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 가구보다도 안질리고 고상한 가구인듯한데..
예전에 제가 가구를 바꾸게 되면 샌더슨으로 바꿀 계획을 세우고선 하나씩 들여놓을려고했거든요.
서랍장 하나만 사고선... 여유나 공간이 안되서 더 들여놓질 못했는데.... 지금 필요해서 구입할려고 하니..ㅠㅠ
아직도 중고나라에선 엄청 인기더라구요. 샌더슨은 나오자마자 바로 나가네요.
중고가격대도 높고..
다시 재출시 희망했었는데...
어머.. 세상에 까사미아에서 이번에 샌더슨이랑 디자인이 똑같은 뭐시기가 나오긴 했더라구요..
워낙 사람들이 샌더슨을 많이 찾긴했나봐요
그런데... 색감이 달라요....어흑......실물을 보진못했지만.. 안타깝울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