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없는날...

이사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6-03-14 13:31:04
담달 7일로 이사 날짜 잡고 요즘 이사업체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버님,어머님 난리 나셨어요..
6일 손없는날 놔두고 왜 7일로 잡았냐고..
그날 가면 애 입돌아 간다고...^^;;
오늘 견적 나온 업체에 어른들 말씀 전하니...
방법을 알려 주시네요..
이사 가는집이 마침 비어 저흰 여유있게 들어 갈 수 있으니..
6일에 밥솥이랑 당일 밤 12시에 그집서 나오면...
6일날 이사 하는거랑 같다고요...^^
4월6일에 손없는날이 하루라 예약이 많다고..
저방법으로 하고 여유있게 7일에 하라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이사가 첨이라....뭐가뭔지 몰라....82에 여쭙니다..
저런 방법도 통한다면...
6일에 미리 몇가지 짐 갖다 놓고...
7일에 하고 싶어서요....
IP : 220.117.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3.14 1:37 PM (118.139.xxx.228)

    제가 딴건 안 믿어도 이사날짜는 따집니다...
    이 집 이사올때 날 잡았는데 좀 안 맞아서 저도 미리 밥솥 가져다놓았고 차마 자지는 못했네요...남편이 자야 한다는데...일하러 가서...
    지금 괜찮아요...

  • 2. 원글
    '16.3.14 1:41 PM (220.117.xxx.139)

    아..
    그런 방법들 많이 쓰시는군요...
    밥솥에서 좀 웃겨...정말일까...?했는데...^^
    이사비용도 차이가 나니...고려해 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16.3.14 1:47 PM (115.140.xxx.74)

    결혼 27년차 지금이 5번째 집이거든요.
    저흰 한번도 손없는날에 이사한적 없어요.

    전 그런거 절대 안믿는게 첫째고..
    시어머님이 처음엔 뭐라하셔서 알아봤더니
    일단, 비싸고 수요가 몰려 날잡기도 힘들고..
    또, 바쁘니 대충한다는 소릴 들어서요.
    한번 그냥 했더니 그뒤론 암말씀 안하셨어요.

    결론은, 식구들 아무도 입돌아간사람없이 잘살고 있어요.^^;;
    입돌아간다는말 너무 웃겨요 ㅋㅋ

  • 4. 밥솥을
    '16.3.14 1:50 PM (42.147.xxx.246)

    가지고 가서 내려놓고
    왕소금도 뿌리세요.
    그리고 방에다 님 가족이 이사왔다고 이야기 하세요.

    믿던 안 믿던 전에 살던 사람들의 나쁜기는 내 보내야 지요.

  • 5. ////
    '16.3.14 2:13 PM (112.149.xxx.131)

    저도 어머니께서 난리나서 압력밥솥하고 숟가락 밥그릇 국그릇 손없는날 저녁에 가져다 놓고 다음날 이사했네요!! 다행이 전 집주인도 흔쾌히 허락 해주셨구요^^ 어른들도 맘편하게 해드리고 저도 사실 쫌 더 안심도 되고 ~~~이사 당일에도 거실 바닥에 팥이 돌아다녀 알고보니 어머니가 그새 구석구석에 뿌려 놓으셨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271 메밀소바 하기 좋은 시판 쯔유좀 알려주세요..!! 1 2016/03/19 2,488
539270 성수고등학교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뚝섬사시는분.. 2016/03/19 538
539269 도움구합니다~친이모시부 12 도움 2016/03/19 4,019
539268 혼자 외출할까요? 8 햇살 2016/03/19 1,717
539267 어머니의 사랑..언제 느끼셨어요? 26 ~~ 2016/03/19 4,249
539266 송혜교보다 한채아가 월등하게 이쁘네요, 요즘연예인중 월등한듯.... 33 56 2016/03/19 9,962
539265 직장 다니는 고등 회장엄마입니다 7 걱정맘 2016/03/19 2,689
539264 강아지가 생활용품 물어뜯는 버릇 어떻게고치나요? 6 .. 2016/03/19 2,181
539263 도쿄까지 비어가는 '빈집대국'..묘지보다 싼 집도 3 샬랄라 2016/03/19 2,043
539262 중딩아들 바람막이 3 마r씨 2016/03/19 1,003
539261 최승호피디 페북. 9 나경원의혹 2016/03/19 1,560
539260 제가 친구가 없는 이유 79 음.. 2016/03/19 18,970
539259 고1) 국어 3등급인데 1등급 되는 거 가능할까요? ㅠㅠ 27 교육 2016/03/19 5,046
539258 이제 코트 입으면 안되겠죠 7 2016/03/19 2,253
539257 장례식장 상조 도우미 3 봄이 2016/03/19 2,647
539256 집에서 염색할 때 뒷쪽은 어떻게 하세요? 5 셀프염색 2016/03/19 1,851
539255 전구의 수명 1 beroni.. 2016/03/19 509
539254 유방암 2기 투병중이에요.. 14 아프다 2016/03/19 8,315
539253 상담했는데 경기권 대학도 힘들다네요 27 담임이랑 2016/03/19 6,420
539252 오늘 Earth Hour의 날이예요 3 나나 2016/03/19 668
539251 토요일 이시각 아파트 공사하는 집 있나요? 2 소음 2016/03/19 858
539250 "독도 일본 땅"..위안부 덮자 영토 도발 2 샬랄라 2016/03/19 390
539249 아침7시부터 공사하는 윗집 6 ㄱㄴ 2016/03/19 1,388
539248 술마시고난 뒤 구토가심해서 피를 토하면 1 걱정 2016/03/19 1,568
539247 시어머니가아프세요 병명을 못 찾겠어요 6 못찾겠다 2016/03/1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