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삼십년전에는 거기서 학교다니고 독서실 다니고 하였어요.
지하상가에 싼 옷도 많고 인테리어 소품도 많고 꽃도 많고 그랬어요.
그리곤 정말 오래동안 안갔지요.
얼마전에 잠깐 가보니 너무나 많이 바뀌어서 많이 헤멨어요*^^*
최근에 과천으로 이사를 와서 한번 딸이랑 쇼핑나가려고요.
버스타고 갈것같아요.
(전철을 탈지도 모르겠네요)
자세한 조언 부탁드려요.
몇번 출구근처로 나와야되는지 이런거요.
인테리어 소품이나 옷을 볼것같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