원들이 창녀도 아니고 그런 부류도 있겠죠.
사람을 많이 접하는 어느 직업군이든지간에.
헐... 당사자 앞에두고 '창녀잖아' 했다는 거에요??
맙소사...
맞지않나요?돈주면 2차 가능하다고 알고있어요
그 아줌마 착하기도 하네
창녀운운하는데 버럭만 하고 가만 두다니
이건또 뭔야?
쏘시오패스인가?
원글 또라이네
당사자에게 대놓고 너 창녀잖아..라고 했어요?
대단하시네요. 칼에 안 찔린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기시고 앞으로는 입을 조심하세요. 입을...
앞에 사람놓고 창녀아니냐고 물어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곳은 일반 바랑은 좀 다를 수도 있는데요
울산 외국인 바는 외국인이 주 손님이지만 한국인도 받고 낮에는 밥도 팔고 레스토랑처럼
겉으론 그냥 호프집같아 보이고 본인들도 술만 판다고 주위에 당당한척 말하는데
알고보면 열에 아홉은 유부남들이랑 살림 차리고 허구헌날 2차 나가고 그러더라구요
당당하니까 아니라고 말하겠지 그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구려서 더 아닌척 할 수도 있다는거
심지어 그 중 한 명은 이혼녀였는데 아들이랑 아들 친구 학부모들도 자기 자게에 데리고 가서 밥 먹이고 하면서
여긴 그냥 밥도 팔고 건전한 곳인척 어필하면서 본인도 깨끗한척 하더라구요. 지금은 바람피던 외국인이랑 재혼
바에 나간다고 다 몸판다는건 아니라도 대놓고 당당하게 말했으니 아닐거라는건 이유가 안돼요
왜냐하면 제가 알던 울산 외국인바는 외국인들이 주 손님이긴 하지만 한국인도 받고 낮엔 레스토랑처럼 밥도 팔아요
겉으로 보면 그냥 호프집이랑 별 차이 없지만 알고보면 열에 아홉은 유부남들이랑 살림 차리고 2차 나가고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들한텐 우리는 술만 판다고 그래요. 그리고 그 중 이혼녀 한 명은 자기 아들이랑
아들 친구 학부모들도 낮에 자기 가게 데리고 가서 밥 먹이고 깨끗한척 지금은 바람피던 외국인이랑 재혼
바에 나간다고 다 몸판다는건 아니라도 대놓고 당당하게 말했으니 아닐거라는건 이유가 안돼요
왜냐하면 제가 알던 울산 외국인바는 외국인들이 주 손님이긴 하지만 한국인도 받고 낮엔 레스토랑처럼 밥도 팔아요
겉으로 보면 그냥 호프집이랑 별 차이 없지만 알고보면 열에 아홉은 유부남들이랑 살림 차리고 2차 나가고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들한텐 술만 판다고 그래요. 그리고 그 중 이혼녀 한 명은 자기 아들이랑
아들 친구 학부모들도 낮에 자기 가게 데리고 가서 밥 먹이고 깨끗한척 지금은 바람피던 외국인이랑 재혼
의사하고 결혼할 정도면 친정도 어느정도 재력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밤에 술집을 나간다고요?
의사하고 결혼할 정도면 친정도 어느정도 재력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밤에 술집을 나간다고요?
요즘 여기 바보들 같아요 ㅠ.ㅠ
잘 생각해보니 전 남편이 의사일 정도로 잘 나가던 여자도 술집 나간다.?
술집 여자라고 무시 하지 말라는 이야기?
노래방 도우미를 무시했더니
의사 남편이 있던 여자도 술집니간다고 품위세탁?
남자잖아~?
누가 아는 사람이랑 대화하며 창녀자나? 그런 대화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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