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쁜 년놈들 옹호하는 글은 아니구요.
생모 계모 나이가 34, 38살인데
계모 머리색은 좀 튀긴 했고..
생모는 짙은 갈색 머리 염색이던데..
아이 데려다 키울 형편도 안됐다면서 뿌리염색 최근에 한 상태고
옷도 남루한 행색은 아니라 의아하긴 했지만..
82에서 하도 아이엄마같지 않은 노랑머리 염색이라 해서
사진 찾아보니
보통 30~40대.. 멋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저정도 염색은 많이 하지 않나요??
저 나이에 스키니 바지, 딱 달라붙는거 많이 입기도 하구요..
자꾸 스키니 바지, 염색가지고 뭐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