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총회도 잘 안갔는데
내성적인 아이 중학교 가니 좀 신경쓰이네요
총회가볼까 하는데
가면 뭐라도 맡아야 될거 같아서요
시험감독하는게 젤 무난한가요?
시험감독 하면 몇번 가나요?
원래 총회도 잘 안갔는데
내성적인 아이 중학교 가니 좀 신경쓰이네요
총회가볼까 하는데
가면 뭐라도 맡아야 될거 같아서요
시험감독하는게 젤 무난한가요?
시험감독 하면 몇번 가나요?
초딩때 좀 활동하시지...
중학교땐..
애가 엄마 오는거 좋아하는지부터 살펴보고 하세요.
애마다 성향이 달라서
자기엄마 나이들어보이고 안이쁘고 뚱뚱하고 하면
학교오는거.....다만,,,그냥 오지말라고 하는 애들도 있어요..
시험감독이 제일 쉽죠
일년에 하루만 해도 돼요
녹색같은거는 종종했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도 애 같아서??
제가 학교 오는거 너무 좋아해요
6학년때 공개수업때도
하도 오라고 성화해서 가봤더니 둘셋 오고
심지어 방과후 공개수업도 오라고오라고 해서가봤더니 저혼자 와있고...ㅜ
급식검수도 아침일찍하고 점심때 나눠서 해야되서 그렇지 이것도 시간은 얼마 안걸린대요
전 직장맘. 급식검수 합니다. 오전 6시에 학교가서 그냥 서있다 오면 되요. 거수는 영양사 쌤이 다 하고요. 저희 엄마들은 확인만 눈으로 하는 거예요. 그거 끝나면 7시. 집에와서 준비하고 출근해요. 고등도 마찬가지...
자기가 원하는 날에 시험감독은 하면 되는데 중복해서도 된다그러니까 인원 안채워지면 회장맘이 일년에 몇번 하기도 하고 해요
추천합니다.
가장 선생님이 고마워해요. 시험감독요
젤 힘들거든요~~~
급식검수 이런건 아주 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