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려면 그런데 가는거다 이런 억지 말고요
저도 사회생활 해봤지만 그런데 안가는남자도 있거든요
몰라서 그렇게말하는거 아니고요
사회생활 이런건 뭐 핑계이자 자기합리화 아닌가요?
남편 업소가는거 이상한술집가는거 알면서 참고사는건 왜그런거에요?
남편 그런 사실 알았는데 이혼은 커녕 그냥 어떻게해야할지 묻는글 많네요
관련글보면 뭐 우리남편도 그랬는데 이혼안함 그런리플 많네요
애 때문이라는 말 말고요. 그건 핑계고요.
왜 참고살아요?바람피우는것처럼 한번만 가는사람은 없고 한번가면 계속이라고 하던데
주변에 한다리건너도 그런사람은 없는데 여기 그런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의아해서요
진짜 허구헌날 그런글 올라오는것 같아요 거의 이틀에 한번.
사회생활 핑계로 그런데서 이상한여자랑 별짓다한거(어떤분이 여기서 리플로 자세히알려줌)
그런남자랑 같이 살고싶으신가요?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반대로 여자가 능력좋고 돈잘벌고 친정도 돈많은데
남자는 보통일 경우에 남편이 그런거 알아도 여자가 참고사는 경우도 있을까요?
외국사례말구요 우리나라의 경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