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물건너갔어요.
그러나 이 난리를 통해 '진짜들' 알아냈잖아요.
필리버스터를 통해서도 의원 한 사람 한사람이 눈에 들어왔고요.
문재인. 정청래. 진성준. 이해찬.
억울하게 짤리신 문희상, 유인태..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분들. 손혜원 홍보위원장 비롯해서..표창원. 조응천 등등
그리고 팟캐스트가 돕고..
그렇게 다시 선명야당으로 다시 시작하여 대선을 노리면 안되나요?
40대 중반 강남아줌마.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