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집여자 글만 보면 와서 부르르~

ㅇㅇ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6-03-15 14:40:23

꼭 관련글만 보면 와서 부르르~하는사람이 있어요

실시간으로 댓글확인하고 또 댓글달고~단골으로 리플다는사람~나는알고있지

나도 그쪽 반응 보면서 뿜음ㅋㅋㅋ


남편이 전에 그런데좀 다니셨나?

왜 아까는 글마다 나타나시더니 지금은 ㄷ어디로가셨나~~? 어떤분 말대로 새가슴?

왜 또 한말씀 하시죠?

2자로 시작하는 그 아이피 말이에요~~왜 딴사람들이 다 제발에저려서 부들부들 하실까?

IP : 60.29.xxx.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15 2:42 PM (1.239.xxx.209)

    흠... 이런식으로 쓰시는 원글님도 재정신은 아닌거 같네요 이런 댓글 보기싫으면 심리치료 좀 받아보심이..

  • 2. 정색
    '16.3.15 2:46 PM (121.150.xxx.56)

    그만하시죠

  • 3. 궁금
    '16.3.15 2:47 PM (101.181.xxx.247)

    보통의 가정에서 자라고, 보통의 가정 꾸리고 사는 여자라면

    술집여자라는 존재가 굉장히 먼 이야기인데...

    저렇게 발끈할수 잇는건

    술집여자라는 존재를 가까이서 겪어본것만은 확실합니다.

    글쎄, 제 츠측으로는

    본인이 술집여자였거나, 아버지나 남편이 술집여자와 놀아난것을 겪으신게 아닐까 싶네요.

    그 단어만으로도 부르르...떨 정도면 당연히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 4. 술집여자
    '16.3.15 2:48 PM (14.38.xxx.136)

    술집여자 관련글 관심없어질쯤
    또 글 올리는 님...좀..

  • 5. ...
    '16.3.15 2:52 PM (59.15.xxx.61)

    술집 여자는 가정주부의 가장 혐오 대상이죠...
    당연한거 아니에요?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술집 여자 아니면 안쓰겠죠.
    자기를 타겟으로 쓰는 글이 좋을리 없죠.

  • 6. ㅇㅇㅇ
    '16.3.15 2:56 P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 글에 처음 댓글을 답니다만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좋고 나쁜 것은 있다지요.
    그렇다해도 그 일을 하게 된
    동기가 있지 않을까요? 그 가운데 한사람이라도
    가정이 불우해 가출이라던지...인정해 줄수는
    없어도
    남의 아픔에 돌던지는 것일수도 있기에
    치묵하는 좋을 것같아요.

  • 7. ㅇㅇㅇ
    '16.3.15 2:57 P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치묵이 아니라 침묵입니다

  • 8. ㅋㅋ
    '16.3.15 2:58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응 알겠고 ㅇ
    알겠으니까

    늬네 몸파는애들 깨끗하다고 해줄테니
    가까운 정신병원이나 가봐라

    나는 성매매녀다 자랑하지말고 ㅋㅋ

    난 가정주부도 아닌데 왜이리 이런 빙구같은냔들이
    극혀인건지 ㅋ

  • 9. 왜 이럴까?
    '16.3.15 2:58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아까 낮에 왜 이렇게 술집 여자 욕하는 글이
    맞냐고 두둔글 올리더니
    이젠 유체이탈화법까지...남말하고 자빠졌네.
    술집여자들 나 하고 상관없고 피해 안주니깐
    신경도 안쓴다면서 몸 파는 더러운 갈보뇬들
    두둔질은 왜 하는거야..ㅋㅋㅋ


    왜 자꾸 이런 글 올리는건지 모르겠네.
    창녀들 욕하니깐 몸이라도 부르르 떨리시는건지..ㅋㅋㅋ

  • 10. 원글 할아버님
    '16.3.15 2:58 PM (124.199.xxx.28)

    서울역 늦으셨어요. 밥 먹으러 가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구요.

  • 11. ㅋㅋ
    '16.3.15 2:59 PM (211.246.xxx.187)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응 알겠고 ㅇ
    알겠으니까

    늬네 몸파는애들 깨끗하다고 해줄테니
    가까운 정신병원이나 가봐라

    나는 성매매녀다 자랑하지말고 ㅋㅋ

    난 가정주부도 아닌데 왜이리 이런 빙구같은냔들이
    극혐인건지 ㅋ

  • 12. 왜 이럴까용?
    '16.3.15 2:59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까 낮에 왜 이렇게 술집 여자 욕하는 글이
    많냐고 두둔글 올리더니
    이젠 유체이탈화법까지...남말하고 자빠졌네.
    술집여자들 나 하고 상관없고 피해 안주니깐
    신경도 안쓴다면서 몸 파는 더러운 갈보뇬들
    두둔질은 왜 하는거야..ㅋㅋㅋ


    왜 자꾸 이런 글 올리는건지 모르겠네.
    몸 파는 년들 욕하니깐 몸이라도 부르르 떨리시는건지..ㅋㅋㅋ

  • 13. 원글 할아버님
    '16.3.15 3:00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자작하시면서 힘겹게 추하게 굴지 말고 서울역 줄서세요.

  • 14. 왜 이럴까용?
    '16.3.15 3:01 PM (223.62.xxx.22)

    아까 낮에 왜 이렇게 술집 여자 욕하는 글이
    많냐고 두둔글 올리더니
    이젠 유체이탈화법까지...남말하고 자빠졌네.
    술집여자들 나 하고 상관없고 피해 안주니깐
    신경도 안쓴다면서 몸 파는 더러운 갈보뇬들
    두둔질은 왜 하는거야..ㅋㅋㅋ

    왜 자꾸 이런 글 올리는건지 모르겠네.
    몸 파는 년들 욕하니깐 몸이라도 부르르 떨리시는건지..ㅋㅋㅋ

  • 15. 원글 할아버님
    '16.3.15 3:01 PM (124.199.xxx.28)

    원글 댓글 자작하시면서 힘겹게 추하게 굴지 말고 서울역 줄서세요.
    원영이가 죽었어요.
    사람같지 않게 사시는 분이라도 조용히라도 짜져 잇어요.. 추해요.

  • 16. 에고
    '16.3.15 3:02 PM (37.58.xxx.177)

    몸을 파는 여자는 미혼녀에게도 유해한 존재죠.
    통계 보면 우리나라 여성인구의 1/4 가까이 윤락여성이라는데 괜히 멀쩡한 여자들까지도 오해 받을 수 있거든요.
    남자들 욕만 할 것이 아니라 그런 데서 일하는 여자들도 정신 좀 차리길 바랍니다.
    몸 파는 건 살인죄만큼 지워지지 않는 오명이거든요.

  • 17. ....
    '16.3.15 3:03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글 어지간히 한가한가 보네요.
    글 쓰고 지우고 글 쓰고 지우고
    도대체 술집 여자들과 무슨관계? 궁금 할 지경
    당신은 누구신지?

  • 18.
    '16.3.15 3:07 PM (219.240.xxx.140)

    술집여자 얘기좀 그만하면 좋겠어요.
    아니 주변에 볼일도 없는데
    여기만 오면 맨날 술집여자 얘기하고 싸움
    싸울 레벨이라도 되나요? 술집여자가?

  • 19. 원글님
    '16.3.15 3:11 PM (14.38.xxx.136)

    걍관심도 없어요 이런글 이제 그만 올려요~
    이런글 더 올릴수록 사람심리가 더 반감가져요
    아무이유없는데 걍 이런글 자꾸 올리는거보면
    괜히 안좋은말만 하게되거든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원글님 걍 가만히계세요 걍.

  • 20. ㅋㅋ
    '16.3.15 3:12 PM (223.62.xxx.147)

    술집 매춘부들은 그냥 혐오대상임
    논할가치도 없음

  • 21. ...
    '16.3.15 3:30 PM (118.176.xxx.202)

    술집여자건 노래방도우미건

    티비에서나 봤지
    주위에서 본적도 없네요

    아무런 상관없으니 당연히 욕할것도 없구만

    원영이 사건에서
    살인자인 계모가 아닌
    술집여자들에게 저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술집여자나 노래방도우미들이
    불법 매매춘 한다던데
    불법을 게시판에 쓰면 뭘해?
    그냥 신고하면 되잖아요~

  • 22.
    '16.3.15 3:31 PM (59.9.xxx.49)

    술집여자들이 82를 한다고요?

  • 23. 관종
    '16.3.15 3:52 PM (49.175.xxx.96)

    상종들 하지마세요

    오죽 덜떨어지고 모자란년들이면 매춘부를
    하겠어요

    배운게없는것들이니 말을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거에요

  • 24. 아 진짜 시끄러워서
    '16.3.15 6:16 PM (59.6.xxx.151)

    매매춘
    불법이에요

    큰 법을 어겼든 작은 법을 어겼든
    사고 판 양쪽 다 범법자인데
    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어지간하면 안 읽고 마는데
    뭐 입에, 눈이 담을 가치 있는 사람들 얘기라 자꾸들 이러는건지
    좀 냅둬요
    팔고 살 사람들은 팔고 살 거고
    범법자들과 한 세상 살기 싫은 사람들은 또 처벌을 요구할 수 있는거죠, 위밥이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845 결혼 하고 후회하는것과 결혼 안하고 후회하는 것 16 .. 2016/05/27 5,168
560844 이상한 전화응대 - 이건 뭔가요? 4 ? 2016/05/27 870
560843 위민 크로스 DMZ... 28일 임진각에서 평화걷기대회 DMZ 2016/05/27 628
560842 혹시 과외비 아시는 님 답변좀 부탁드려요~ 12 다시금 2016/05/27 2,447
560841 안먹던거 먹자마자 갑자기 아픈 적 있으세요? 2 2016/05/27 648
560840 쉬고 싶어요 3 쉼표 2016/05/27 900
560839 대출 2억 괜찮을까요. ? 6 ᆞ.ᆞ.ᆞ... 2016/05/27 3,258
560838 오늘 제평 갔다왔어요- 동대문 약국 싸네요 8 동대문 2016/05/27 4,294
560837 이웃 할머니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19 ㅠㅠ 2016/05/27 7,928
560836 엄마는 자기스트레스를 모두 6 ㅇㅇㅇ 2016/05/27 1,895
560835 지인의 연락 기분 나빠요 8 ㅇㅇ 2016/05/27 3,674
560834 레이스 원피스 도전하려다가 접었어요. 6 아이고.. 2016/05/27 2,892
560833 하소연하는 것도 습관이죠? 2 .... 2016/05/27 1,304
560832 모든 물건이 다 있다는 서울의 시장이 어디죠? 7 ..... 2016/05/27 1,470
560831 정치 알바-정청래,손혜원,이동형 팟캐스트 드디어 공개 18 드디어 2016/05/27 2,101
560830 유통기한 하루남은 식빵..이동네만 이런가요?? 4 ㅡㅡ;; 2016/05/27 1,902
560829 부산 기장에 아파트를 투자목적으로 사도 될까요?? 4 rrr 2016/05/27 1,899
560828 조문시 옷차림 1 ........ 2016/05/27 1,408
560827 시댁의 막말 3 ㅠㅠ 2016/05/27 1,819
560826 잔잔하면서 재미있는 읽을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5 덕분에 2016/05/27 1,311
560825 섹스리스와 유방암 관련있을까요? 19 2016/05/27 9,107
560824 6살남자아이 한글 다 아나요? 7 고민 2016/05/27 3,004
560823 30년 넘은 집은 시멘트 먼지 때문에 7 먼지제거 2016/05/27 1,608
560822 대한항공 날개 불났었네요 에효 5 mew 2016/05/27 1,474
560821 공기업 간게 뭐 큰 자랑이라고 21 밀면 2016/05/27 8,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