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 조혜련과 그 엄마 ㅡㅡ

[휴..]

참... 너무 심하네요.
8남매중 막내가 아들인데
엄마는 그 아들만 '사람'이네요.
생활비에 아들 카드값까지 조혜련이 감당하는데
어찌 저러죠...
저 분 결혼이 넘 힘들듯 싶네요...

[...]

EBS 못봤지만

조혜련 남동생은 이미 결혼하지 않았나요?

몇년전에 결혼얘기 본거 같은데....

[휴..]

아 그러네요 방금 가족사진이 나왔는데 결혼 했네요..

[...]

아무리 못배워도 그렇지
진짜 뻔뻔한 노인네네요
아 속터져요
미안한 기색도 없네요

조혜련은 계속 사랑받고 인정받고싶어하네요

[레파토리네요.]

저 내용은 몇 년 전 부터....

한 번도 아니고 매번 저런 걸 방송에 왜 내 보내는지...

[휴..]

조혜련씨도..
아들바라기 엄마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하셔야겠어요..
4명이나 딸인데 또 딸 키워서 뭐하겠어요?
죽으라고 엎어놨는데 안죽더라니..
끝없는 불만을 얘기하지만..
저 어머니는 들을 이유도 그럴 마음도 없어보이네요...

[오렌지]

조혜련이 여기에 글 올리면 연 끊으라고 댓글 백개는 달렸을듯 ..

[우리 엄마께서]

조혜련 엄마 심하다고 저게 대체 뭐냐고 하시네요.

[휴..]

그러게요..
연 끊어야.맞지싶은데..
엄마아닌 친구처럼 대하네요.
과거의 상처는 상처고
엄마가 그랬잖아 어찌그래?
그러면서도 금방 농담까지 하고..
조혜련씨가 마음이 많이 다쳐있어
그런엄마에게도 기대를 하는듯해서..
안타까워요.
어떻게 그 세월동안 우리딸 고마워 미안해
그런 한마디도 안한걸 태연히 얘기할수 있을까요..
11살때까지 노점 야채상을 했는데
옆상점 아주머니들이 너 엄마 계모지?
반복되는 질문에 귀찮아서 네 계모맞아요
11살.. 초등학교 4학년 그나이에 장사에 그런답변까지..
ㅠㅠ
그런말 끝에도 피식 웃고 끝이시네요.
니가 장사를 잘했다라며..

[...]

조혜련은 부모와 연 안 끊을거예요.

개인적으로

방송인이나 개그우먼, 일본활동이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조혜련을 싫어하는데

저런 부모 아래서 힘들게 살아서
부모로 인한 자식의 고통을 충분히 알고
배울만큼 배웠으면서도

자신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하고 있다는게
마치 대물림을 보는 것 같아 소름돋아서

조혜련 나오는 방송 진짜 보기 싫어요.

[공감이]

안되네요.저
할머니..아직도 당신이 자기딸한테 사과할줄도 모르고 오로지 아들!! 생활비 줄였다고 아쉬워하고 딸이 아들 연줄대서 배우로 키워주지 않는다고 하고!!

내리사랑 이라고!!
조혜련이 왜 자기자녀들이랑. 소통이 안되는지 알겠네요.딸이 천만원 주면 아들 카드값700. 갚아주고 본인이300. 쓴다고!!등골 빼먹는 집!!11살에 시장통에서 쑥갓 장사한거도 실실 웃으며 장사도 잘했다고

저할마시 !!뇌가 이상해요.
다른 노인들 같으면. 미안하고 창피해서 눈물 한바가지일텐데. 뭐든. 잘해서 어딜가든 잘살거란
소리나 해대고!!
이직도 딸의 의중을 모르는거 같아요!! 조실부모후 조모랑 살았다해도 !!엄마랑 뭔가 통해보겠다고 나선게 암유발하겠네요!!
그나마 딸 아니었음 마마보이. 무능한 아들한테 짐짝취급받았을텐데!!

남동생이란 무명배우도 철딱서니 없고. 누나들의 고충에
이해도 못하는거 같네요!!

[..]

조혜련이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결혼하고 애가 둘인데도 책임감 없이 밖으로만 돌았던 거져
애들만 불쌍해요

[니모]

대물림 하고 있다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윤아.우주도 애정결핍...

제발 상담좀 받으라는 네티즌 말은 왜 한번 듣지도 않나요

[,,,]

방송은 못봤지만,

예전에 씨받이 문화(?)가

아들 낳으면 호적에 올리고
딸 낳으면 정해진 돈 줘도 보내는 게
서로간의 약속이였을거예요.


씨받이 들여서
딸 낳았다고 돈도 안 주고 내쫒았다는 이건 아닐듯.

[ㅡㅡ]

그 얘기가 시청자들 한테
먹히니까 여기저기 계속
나와서 떠들어대는거잖아요.
조혜련 마땅히 하는 프로도
없는데 엄마 앞세워 화제성도 있고
동정심 얻어서 그동안 똥된
이미지도 쇄신할겸.
딸이 잘되야 아들도 돕고
돈도 많이 줄테니까 철판깔고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단 심보로
나오는거죠 그 할마시도.

[ㅇ]

이집도 남아선호사상이 심해서 거북해요

[성장기 불쌍하다고]

일본가서 기미가요 부르고 한국 우습게 여기고 놀던 여자의 죄가 상쇄되진 않아요.
비호감, 자꾸 방송엔 왜 나오죠? 역겨워요.

[휴..]

말하기도 그런 씨받이..
정작 아들낳고 조혜련아버지는 사망한듯 하던데..
자꾸 나오지 않았음 좋겠네요..
이글 올린것도 답답해서 올렸는데..
더 답답해지네요... ㅜㅜ
그리고 조혜련씨 남동생이
지금운 여기저기 나오는데
초반엔 거의 부름을 못받았나봐요.
생활비 1000도 대단한데 그게 고맙지 않을까요..
10살전인가 부모님 다 잃었다시던데
동정도 가질 않네요..
조혜련씨도 얼른 정서적 분리하셔서
내가 하는만큼 왜 엄마는 미안하다고도 안하는데?
여기서 벗어나셨음....

[...]

조혜련이 친정과 연 끊지 못하는건

성인으로 자라는 내내
집안에서 천덕꾸러기 살다가

연예인으로 돈 벌어 집안의 돈줄 역할 하면서
너 없으면 안된다... 니가 최고다...

온 가족이 조혜련에게 돈 얻으려고 설설기면서
조혜련은 이십년넘게 숨죽여살던 친정에서
이제서야 할말 다하고 사람대접 받고 인정받으며 사는데
절대 못 끊죠.


조혜련이
자기 친정과 아이들에 대해 말하는걸 보면
핏줄이라는 이유로 모든걸 이해하고 수용하는게 당연하다는
합리적 판단과 이성을 상실한 상태로 보여져요.

자신이 그렇게 살아왔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므로
자신의 아이들도 당연히 부모인 자신에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윤아와 우주는 안 그러니까 도통 이해를 못하는거죠.

[전남편이]

방송에서 처가를 이해못하고 와이프도 그만 헌신했으면 좋겠다고 누누이 얘기하는데 조혜련은 남편이. 사랑받고 자라서 배려를 모른다고 엉뚱한 얘기를 한적있어요.

이젠 저집안얘기는 화만 돋궈 안보게되요.

정상적인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으이구]

보는 내내 할마씨 욕나왔어요.
어쩜 그리 뻔뻔한지..
조혜련..
그냥 여자 인생으로만 보면 너무 안됐다 싶어요.
저랑 동갑인데...
전 자라면서 유복하진 않았지만
우리 엄마는 아들딸 차별없이 대해줬거든요.
한양대 갔으면 공부도 잘했구만..
진짜 그 할마씨 참..화나네요.
딸한테 진정한 사과도 필요한데 그냥 구렁이 담넘듯...
11살때 장사 잘했다고 킥킥 웃는데....
저라면 진짜 인연 끊을거 같아요.

[82에]

조혜련 측근이 있어요.
당사자거나 소속사거나.
성장환경 불우하다고 매국노짓을 이해하자구요?
웃기고 자빠지세요. 이완용이나 이해하시든지.

[GG]

저집안얘기는 화만 돋궈 안보게되요.33333

[ㅇㅇ]

언제나 똑같은 저놈의 집구석 얘기 지긋지긋.
조혜련 관련글을 클릭한 내가 병신.

[...]

조혜련은 자기 인생팔이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커가는 아이들이 있는 사람이 정말 개념이 없네요.

[정신병자]

조혜련씨에게 아무런 감정이입이 안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인간적으로는 안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두모녀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도 틀림이 없는 모녀이네요.

[...]

조혜련전남편이 그랬었어요
조혜련이 남동생 중국유학비용을 대줬는데
남편이
이제 처갓집에,,,그만 해라... 그만해으면 됐다는
말에 된통 싸웠다는 얘기 하더라구요
말로만 불만을 토로하지,,아직도 물주역할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지금도 친정엄마한테 생활비 보낸대잖아요
어제 방송에 나온얘기임

[221.143님]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싶은 심리로 생활비를 드릴까요?
그냥 엄마니까...하지 않을까 싶군요.

[가정사로]

돈벌이 하는짓 그만 했으면......
많이 울거 먹었다

[ㄴㄴ]

일부러 더 저러고 나오는거같네요

조혜련이 불쌍해보여서 동정표를 많이 받아야하니까

조혜련이 일본방송 한국비하 기미가요 박수등으로 비호감 안티가 극심해서 몇년간 방송도 못했잖아요
요즘 최근에 계속 저렇게 불쌍하다는 동정 여론몰이를 하네요
그래서 그 애들 말안듣고 막나오는 방송도 나오는거고 그래야 불쌍하니까
그어머니도 계속나와서 일부러 더 말 함부로하는거같고 그래야 조혜련이 불쌍하니까

불쌍컨셉으로 방송활동 계속하고 이미지도 바꾸고 그러는거같아요

[안봤지만]

저런 쓰레기 집안의 가족사를 방송용 레퍼토리 삼아 돈 버는짓 좀 그만...
조혜련이란 여자는 챙피한것도 모르고 개념이란것 자채가 없어요. 돈이라면 자식도 팔 여자.

[동치미에서]

재혼한 남편이 결혼전에 자기가 비비인형 닮았다고 비비라고 불렀단 얘길 자랑스럽게 했을때 조혜련 저 여자가 얼마나 컴프렉스가 많으며 자존감 없는 여자인가를 다시한번 확인했어요. 컴프렉스 많은 사람이나 재혼한 사람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그래도 그게 티비에 나와 자랑할만한 일인지?
그냥 불쌍한 무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